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24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한탄강 지질공원의 효율적인 보전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하여 자문위원으로 이규태 신한대학교 글로벌 관광경영학과 교수, 박영재 고사리협동조합 사무국장, NGO단체인 백승광 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 대표, 연천군 관련 실과장 그리고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종합경제연구원 김사량 박사가 먼저 추진안을 설명했다. 이번 용역은 그간 연천군이 2015년 환경부로부터 국내에서는 7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며 3년간 지질공원을 운영하면서 지질명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전 그리고 활용에 대한 전략과 종합계획의 수립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하게 된 것이다. 명소의 정비 및 관리 방안 그리고 지역주민과 연계한 각종 상품개발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역 소득창출을 도모하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지역주민의 지역가치 인식제고...

연천군과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8년 공무원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군과 노조 교섭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교섭 위원인 김광철 군수 및 이성철 연천군노조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측 교섭요구안 제안설명 ▲사측 교섭요구안 입장설명 ▲교섭절차 기본합의서 서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건전한 노사관계가 최우선” 이라면서 “열린 마음으로 단체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철 위원장은 “노동조합으로 전환 후 첫 교섭인 만큼 원활하게 추진되어 선진적인 노사관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활동, 근무조건, 인사제도 개선 등을 담은 126개 조문과 부칙 5개 조문, 총 131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천군과 공무원노조는 앞으로 매주 한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양측의 입장차를 좁혀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원복)는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1동 해돋이공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송도해돋이 축제장 내 농산물직거래 장터에 참여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2015년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송도1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의 도농 교류를 통한 유통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 관내 우수농산물 홍보 및 건강한 농산물 유통을 위한 상호 협약에 의해 작년에 이어 세번째 참여하게 됐다. 송도 해돋이축제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군남면 관내 10개 농가가 참여하여 임진강 참마, 참기름, 돼지감자차, 둥글레차, 고사리 등 11종의 군남면 특산품 위주로 판매했으며, 연천군 인구유입시책과 이번에 열리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10.26.~10.28.)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지난 7월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선진지 견학 차 방문했었던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송도1동과의 자매결연 을 맺은 인연으로 참석하여 상...

연천군은 '연천 희망마을 의제발굴 활동'을 함께 할 의제발굴단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기도 따복공동체기반조성 지원사업으로 10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14 ~ 17시, 연천군종합복지관(전곡읍)에서 총 7회로 개최한다. 연천 희망마을 의제발굴 수립사업은 마을의 주민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현안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과제를 계획하는 활동으로 지방 주민자치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연천군은 2015년부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3개의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9개 마을공동체 소모임과 15개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이웃간의 소통과 문화 교육 복지 향상에 기여하였다. 앞으로 희망마을 의제발굴단의 활동 사항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 및 실천과제를 찾기 위해 워크숍, 마을속 대화마당·공감여행, 공유발표회로 진행하고, 2019년 연천군 희망마을만들기 주민제안공모사업비를 우선 지원하는 특전을 갖는다. 연천 희망마을 의제발굴단은 연천군 관내에서 생활하는 ...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2018년도 시공 중인 상·하수도 시공업체 및 환경대행업체 관계자, 사업소 내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호혜와 평등 원칙에 따라 법령 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사항과 군정시책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20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 협조사항으로는 ▲추석 전 협력업체의 공사대금, 자재 및 물품구입비, 급여 등 체불 방지 ▲연휴 기간 중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대책 및 비상연락망 재정비와 관급자재 보관 등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군정시책 홍보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우리군 소재 전문건설업체 참여 협조와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인구유입시책으로는 공사기간 중 업체의 관계자 주민등록 실거주지 전입, 2018년도 우리군 인구유입시책 지원사항 홍보 안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폐건전지 모으기 운동 참여 등 시공업체 관계자 및 협력업체 직원들까지도 파급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와 함께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9월 4일(화) 연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장 21명과 교육지원청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학교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협의회 시작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컬쳐테라피 콘서트’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와 팝페라 가수로 구성되어 파헬벨의 캐논변주곡을 시작으로, You Raise Me Up,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다채롭고 감미로운 음악들로 연천관내 학교장과 교육청 직원들에게 감동과 쉼을 선사하였다. 이어 개최한 학교장 협의회에서는 홍성순교육장의 인사말, 전입교장 및 장학사 소개, 하반기 업무안내, 개인정보 보호교육, 식중독 예방교육으로 순으로 이뤄졌다. 홍성순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연천학생들이 학교와 우리 마을에서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연천교육을 만들겠다는 취임 소회를 밝히고 연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초학력향상, 혁신교육지구확대, 통일·환경생태교육을 강화하...

연천군은 오는 9월 1일 토요일 한탄강 어린이캐릭터공원에서 ‘연천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연천군과 함께 곱씹다'를 주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외 사회적 경제기업을 알리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생각을 곰곰이 되풀이하여 사회적 경제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행사에는 연천지역의 사회적 경제 기업과 팜모스마켓을 비롯하여 의정부․양주․포천시의 사회적 경제 기업 등 총 30곳의 기업이 참여하여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한편 생산품 판매와 홍보,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사회혁신 가능성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3개의 청소년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판매할 물건을 직접 수집․선별하고 가격을 결정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의 올바르고 건강한 정서 성장에 도움을 주고 공동체 활동으로 대인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수학여행프로그램을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청소년 수학여행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문화체험기회가 부족한 연천군 청소년들이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용인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청소년과의 협동 및 교우관계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긍정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최모군은 “더운 여름 시원하게 물놀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16일까지 생계급여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자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일하는 생계수급가구 중 본인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 소득의 20% 이상인 만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이 통장 가입자는 본인 저축부담금 없이 매월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을 적립하고, 추가로 본인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장려금을 정부에서 3년간 지원받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회씩 필수적으로 교육과 상담을 받아야 하며 통장만기 시에는 교육비, 주거비, 결혼자금,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복지지원과 통합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군은 민선7기 읍․면 방문 및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1일 오전 연천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신서면을, 2일에 전곡읍과 청산면, 3일에 군남면과 중면, 6일에 백학면과 장남면, 7일에는 왕징면과 미산면 순으로 10개 읍․면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실시한다. 연천군에 따르면 금번 간담회는 “민선7기 출범에 따라 새로운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사항을 각계각층의 주민대표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을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군정홍보 및 단순 반복적인 건의사항 청취에서 벗어나 읍․면별 현안사항을 양방향 대화와 토론을 통해 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충분히 반영되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행복한 군민, 살맛나는 연천’을 만들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국가보훈기본법, 국가보훈대상자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관계 법령에 근거하여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명예를 선양하고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보급 사업을 2018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국가유공자의 집'을 알리는 명패는 2018년 7월 23일부터 전 공직자가 개별 방문하여 직접 부착하였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30일 8개 보훈단체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성찬 6.25 참전 유공자의 집(연천읍 샘골)을 방문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 행사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군민의식과 국가유공자 예우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지속적,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국가유공자 한분 한분에 대한 자긍심과 명예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참여하여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명패를 부착하였다” 라고 하였다. 현재 연천군 거주 국가유공자는 1,014명이다.

연천군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5.20. ~ 9.30.)을 대비하여 관내에 위치한 경로당 13개소, 복지회관 1개소, 마을회관 28개소, 주민센터 2개소, 읍․면사무소 8개소 등 5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읍․면사무소 담당자와 함께 시설물 관리상태, 냉방기 정상작동 여부,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펼쳤다. 연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발생 등 인명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는 등 폭염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도 그 일환으로 전해졌다. 연천군은 현재 경로당과 주민자치센터, 복지회관 등에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를 갖춘 무더위쉼터 5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에는 선풍기와 비상구급품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지급 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편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상 유무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