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착순 50명의 임산부에게 '태교 바느질 인형 키트'를 제공하고, 남편과 가족이 임산부의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도록 '임산부 체험복 대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조사원 30명을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이틀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실습, 개인정보보호, 현장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마친 조사원들은 11월 1일부터 현장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유네스코 연천 탄소중립 군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공룡 발자국 따라 걷는 탄소중립 생태코스 조성' 아이디어가 차지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군정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11월 정책포럼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달 30일 유네스코 ‘동북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EABRN)’에서 발간한 'EABRN 30주년 기념 책자-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30년의 길을 함께(Together for Biosphere Reserves, Together for 30 years)'에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9월에 발간된 책자는 EABRN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네트워크 활동 연혁과 함께 회원국별 우수사례들을 다뤘다. 대한민국의 경우 연천 임진강을 포함한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두 곳이 선정됐고, 연천은 ‘생태적 시민성과 시민과학’을 주제로 MAB한국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생물다양성 탐사 등이 소개됐다. 동북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는 대한민국 주도로 1995년 설립됐으며, 한국, 북한,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7개국이 가입돼 있다. 이번 책자는 영문으로 발간됐으며,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세...

연천군 애심목장이 지역 청소년 50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목장 체험활동을 무료로 후원했다. 학생들은 동물 교감, 치즈피자 및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배움과 즐거움을 얻었으며,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FC안양 프로축구단과 협력하여 관내 청소년 85명을 대상으로 K리그 경기 관람 등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재충전을 돕고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개소 30주년 및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심(心)쉼(,)풀이' 행사를 개최했다. 6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공연, 기념사, 가수 션의 특별강연 등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천군이 웃음가득치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치과검진 및 치료, 구강건강교육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오스템임플란트도 아동용 칫솔치약세트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연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이 사업이 군사 규제 등으로 희생을 감내해 온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연천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이 교육, 돌봄, 문화,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공간인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볼링장, 수영장, 목욕시설, 늘봄센터, 공유학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최근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연천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 관내 지방도, 군도 등 총 285.7km 구간의 도로변 제초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귀성객과 지역 축제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외래식물을 함께 제거해 주민 건강과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연천 AI 미래전략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여 접경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생태, 평화, 역사라는 지역 자원과 AI 기술을 접목하는 전략을 발표하고, 농업AI 실증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단계별 AI 도입 방안 등 농업 자동화 로드맵을 제안했다. 연천군은 AI 실증도시를 목표로 맞춤형 AI 실증과제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