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가 올해 시정 주요 뉴스 중 시민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의왕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백운호수 개장, 종합병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20개 뉴스가 후보이며,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 지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의왕시, 한국불교석예문화원으로부터 김치 108상자와 쌀 108포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예정

의왕시가 맞벌이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이웃이 직접 만든 점심을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마을밥상' 사업을 운영한다. 징검다리 봉사단이 참여하며,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으로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평일 점심을 제공한다. 이용 아동 모집은 12월 23일까지이며, 1식당 9천원의 식비가 사전 납부된다.

의왕시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7명에 대해 약 13억 원 규모의 출국금지 조치를 추진한다. 최근 잦은 해외 출입국, 장기 해외 체류, 조세 회피 우려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출국금지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의왕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기술 혁신과 경영 성과를 보인 기업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의왕시가 2025년 경기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32가문에 '경기도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전수하며 국가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자긍심 확산에 나섰다. 김성제 시장은 이들 가문을 지역의 큰 자긍심으로 칭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의왕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한 복합재난(폭설·정전) 불시 훈련과 제설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훈련을 통해 유사 사고 발생 시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과 인명 피해 방지를 당부했으며, 제설 전진기지, 이면도로, 한파 쉼터 현장을 방문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제안 채택률, 실시율, 공모전 개최, 홍보 노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왕시는 시민 및 공무원 참여 유도, 불채택 제안 재심사 등 적극적인 제안 발굴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특별 행사 「나만의 도서관 에필로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제적도서 나눔, 체험 활동, 마술쇼,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미니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의왕시가 12월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2025 송년음악회–맺음 그리고 시작'을 개최한다.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로, 소프라노 우지연, 베이스 김민기,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방송인 김영철을 초청해 '2025 하반기 의왕시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300명 이상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김영철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찾는 과정과 목표 설정 방법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의왕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왕도시공사와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저출산 및 인구정책 특강을 공동으로 개최하여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특강은 양 기관의 첫 공동 사업으로,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