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17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자료실을 개방형 통합 공간 '문헌정보실1·2'로 리모델링하고 2월 2일 정식 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7만 7천여 권의 장서를 갖춘 현대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독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셀프존과 디지털 열람석도 마련되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동절기 철도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의왕시가 2월 월례조회에서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에 따라 청렴 실천 유공 공무원 3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이 제도는 청렴 교육 이수, 활동 참여 등을 가점 항목으로, 행동강령 위반 등을 감점 항목으로 적용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개교 전 미비 사항 보완을 당부했다. 이번 개교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주민 숙원 해소를 목표로 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부, LH와 지구계획 변경을 협의하고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며, 주민 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는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반대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며, 의왕시는 자체 자원회수시설이 없어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및 공동주택단지 개발 시 자원회수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사업 추진을 검토해왔다.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아동·청소년의 영어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영어 라이브러리 기반 온라인 콘텐츠 '글로벌 앤 리딩'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영어 원서 1,000여 권과 AI 기반 말하기 학습 기능 등을 포함하며, 2월 9일부터 선착순 500명에게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3월부터는 '영어 원서 천 권 읽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치료받은 후 건강을 회복하고 2일 시정에 복귀했다.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추모했으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월례조회 참석 및 학교 개교 예정 현장 점검 등 본격적인 시정 활동에 나섰다.

의왕시수학클리닉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나는 수학체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체험전은 다양한 수학 교구를 활용한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위법·특이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사전 예방 홍보와 체계적인 대응 지침 마련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당한 민원은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업 준비를 위한 '취준주간'과 새로운 직무 탐색을 위한 '부캐발굴클럽(스톡그림 작가편)'으로 구성된다.

의왕시는 1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기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8개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교육청 등 각종 공모·평가·경연에서 개인 107명, 단체 53건 등 총 160건의 수상 성과를 달성하며 청소년 정책 분야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으며, 2026년에도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보호 환경 조성을 통해 청소년 중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