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연천군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덕현 연천군수는 14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개최 선언식을 열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았다. 경기도는 예산, 인력, 홍보 등 실무 지원과 중앙부처 협의를 적극 돕기로 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조직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연천의 구석기 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경기 북부 문화관광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11월 말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18억 8700만원의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 군은 체납고지서 발송과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며,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전곡리유적에서 '제7회 연천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5ha 규모의 대규모 국화정원에서 1,000여 점의 국화 작품과 숲속정원, 억새정원 등 다채로운 테마정원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농산물 판매장,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24일부터 3일간 율무축제도 열려 시식·체험부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와 협력하여 건설폐기물을 무상으로 처리했다. 이번 지원은 군과 업체가 체결한 '건설폐기물 무상 처리 협약'에 따른 것으로, 피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연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에서 교육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확보된 교부금은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발굴,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미래인재 양성 기반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지난 13일 2026년 교육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38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연천군과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2년간 경기도 내 6차산업 인증 경영체 증가 폭에서 연천군이 12개소 증가로 1위를 기록했다. 연천군은 율무, 콩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관광 연계 산업을 활성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촌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연천군 전곡읍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사업을 결정하는 '2025년 전곡읍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총 921명의 주민 투표를 통해 2026년도에 추진할 6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으며, '걷GO 보GO 즐기GO 벚꽃축제'가 1위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어린이 물놀이, 반려동물 문화의 날, 청소년 드론교실 등이 채택되었다.

연천군 '영희네' 정영희 대표가 전통 고추장 제조 분야에서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정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 생산과 후학 양성 등을 통해 연천의 식문화를 전국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천군이 왕징면 노래자랑 행사에서 '2029 연천세계구석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주민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엑스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김덕현 군수는 군민과 함께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천을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오는 10월 13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경계 확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을 심의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천군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2025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산면과 백학면의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