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각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연천군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콘텐츠 조성을 위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자문위원회와 협력하여 연천만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 전곡읍 첫머리거리가 경기도의 '2025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에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상권과 생활문화 기반이 밀집된 골목의 관광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경기도는 전문가 자문, 콘텐츠 시범운영, 골목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연천군과 공무직 노동조합은 15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음주운전 예방 교육 확대, 내부 홍보 및 캠페인 실시, 음주운전 발생 시 엄중 조치, 운전경력증명원 제출 제도 시행 등 음주운전 제로화를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청년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 컨설팅’을 연천군 젖소 농가 청년 농업인 18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실시한다. 컨설팅은 소그룹 질의응답, 방문 컨설팅, 전문 기술 교육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첫 컨설팅은 4월 14일 백학면 학마을 강당에서 사료작물 교육으로 시작된다.

연천군가족센터는 청년 1인 가구의 자립적인 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꿀팁바구니 정리수납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첫 강의에는 청년 10명이 참여하여 정리수납 전문가의 실습 중심 강의를 통해 공간 활용 노하우와 정리 습관을 배우고, 실생활에 유용한 생필품 바구니를 제공받았다. 센터는 향후 청년, 중장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추가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연천농협, 연천율무, 백미당아이앤씨는 연천 특산물 '율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 및 판매 협약(MOU)을 체결했다. 백미당은 4월 23일 '흑율무 라떼', '흑율무 아이스크림 라떼' 2종을 출시하고, 연천 구석기축제 및 연천율무축제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번 협약은 연천 율무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백미당의 ESG 경영 실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은 율무 수급 및 행정 지원, 백미당은 신메뉴 개발 및 판매, 마케팅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자체와 기업 간 상생 모델 확산을 기대한다.

연천군, 2024 회계연도 통합결산검사 실시...예산 집행의 적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 등 점검

전곡읍행정복지센터는 산불 피해민 지원을 위해 민원 부서 '사랑의 모금함'에 모인 1,273,99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기탁했다. 이 기금은 민원 업무를 보러 온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으로, 한 주민은 익명으로 1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제80회 식목일 맞아 한탄강관광지에 목수국 450주 심어 수국군락지 조성.

연천군, 경기북부 음식관광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도비 5250만원 확보로 '연천 맛ZIP' 프로젝트 본격 추진. 지역 특색 살린 음식문화와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NH농협 연천군지부와 연천, 임진, 전곡농협은 2025년 영농지원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개최하여 농업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단호박 경작지 정비, 영농폐기물 수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와 환경정화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해 MDL 및 NLL 접경 지역 주민에 대한 추가 지원을 제안했다. 70여 년간 중첩 규제로 불이익을 받아온 접경지역 주민들은 대북 위협에도 직접 노출되어 실질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대학입시 특별전형과 정주생활지원금 지원에 대한 형평성 및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지원 대상을 MDL 및 NLL 접경 지역 주민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