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와 무주군의 자매결연에 따른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이 재개되어, 의왕시 학생들이 무주반딧불축제 등 무주군의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교류가 재개되어 양 도시의 우호 강화 및 지역 간 유대를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의왕시는 향후 무주군 아동 초청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의왕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백운호수공원에서 '2025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반려견 산책 실습, 문제행동 전문 상담 등 소규모 수업을 진행하며, 백운호수 축제와 연계하여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유기·학대 방지,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등 동물보호 정책 홍보와 더불어 백운호수 공원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내 어질리티 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7일 백운호수공원에서 청소년 버스킹 공연 '모아레터.mp3'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 15명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팀이 참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왕시는 9월 11일 삼동 749번지 일원에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3,552㎡ 규모에 9홀 코스와 휴게실, 파고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춘 이곳은 금천천 인근 저류지를 활용하여 조성되었으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되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경기도청소년예술제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아트센터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되어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청소년 동아리 및 개인 참가자들이 뜨거운 호응 속에 실력을 뽐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사물놀이 앉은반 등 5개 팀 40명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휘 기회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의왕시 내손도서관 자료실(3층 디지털정보실, 4층 문헌정보실)이 9월 22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한다. 노후 시설 개선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사에는 총 1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자료실은 12월 말 재개관 예정이다. 휴관 기간 동안 1인 대출 한도 확대 및 임시 대출 데스크 운영 등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시행한다.

의왕시는 9월 11일부터 성남시 판교·서현역을 오가는 프리미엄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장안마을에서 출발하여 고천지구와 백운밸리를 거쳐 판교역과 서현역까지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에 각 3회씩 운행한다.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미리(MiRi)'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판교·서현 지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신도시 지역 교통 여건 개선 및 쾌적한 승차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의왕시는 향후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진로지원센터는 9월 6일 진로코치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통해 코치단의 진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 진로 교육 현장에서 AI 프로그램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Gemini, Gamma 등 AI 프로그램 활용 실습을 통해 코치단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진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센터는 향후에도 코치단 대상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 진로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왕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와 소상공인 주차 공간 확보 지원을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과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홍보를 강화한다.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11시로 앞당겼고, 주말까지 단속을 확대 운영한다. 안전신문고 24시간 단속 지역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단속 알림 서비스 가입 안내 QR코드도 함께 제공하여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의왕시는 9월 8일과 9일, 시정 주요 현안과 2026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의왕시 명품도시자문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도시개발, 교통, 행정, 교육 등 민간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교육, 문화, 교통, 안전, 경제,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제언과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회의 결과를 내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의왕시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붕괴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신속한 상황 판단, 비상대응기구 가동, 다양한 분야의 연계 대응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 컨설팅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의왕시는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성제 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시는 부서별 청렴 교육, 청렴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