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과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이 2026년 노사 신년 인사회에서 상생 협력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주 4.5일제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일과 삶의 균형 및 업무 효율성 증진 방안으로 논의되었다.

연천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노인, 노인성 질환자, 고령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고령농업인 맞춤형 벼 육묘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1952년 이전 출생 농업인 중 벼 재배 면적이 3,000평 이하인 경우 모판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천군이 경기도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설문·투표에서 인구 대비 투표율 1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문화 욕구를 입증했다. 이는 군사시설 보호 등 중첩규제로 인한 발전 제약 속에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연천군에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식은 연천군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기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밭작물, 화훼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상토 및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벼 육묘용 상토는 전액 지원되며, 맞춤형 비료와 원예용 상토는 일부 정액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연천군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연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린바이오산업(식품) 육성에 본격 나선다. 2년간 1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고도화,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브랜딩, 유통·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하며, 기존 농산물 가공센터 등 인프라와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창업, 자금, 기술, 판로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와 가이드북을 발간·배포하여 기업인의 이해도와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연천푸드뱅크센터가 ㈜이마트의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역 내 저소득 기초생활수급 100가정에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가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 그리고 소외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

연천군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누계액 1,675만원을 기록했다. 전달된 회비는 국내외 재난 구호, 공공의료, 혈액 사업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층의 정신건강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마음 건강 홍보 컵홀더'를 제작, 배포했다. 컵홀더에는 정신건강 자가검진 QR 코드를 삽입하여 편안한 환경에서 손쉽게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천군이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연천군지역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노사 상생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사 분쟁 예방,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 행정적·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노사 간 갈등 예방과 상생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대화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