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왕시 내손도서관에서는 관내 10개 중‧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은 학생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를 초청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내손도서관에서는 유명 청소년 도서 작가 50명을 선정하여 작가 인력풀을 구성하고, 각 학교별로 청소년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를 선정하여 신청하면 해당 작가가 쓴 책을 학교에 제공하여 학생들이 미리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 학교로 작가가 직접 찾아가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11일 백운중학교에서 실시된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도서‘뭘 해도 괜찮아’의 저자 이남석 작가를 초청하여 ‘미래지향적 꿈을 찾는 진로 설계법’이란 주제로 1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시기의 고민을 나누고 꿈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등 학생들과 마음을 터놓고 서로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복남 독서진흥팀장은 “책을 읽고 작가와 ...

경기 의왕시 환경사업소는 5월 18일 왕송호수 인공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인 ‘대모잠자리(학명:Libellula angelina)’ 7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모잠자리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일부지역에서 4월 하순부터 6월까지 국한적으로 관찰되며, 날개에 흑갈색 반점 3개가 있고 등에 흑갈색 줄무늬가 있다. 대모잠자리는 최근 개체수가 급감하여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으로 부터 멸종위기종(CN)으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되었다. 주로 연못과 습지에서 서식하는 대모잠자리가 도시개발로 인해 연못과 둠벙 등이 급격히 사라지면서 개체수가 급감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의왕시는 서식지 조건이 까다로운 대모잠자리가 왕송호수에서 발견된 것은 의왕시가 왕송호수의 수질개선을 위해 2013년 사업비 24억을 투자하여 인공습지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수질개선에 노력한 결과 수질개선과 함께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이 개선된 효과로 보고 있다. 곽호경...

경기 의왕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감동하는 서비스 행정을 펼치기 위해 민원행정의 최접점에 있는 각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맞춤형 친절교육은 민원컨설팅 전문분야의 강사들을 초청하여 ‘감성서비스를 울려라’라는 주제로 지난 4월 18일 고천동을 시작으로 5월 19일 부곡동을 마지막으로 총 6회에 걸쳐 각 동 순회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포인트를 세가지로 정리하여 ‘민원인이 처음 주민센터에 도착했을 때의 감정, 공무원과의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지는 첫인상과 첫 대면 시 심리, 민원응대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다양한 표현’ 등으로 나누어 민원응대방법을 설명하고 각 동별 특징적 민원서비스 사례를 들어가며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친절이란 자기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일괄적인 서비스가 아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민원의 생생한 사례를 들려주며 직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관내 아파트 단지 16개소를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찾아가는 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식물병원은 집안에서 키우는 식물의 유지 관리와 병충해 방제 등 시민이 궁금한 사항을 가르쳐주고, 가정에서 가져온 화분은 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상토를 활용하여 본인이 직접 분갈이를 배워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계화훼작목반 회원들이 현장교육 강사로 직접 나서서 시민에게 직접 식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도시민과 농업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농업인에게는 우리시에서 생산하는 화훼 소비기반을 확대하고 도시민에게는 주거환경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화서 도시농업과장은 “최근 가정에서 미세먼지 제거, 공기정화, 습도 조절 등의 이유로 화초를 키우는 세대가 늘어났으나 병충해, 화분갈이 등의 관리방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공동주택에 직접 찾아가서 궁...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의왕역앞 회전교차로에 철도특구 상징조형물 ‘레일타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2013년 철도관광과 철도산업, 철도교육의 요충지로서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로 지정받았으며, 그동안 철도산업홍보관, 철도테마거리, 어린이철도학교, 의왕철도축제 등 철도와 관련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철도특구로서의 명성을 널리 알려왔다. 이에 철도특구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여 널리 알릴 수 있는 예술성과 상징성을 두루 갖춘 작품을 공모 심사를 통해 지난 3월 선정하고 5월에 레일타워 설치를 완료했다. 레일타워는 높이 8.5m, 6m 두 개의 스테인레스 스틸과 화강석으로 ‘행복한 시간으로 떠나는 기차여행’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야간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의 LED 조명까지 설치를 완료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레일타워는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인 의왕시가 철도의 핵심도시임을 알리고 철도관련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왕시 ...

의왕시는 시민의 창의적 의견을 적극 장려 및 개발하여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2017년 제안모집공고를 내고 제안을 접수중이다. 공모내용은 자유제안과 지정제안으로 자유제안은 제한이 없으며, 지정제안은 지역경제, 지역발전, 교육개선, 제도개선등 4개 분야에 대해 접수를 받는다. 제안 참여는 시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제안마당이나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면 되고 의왕시청 기획예산과로 우편 또는 팩스(031-345-2169)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에 대한 심사는 전년도 12월부터 올 해 6월까지 접수된 제안은 7월에, 7월부터 11월까지 접수된 제안은 12월에 심사를 통해 시장 표창 및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결과 상금은 금상 25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50만원, 장려상 50만원이며 제안에 따라 노력상을 선정할 수도 있다. 윤성덕 의왕시 기획예산과장은 “시민들이 평소 생각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면 검토 후 시정에...

의왕시 인덕원IT밸리(포일동 소재)에서는 지난 28일 입주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플리마켓이 열렸다. 인덕원IT밸리 입주민은 물론 인근시민, 일부 과천시민도 참여하는 등 하루동안 약 1,000여명의 시민이 플리마켓에 들렀다. 이번에 개최된 ‘윈윈 플리마켓’은 인덕원IT밸리내 입주한 기업들에게는 제품홍보창구의 역할을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30~80%)하는 행사로 참여 시민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입주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마켓인 만큼 다양한 후원도 이어졌다. ‘The제주돈’에서는 수제맥주 300잔을, ‘메이킹북스토리’에서는 부직포 앞치마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여한 업체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인덕원IT밸리내 카페인 ‘베라’와 ‘에이미스’ 역시 커피가격을 1,000원 할인하여 제공하는 등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이번 플리마켓은 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업홍보와 시민참여를 이끌어냈다...

의왕시는 5월 자동차세(수시분) 부과분부터 종이고지서 대신 스마트폰으로도 자동차세를 부과한다. 자동차세 부과 시범운영이 끝나면 모든 지방세 부과시 스마트폰으로도 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고지서 발급서비스는 사전 신청자에 한 해 시행되는데, 스마트폰 앱스토어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를 검색 후 ‘NH 스마트고지서’‘스마트납부’‘T스마트청구서’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하면 되고, 본인인증(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차세(6, 12월), 재산세(7, 9월), 주민세(8월) 등 정기분 고지서를 받을 수 있고 간편결제도 가능하며 상담봇을 통해 지방세 상담도 가능하다. 남궁현 의왕시 세무과장은 “차를 팔거나 폐차하신 분들게 먼저 스마트고지서를 발송하고 있는데, 오는 6월부터는 모든 시민이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다.”며 “잊어버리기 쉬운 종이고지서 대신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받아보고 납부도 해서 시간과 비용을 알뜰하게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