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독서홍보대사 김을호 교수가 11월, 관내 경로당 20곳을 방문해 '어르신 행복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투를 활용한 강연과 '인생 글쓰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앞두고 농가주 104명을 대상으로 합법적 고용관리, 인권보호,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상생의 고용문화 정착에 나섰다.

연천군이 민방위 업무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체계적인 민방위 운영으로 주민 안전 확보와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을지연습에서도 경기도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접경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선도하고 있다.

연천군이 지난 24일 유네스코 및 이클레이 관계자, 국내외 청년 등 11개국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천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연과 평화를 위한 연천 미래세대 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생태계 연결성과 자연 공존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덕현 군수는 선언문 이행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연천군은 지난 25일 국내외 5개국 청년 13명과 함께 'DMZ 생물다양성 탐사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의길 11코스에서 두루미 등 철새를 관찰하고, 워크숍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향후 국제 교류 방안을 논의하며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모색했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5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어르신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개 복지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족 참여 확대를 위해 토요일에 열렸으며, 281명의 어르신이 합창, 댄스, 패션쇼 등 16개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 간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김덕현 연천군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업무 분담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전담팀 구성, 예산 집행, 대상자 선정 기준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농촌경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지난 10월 24일부터 이틀간 전곡역 앞에서 '평생교육 박람회 & 청소년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대를 잇는 교육, 미래를 여는 연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5,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낮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밤에는 청소년 야시장을 운영하며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이 이룬 교육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행복한 연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28일 위험업무 담당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연천군은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오는 11월 1일, DMZ 접경지역의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2025 연천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미라클타운에서 연천 두루미 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13코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늦가을 단풍 속을 걸으며 힐링음악회, 지역 관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지난 10월 23일, 군남면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군남면 건강걷기 연강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연강나룻길 걷기대회,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부스로 구성되어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고령층을 위한 코스 길이 조정 등 개선 과제가 제기되었으며, 주최 측은 내년 행사부터 이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지역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과 별자리 과학 체험을 결합한 '신나는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대추 수확,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농업 활동과 천체 관측을 통해 자연과 과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배움이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