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발맞춰 학생들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부터 다양한 교통수단을 시범 운영하고, 2026년에는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기존 통학버스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노선 점검 및 운행 시간 단축 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연천군과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교통 접근성 개선과 유네스코 지정 지역 보유를 바탕으로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환원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분향실과 접객실 분리, 최신 조명 및 바닥재 적용, 상주실 난방 및 주방 개선 등으로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품격 있는 추모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연천군이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억 6,459만원을 12,317건에 대해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휴업 및 폐업 사업장은 면제 대상이지만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연천군이 관내 고등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지원한다.

연천군이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개발이익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으로, 연천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공모 선정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연천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릴 계획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소속 연천군청소년수련관과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프로그램 전문성,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참여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시스템에서, 연천군청소년수련관은 수련활동 프로그램 전문성과 시설 안전·위생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이 1월 8일부터 20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군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전곡읍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2025년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함께 전선 지중화, 교통 혼잡 개선, 초등학생 통학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천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하여 처리하고,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쓸 계획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새해 시무식에서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권 존중 문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권경영 선언문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실천 규범 강화, 보호 대상 확대, 2차 피해 금지 및 ESG 내용 신설 등이며, 공단은 이를 통해 인권 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인권경영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모델 발굴·확산을 목표로 하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정책 실행력을 결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24억 4천 6백만원 예산으로 29개 사업 35개소에서 추진되며, 연천군 거주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농업신기술 보급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이 2026년 1학기 평생교육 정규과정 수강생 597명을 모집한다. 건강, 디지털, 문화예술, 자격증 취득 등 4개 분야 36개 강좌를 개설하며, 고령층 및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강좌를 강화했다. 수강 신청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교육은 2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