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신속진단키트 배부 및 예방수칙 홍보 강화

연천군과 DMZ국제음악제 운영위원회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DMZ국제음악제를 앞두고 10일 전곡초등학교에서 ‘Pre-Concert Lecture: 미리듣는 연천DMZ국제음악제’ 음악 특강을 진행했다. 피아니스트 김윤경과 뮤지컬 배우 안재인이 강연자로 나서 연주와 노래, 해설을 결합한 흥미로운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클래식에 대한 흥미와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9일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기상 및 농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41개 시범사업의 추진 상황을 평가하며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9일 연천5일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버스킹 공연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복지 정보 제공과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연천군,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른 집중 방역 실시...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연천에서 첫 군집 사례 발생으로 경기도는 연천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군집 사례는 위험지역 내 2명 이상 환자 발생 간격 14일 이내, 거주지 거리 1km 이내인 경우. 연천군은 환자 주변 및 매개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 예방수칙 안내, 안전문자 발송, 지역 의료기관 협력 등 예방 활동 강화. 발열, 오한 등 의심 증상 시 보건의료원 신속진단검사(30분 소요) 통해 감염 여부 확인 가능.

연천군,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 농작업 사고로부터 농업인 보호 강화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창립 33주년 기념 '제19회 경기농민전진대회'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연천군 한탄강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7개 시군 농민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 농업의 희망 찾기'를 주제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민 조직의 단결을 도모한다. 기념식, 전진대회,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중면 삼곶리 일대 30만㎡ 부지에 '연천 세계생태평화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은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되어 40억 원의 예산으로 12만㎡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며, 최근 인기 있는 댑싸리원을 포함한다. 서울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등을 설계한 서안(주)이 설계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천군 장남면에서 '제10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꽃 정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된다.

5사단을 사랑하는 모임은 7월 8일 신서면 5사단 예하부대에서 국군장병 400여 명에게 짜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2022년부터 5사단 예하부대를 순회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5늘도 짜장해' 활동은 10월까지 8회에 걸쳐 약 2,500여 명의 장병에게 짜장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도서관, 어린이 위한 전자책도서관 홈페이지 개설…전자책 3,123종, 영상책 677종 등 총 3,800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