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전쟁·재난 등 위기 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보충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미수료 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 대응 및 응급처치(CPR)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시는 법정의무교육인 만큼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교육 이수를 독려했다.

의왕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시민친화적 서비스 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청소년을 위한 최대한의 독립교과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독립역사 교육,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독립교과서 출판 등으로 진행됐으며, 의왕·안양 5개 청소년시설이 협력했다. 완성된 교과서는 각 기관과 온라인 전자책으로 제공된다.

지난 10월 24일,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35회 정기연주회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장명근 지휘자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한 이번 공연은 800여 명의 시민에게 뜨거운 호응과 기립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꿈누리 카페에서 청소년들이 '독도에게 하고 싶은 말'을 주제로 메시지를 작성하는 '우리의 톡(Talk)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메시지는 '독도의 날'을 맞아 대형 포스터로 제작·전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주제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왕농협 주관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 두발로 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약 5km 코스를 걸었으며, 탄소중립 포인트제 홍보, 줍깅 캠페인, 장애인식 개선 활동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의왕시가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제12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스타(STA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내 중·고등학생 약 2,200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스포츠, 트렌드, 예술, 로봇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총 88개의 진로·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인공지능 로봇, 모션 기반 로봇축구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특별전시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지난 10월 25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약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우Go! 성장하Go! 어울리Go!'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 및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드론축구, AI 드로잉 등 6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공연, 불꽃놀이 등을 선보이며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의왕시 김성제 시장이 엘리프의왕역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 60여 명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교통, 가로등, 보육, 버스 노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를 했으며, 김 시장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혁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복지망 구축 등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힐링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길 명상, 목공예,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공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여가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구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10월 22일 의왕시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에게 차와 다식을 제공하는 '차(茶)로 나누는 마음'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단 임직원과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차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은 다식 찍기 체험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