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이 새해를 맞아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과 이장단 13명이 참석하여 법령 준수, 부당 이익 수수 배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등을 다짐했다.

연천군이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군남면 주민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연천군은 서울시와 협력하여 수도권 반려인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설 동물장묘시설 주변지역 주민 지원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상황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주민 지원 방안 마련과 법 개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연천군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법 개정 통과 및 생활밀착형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인회, 주민설명회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3회 실시했다. 이번 홍보를 통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버스요금 지원,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 대상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제도 등을 안내하고 이용 방법, 신청 절차, 페이백 방식 등을 설명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사회 참여 지원을 목표로 하며, 연천군은 장애 유형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AI 기술 보유 기업을 공개 모집하여 협력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으며, 연천군을 AI 실증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은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에 맞춰 인구감소지역 우대 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기본사회 추진에 대응해 군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취약 시기를 악용한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홍보계도, 단속, 순찰,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이 연천군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과자선물세트 5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기업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선물세트는 사례관리사를 통해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인력 전진 배치, 인화물질 제거,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연천군이 고대산 자연휴양림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여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상담은 기초 건강 상태 체크, 기저질환 예방 상담, 근무 환경 건강 저해 요인 파악 등을 포함했으며, 중대재해팀 및 안전관리자와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안전보건 관리 계획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기본방향,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심의하며, 군수는 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연천군이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어업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접수한다. 경영자금 및 생산유통시설자금을 연 1.0% 저금리로 지원하며, 개인 최대 6천만 원(시설자금 3억 원), 법인 최대 2억 원(시설자금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