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지난 11일 지역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축 인허가 과정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허가 기간 단축,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가설건축물 설치 완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축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연천군은 지난 10일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열고 우수 제안 8건을 시상했다. 대상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랜덤 구독박스' 운영 방안이 차지했으며, 군은 우수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 10일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 28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치 성능 유지를 돕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매연농도 측정, 장치 훼손 여부 확인과 함께 필터 클리닝을 무상 지원했다.

연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사회서비스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군민의 정주의욕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연천군이 '디지털 국방-방재 실험장 연천'을 비전으로 하는 미래전략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AI, 드론,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감시 중심의 재난·국방 체계를 예측 중심으로 전환하는 3가지 실증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적 AI 실증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6일 연천군이 연천역 광장에서 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시상식, 공연,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천군 백학보건지소가 제30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공모전 사용승인 부문에서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장애인, 노인 등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 등급 인증을 받은 점이 높이 평가받으며, 공공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연천군 백학면이 지난 5일 백학광장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사랑 나눔 바자회, 행복 걷기 행사 등을 포함한 '2025 백학면 주민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으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천군 소속 김수아 선수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 선수는 완벽한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승리했으며, 그녀의 도전은 지역사회의 큰 희망과 감동이 되고 있다.

연천군가족센터가 1인 가구와 맞벌이 워킹맘을 대상으로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 '쉼과 힐링'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정서적 고립감 완화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상, 차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천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매입량은 총 2,982톤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매입품종이 '대안'에서 '연진'으로 변경되었다. 군은 가을장마 등 기상 이변으로 피해를 본 농가를 위해 내년도 병해충 방제 교육과 안정적 생산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며, 품종 혼합에 대한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천군이 단양군에서 개최된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연천군은 '지질명소에서 향유하는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학적 배경과 지역 역사를 연계한 해설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연천 지질해설사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앞으로도 지질관광 활성화와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