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2025년 주요 정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민선8기 핵심사업 151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 폭염 속 쓰러진 90대 주민 생명 구한 군인 2명에 표창 수여. 제28보병사단 박효성, 장윤식 상사는 지난달 9일 군남면에서 온열손상으로 쓰러진 주민을 발견,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함. 연천군은 폭염 대응체계 강화 중.

연천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상반기 22개소 버스승강장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하반기 7개소에 스마트 쉘터 및 신규 쉘터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 쉘터는 냉·난방, 공기질 정화, 실시간 버스 도착 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대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2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HARMONY'를 주제로 DMZ의 역사적 상징성을 문화예술로 승화시킨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예술가와 관객들에게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선사했다. 특히 7월 31일 열린 콩쿠르 시상식 및 파이널 갈라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은 음악과 문화를 통해 DMZ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국제적인 평화예술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는 'DIVE 에듀버스'를 운영한다. 가정, 학교, 늘봄센터를 연결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권역별 특성과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노선을 설계하고, 늘봄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운행하며, 전담 인솔 인력을 배치하여 학생 안전을 확보한다.

연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폭염 대비 안전 확보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작업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연천군은 현재 33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서 근무 중이며, 앞으로도 안전대책 마련 및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곡1리 주민들이 봉사활동 중 벌에 쏘여 쓰러진 어르신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생명을 구했다.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온 주민들의 침착한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9월 5일부터 1박 2일간 '제3회 3세대가 행복한 힐링캠프' 운영. 3세대 가족 간 소통과 화합 도모.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선착순 접수. 별 관측, 세대 공감 프로젝트,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함께 태양광 연계 대기질소 비료화 장비의 현장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이 장비는 공기 중 질소를 작물에 필요한 형태로 변환하여 액상 비료를 제공하는 기술로, 탄소 배출 절감 및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8월 29일까지 농가 소득 증대 위한 2026년도 농정사업 신청 접수. 농기계 장기 임대, 농자재 지원 등 9개 사업에 대해 사업비 50% 보조. 신청 시 신청자 정보, 농지 정보 필수 제공. 연천군 거주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대상.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문화의집)과 베스트피지컬짐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은 체계적이고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과 헬스장 무료 이용 혜택을 받게 된다. 양 기관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복지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연천군과 육군 제5보병사단은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 제9기 개강식을 열고 8주간의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의 민·관·군 협력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독서경영대학은 장병들에게 독서를 통한 자기 계발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내 독서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