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을 본격 시행하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추진 원년으로 삼고,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머무는! 연천형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실행계획안을 수립했다. '연천ON돌봄'은 돌봄이 켜지다(ON)와 연결(On-going)의 의미를 담아, 군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순간 돌봄이 즉시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상징한다.

연천군이 1981년부터 2013년까지 생산된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 1,351개를 디지털 기록물로 전산화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연천의 역사, 문화, 지방자치 행정 발전사를 담은 영상 기록물이 체계적으로 보존 및 활용될 수 있게 되었으며, 군민에게 적극 공개될 예정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자원순환 체계 확산, 농촌 고령가구 방문 수거 등 ESG 경영 실질 이행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2월 22일 연천 청소년 AI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청소년 정책, 활동 환경, 공간 확충, 진로 및 AI 교육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안된 의견을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하고 소통 자리를 정례화하여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연천지부가 연천역 2층 전시공간에서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한 달간 회원전시회를 개최한다. 연천군 보조금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되며, 지역 사진문화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193명의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사과 전지·전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수형 및 재배 방식별 심화 과정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오재철 작가를 초청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다달이 인문학'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작가는 풍경 사진과 함께 여행의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장애인을 위한 여행지 추천 등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접경지역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DMZ생태관광 자원화사업을 통해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생태자원 보전을 동시에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민통선 인근 임진강 홍수터를 '임진강 댑싸리정원'으로 조성하여 지역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방문객 수를 크게 증가시키는 등 접경지역형 생태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연천군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3명이 고양시 원마운트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스노우체험 졸업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케이트, 눈썰매, 실내 스포츠 등 다양한 겨울 테마 활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인구감소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 안정을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전 군민 지급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51% 이상 군민이 신청했으며, 고령층을 위한 편의 제공 및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마련했다. 당초 계획보다 지급 시기가 늦춰졌으나, 4인 가족 기준 3월 말에 1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연천도서관에서 열린 '퍼니밴드 싱싱싱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연천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선사했다. 브라스 앙상블 '퍼니밴드'는 클래식, 재즈, 캐럴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특히 관객 참여형 합주와 연천과 평화를 주제로 한 자작곡은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연천도서관은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폭력 예방 캠페인 '인권을 잇다'가 의정부, 동두천, 이천, 안성 등 인근 지역 유관기관으로 확산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권역 지방공공기관 간 인권 경영 가치 공유 및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으며, 공단 자체적으로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폭력 추방 포스터 인증, 임직원 설문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권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