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독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법인 대상, 정부·지자체 보험료 80% 지원, 벼·사과·배 등 76여 종 품목 가입 가능, 가까운 지역농협 또는 NH손해보험 홈페이지 통해 가입 및 정보 확인

연천군은 7월 22일 연천백의초등학교에서 제12회 연천DMZ국제음악제를 앞두고 ‘미리 듣는 연천DMZ국제음악제’를 개최했다. 피아니스트 김윤경의 강연과 연주를 통해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축제의 의미를 알렸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12회 연천DMZ국제음악제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된다.

연천군은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과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연천군과 전곡농협은 폭염 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해 더위 예방물품(얼음목 밴드, 손선풍기 등)을 배부하고 삼계탕, 수박 등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또한 숙소 냉방기 작동 여부 및 위생 상태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한국문화 교육, 통역 지원 등 다양한 행정지원도 추진 중이다.

연천군가족센터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 ‘원(ONE)하는대로 ZOOM’ 사진동아리원들이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출사 활동을 진행, 사진 촬영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은 7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공감하는 조직, 함께 가는 공직'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공직사회 내 공감과 협력을 증진하고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팀 활동과 토론을 통해 동료애와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배웠다. 김덕현 군수는 교육장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조직문화와 군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은 21일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가 및 조합원 모집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가 참여 확대 및 조합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연천군 최초의 민간 로컬푸드 협의체인 조합은 청년농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6일 개소 예정인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탁받았다. 개소식과 함께 가공식품 기획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8회차에 걸쳐 '2025년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품목제조보고, 표시사항 실습,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법규 등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내용이다. 연천군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7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연천군 중앙도서관은 지난 19일 ‘다달이 인문학’ 하반기 첫 강연을 김슬옹 교수를 초청해 ‘차별의 말 대신 배려의 말로’라는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 교수는 일상 속 차별어 사용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와 함께,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차별어에 대한 토론을 통해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5060세대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40~64세 연천군민 우선 접수이며, 2025년 8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통일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론 및 실기 교육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직업 설계를 지원한다.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 몽골 도르노드 도 초이발산시와 '국제 탄소중립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내 탄소중립지원센터 중 해외 지자체와 최초 협약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위한 국제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발전 도모. 기후위기 대응 정책·경험 공유,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육·인적 교류, 탄소흡수원 조성 등 상호 협력 예정.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16일, 학부모와 유관기관 종사자 54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서경 로젠병원장은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디지털 환경 속 아이들의 뇌, 정서, 행동 변화와 성장기에 따른 미디어 사용법, 신경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학습 방법 등을 강의했다. 이 병원장은 미디어의 올바른 사용을 돕는 부모의 역할과 가정에서의 노력을 강조했고, 지구덕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센터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