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는 8일 고천지구 수변공원에 보행통로를 개통하여 주민들의 경수대로 접근성을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700m 길이의 보행로는 기존 보행로 대비 경수대로 버스정류장까지의 도달 시간을 9분 단축시켰다. 이는 고천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 개통 시 그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의왕시는 9월 5일, MZ세대 공직자 30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정책기획 컨설팅을 받고, 조별 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주니어보드는 10월에 발굴 과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는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의왕시 청년단체 '청년공간 뒷북'은 9월 13일 오후 2시 내손동 오리나무로 일대에서 '뒷동네 오리랜드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증가 및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버스킹 무대, 놀이마당,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왕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의왕시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민방위교육장에서 2025년 하반기 보충 1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교육을 미수료한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대원의 기본 소양, 역할과 임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지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한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9월 19일까지 한국공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사이버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미이수자를 위한 보충 2차 교육은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9월 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를 표창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기념식 후에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 주관 '제8회 학의천 노래자랑'이 9월 6일 내손2동주민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밸리댄스, 다이어트댄스 등의 사전 공연과 개그맨 오정태의 진행, 신인선 등 초대 가수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노래자랑에서는 정수연 씨가 최우수상, 한건상 씨가 우수상, 최강석 씨가 인기상을 수상했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관내 중학교 5개교 학부모 대상 진로 아카데미 운영.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비 및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의왕도시공사는 폭염으로 인해 임시 휴장했던 왕송호수 어드벤처 시설을 9월 6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안전 점검 결과 '안전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휴장 기간 동안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장비 재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의왕도시공사는 포일스포츠센터 헬스장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9월부터 헬스 기구별 사용 방법 안내 QR코드를 부착했다. 이용객들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올바른 기구 사용법을 익히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의왕시는 9월 13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팀 퍼니스트의 넌버벌 퍼포먼스 'CHAIR, TABLE, CHAIR'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마임, 저글링, 마술, 아크로바틱, 서커스, 드로잉, 비눗방울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결합하여 기다림, 만남, 헤어짐이라는 일상의 순간을 표현한다. 코미디 연기와 라이브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3일 '2025년 제3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의왕시청, 의왕시건강복지센터, 의왕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통합 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오전동 새마을부녀회는 혹서기로 중단되었던 ‘2025년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9월부터 재개했다. 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에게 현금으로 바꿔주는 시민참여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전동주민센터 앞에서 운영된다. 수거 품목은 플라스틱, 캔, 종이, 병류이며, 품목과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의왕시 자원순환가게는 오전동, 고천동, 부곡동, 내손2동 주민센터 총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