
의왕시는 7월 13일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붕괴 및 정전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대응과 대책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 자원 확인 및 신속한 지휘 체계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한 즉각 대응 시스템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의왕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왕송호수와 빌라 밀집 지역에 실시간 정보제공시스템(인포젝터) 11대를 설치했다. 인포젝터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야간 시인성 향상 및 정보 전달 효율을 높여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는 최근 발생한 통신사 유심 정보 해킹 사고로 인한 정보취약계층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96개소를 방문하여 유심 보호 및 무상 교체 서비스 신청 방법,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안내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의왕도시공사, 부곡스포츠센터 휴장기간 활용 전 직원 대상 청렴·고객 친절·안전 교육 실시

의왕도시공사, 2024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 획득. 전년 대비 12점 상승한 87.83점으로 개인정보 관리 역량 입증. 맞춤형 교육, 담당 인력 확보, 정보주체 권리 보장 등 6개 정성지표 분야에서 ‘우수’ 평가.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의왕시푸드뱅크와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결식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식품 기부, 행정복지센터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의왕시 청계동 지역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위기가정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20명은 관내 생활업종 업소를 방문하여 위기가정 발견 시 동주민센터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전달했다. 청계동주민센터는 발굴된 위기가정에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왕시 고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갈비탕, 제철 과일,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효도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의왕시 내손2동,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영내과 의원, 10명에게 70여 종 검진 서비스 제공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생태·환경 독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백운호수를 담다: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에서 놀자!", "생태환경 이야기", "소중한 세상"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의왕시는 '지하시설물 정보 수정 및 갱신 사업' 3차 연도를 맞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2026년까지 17억 9천만 원을 투입해 253.3km 구간의 지하시설물 정보 정밀 측량 및 전산화 갱신을 추진하여 안전 도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교실’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3월 19일부터 7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생활, 경제교육, 취업준비 등 실생활 교육과 대인관계 향상 특강으로 구성되었으며, 12명 참여 청소년 중 9명이 수료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