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는 16일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여 주민 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2025년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마을버스 배차 간격 축소, 도보 환경 개선, 반려견 놀이터 확대, 육교 안전 문제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성제 시장은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관내 고등학교 대상 진로콘서트 드림톡톡 ‘I AM’ 성료.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학교생활 활력 증진 도모. 1,300여 명의 학생 참여, 자기 정체성 성찰 및 사회적 감수성 향상 기회 제공.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왕시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직장체험’ 프로그램 1차 수료식을 진행했다. 4명의 청소년이 바리스타, 3D프린팅 지도사, 행정사무, 제빵기능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시간의 직무 체험을 마쳤으며, 현재 2차 직장 체험이 진행 중이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 및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5개 중학교 2,307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학교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사업은 목표 대비 146%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제안으로 운영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의집은 내년에도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2025년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ITS)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실시간 신호 개방 시스템' 구축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스템은 의왕시 전역의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도로교통공단과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하여 운전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신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통 정체 완화, 주행 시간 단축, 연료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타 시군에서도 활용 가능한 '신호 개방 표준모델' 확산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1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이소영 국회의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의왕 철도특구 주변 환경 및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도로 이설 및 확장 등 지자체 주관 사업을 추진하고, 코레일은 시설 개선 사업을 총괄하며, 이소영 의원은 법적·정책적 지원을, 교통대는 코레일과 부지 교환을 통해 토지 사용을 담당한다. 1988년 개관한 철도박물관은 시설 노후화와 협소함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코레일은 1,00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면적 1.5배, 연면적 5.5배 규모로 확장하고 시설을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2027년 착공,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2025 의왕시 해외시장 개척단’을 태국 방콕과 싱가포르에 파견하여 약 40건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용 실리콘 제조업체, 엔코터 제조업체, AI 교육용 로봇 콘텐츠 개발 창업기업 등 3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시는 후속 마케팅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의왕시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39억 원 규모의 '제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2025년 6월 18일 기준 의왕시민 약 15만 5천 명에게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의왕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의왕도시공사, 장애인 체육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각 100만원 후원

의왕 G-스포츠클럽 소속 정세명 선수,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초등부 3관왕 석권! 남자 U-12 부문 종합 우승, 여자 U-10 단체전 3위 입상 쾌거!

의왕시는 공공택지 및 정비구역 내 공동주택의 택지준공 전 행위허가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 개선을 시행했다. 이는 입주 초기 소유권 이전 지연으로 발생하는 시설 개선 및 보완 공사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택지 준공 전까지 입주민들이 필요한 공사에 대한 허가를 받을 수 없어 불편을 겪었으며, 무단 행위로 인한 갈등도 발생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입주민들은 전유부분의 구조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변경이나 공용부분의 경미한 행위 신고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인덕원자이SK뷰, 의왕고천 대방디에트르 등 관내 6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도시지원시설 확보, 교통 개선 등 시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