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가족센터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사진동아리 ‘원(ONE)하는대로 ZOOM’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진 촬영을 통해 내외국인의 공동체 의식 형성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사진 이론 교육 및 촬영 실습 등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천군은 2025년 제1회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과 연천군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 및 2026년 인구유입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전곡역세권 라이프존 조성 사업 등 투자사업 보고와 함께, 국민대 하현상 교수는 연천군 특수성과 잠재력을 활용한 30개 지방소멸대응 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신규 인구유입시책 및 기존 시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덕현 군수는 생활인구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 미산면 주민자치 합창단이 지난달 28일 제2회 정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서 합창단은 한국 정서와 세계 명곡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미산면 풍물패, Y.C Band의 협연도 더해져 풍성한 공연을 만들었다.

경기도 연천군은 '2025 지리학대회 접경지역 AI 특별 세션'에 참석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접경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DMZ 천연자원, 풍부한 수자원, 넓은 가용 부지를 바탕으로 AI 기반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실증사업, 위성 기반 정밀농업 시범사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DMZ 접경지역의 지리·생태적 강점을 활용하여 AI 정밀농업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남북 농업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컴인스페이스 연구소장은 연천군이 디지털 트윈 기반 정밀감시, 재난안전, 농업, 단속 행정 분야에서 AI를 활용하여 전략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연천군과 대한지리학회는 연말까지 AI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AI · Green Bio 미래 성장도시 연천' 행사를 개최하여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전철 1호선 개통, 제3국립연천현충원 착공 등의 성과를 발표하고, 'AI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고도화'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며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군민 참여 메시지 나무와 포토존 운영, 10개 읍면 합토식 등을 통해 군민 화합과 연천군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연천군 제2회 연천 별자리 영화제가 6월 27일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천으로 일주일 연기되었음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여 애니메이션 영화 <씽2게더>를 관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혜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연천소방서와 협력하여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화재예방,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도모했다.

연천교육지원청과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6월 28일, 지역 청소년과 가족 82명을 대상으로 월미도 테마파크 체험과 아라뱃길 선상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탑승, 가족사진 촬영, 아라뱃길 경관 감상, 선상 식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가족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었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5일 지역 약국 4개소와 '마음약국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음약국 사업은 약국 방문객 중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담회에서는 자살 현황과 센터 사업 공유, 마음약국 운영 현황 및 성과 점검, 약사 의견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센터는 약국과의 협력을 통해 심리방역 거점을 마련하고 자살 예방 프로그램 및 정신건강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28일 북한이탈주민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착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 주거, 취업,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연천군은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27일 행정안전부 차관과 만나 2차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연장 및 확대 등 연천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천군 방문 당시 논의된 사항으로, 김 차관은 접경지역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윤승원 행정담당관에게 노사 상생과 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윤 담당관은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과 권익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