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가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가족관계 해체를 인정하고 긴급복지지원 적정성을 심의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의결했다.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음악 놀이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의왕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참여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는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하여 시정 주요 사업과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성제 시장은 7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시민 생활 밀착형 시책, 계층별 지원 정책, 도시개발 및 철도망 구축 등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동탄~인덕원선 및 경강선 추진, 의왕문화예술회관 건립, 재개발/재건축 민원, 도로 보수 등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시는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결과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의왕도시공사는 9월 23일 관리자 및 중간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공사 혁신 방향, 인공지능(AI) 전담 조직 운영 현황, 경영평가 지표 변경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하고,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경영 체계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 강화 계획을 밝혔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9월 2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립준비교실'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8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6회기의 '자립준비교실'과 원활한 사회 적응을 위한 1회기의 '취업 특강'으로 구성됐다. 총 5명의 청소년 중 4명이 수료했으며,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경제 교육, 취업 준비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과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실습 활동을 포함했다. 수료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이해, 진로 탐색, 관계 형성 등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왕시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9월 24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센터와 지역사회 유공자 표창, 장애인 가족에게 장미꽃 증정 등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천연 폼클렌징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김성제 시장은 장애인 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10/3~10/9) 동안 관내 공영주차장 24개소를 무료 개방하여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온가족 장 만들기' 행사 성료. 안산 된장마을에서 9가구 26명 참여, 두부와 장 만들기 체험 통해 가족 간 소통 강화 및 전통 식문화 이해 증진.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콩물을 나눠 마시고, 장 담그기 과정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

의왕시는 9월 23일 전 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을 통해 장애인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어려움, 장애 차별금지 법령,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 향상 방안 등을 다뤘다. 김성제 시장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장애 인식 개선과 차별 없는 소통 실천을 기대하며, 존중받는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의왕시는 9월 19일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파주시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습자들은 오두산 통일전망대, 평화곤돌라 탑승, DMZ 개성 인삼 농장 체험 등을 통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경험했다. 의왕시는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왕시가족센터는 9월 21일 육아나눔터 이용자 가정 400여 명을 초청하여 ‘2025년 육아나눔터 가족 총출동! 놀러가(家)’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뮤지컬 관람, 새활용 놀이터 체험, 세계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아나눔터와 품앗이 활동 소개 및 양육 감정 기록 전시를 통해 부모들 간의 공감과 소통을 도모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