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관광자원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관광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4개 권역은 자연휴양권역, DMZ자연생태권역, 주상절리권역, 역사문화체험권역으로 나눴다. 먼저 자연휴양권역은 한탄강 댐 주변으로 수려한 폭포수를 자랑하는 재인폭포와 캠핑장, 홍수터를 연결하여 자연 그대로 생태관광지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이를 위하여 현재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보행교량(출렁다리)과 전망대 및 데크로드, 공원화광장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오토캠핑장, 캐빈하우스, 야외수영장, 파크골프장, 카트레이싱장 등으로 구성된 재인폭포 오토캠핑장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다음 DMZ자연생태권역으로 임진강레저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연천을 대표하는 강인 임진강과 임진강을 바라보는 조망 좋은 위치에 자리한 57,000㎡ 규모의 허브향 가득한 허브빌리지, 조개못 등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자연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진강테마파크 조성을 위하여 11...

제6포병여단의 장병들은 연천군과 동두천시, 양주시의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매년 봉사활동을 시행하며 공동체 정신의 소중함을 상기하고 위국헌신의 본분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여단은 부사관단 주도의 지역 독거노인 위문 및 동두천・전곡・양주 요양원 일손 지원, 국가유공자(6・25참전용사)에 대한 지원, 그 외 지역과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정기적(월 1회 이상)으로 시행해 왔으며, 2019년에도 지역과 지역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해서 도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두천 연탄교회 오성환 목사와 함께 1월 22일부터 2월 초까지 동계를 맞아 동두천시 이웃들에게 연탄 10,000여장을 배달해주는 봉사 활동을 시행했다. 연탄은 개당 3Kg으로, 장병들은 총 30,000Kg을 날랐다. 온몸이 땀투성이에 연탄가루 범벅이 되었지만 그만큼 지역주민들의 보금자리는 따뜻해졌다. 연탄교회 오성환 목사는 “지역 사회에는 아직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겨울에는 연...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모기 및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높은 고위험군인 관내 농업인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1월 9일(화), 10일(수) 이틀에 걸쳐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에서 모기 및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연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경친화적 방제 방법, 방역에 사용되는 약품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중점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주민들이 간과하기 쉬운 내 집 주변의 유충서식지 및 손쉬운 방제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건강생활을 위한 주민 스스로의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우리 연천군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 방제가 최우선 과제이기에 민간자율방역단 및 감염병지킴이 운영과 더불어 연중 지속적인 고위험군 대상 교육․홍보 활동을 통하여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인한 환자발생을 최소화하여 연천군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였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새해를 맞아 금연 성공을 위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금연클리닉을 2019년에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매월 2, 4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천군청내 구관 3층(직협카페)에서 운영하며 1:1 맞춤형 금연상담을 비롯해 니코틴의존도 평가▶일산화탄소 측정 ▶금연패치 등 금연보조제 제공▶금단증상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직장인 및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금연상담과 금연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특히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금연 성공 기념품도 제공하여 금연의지를 격려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다짐한 흡연자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구수는 31일 상황실에서 2019년 재정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재정집행계획을 보고하고, 각종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집행단계까지 철저한 검토를 통해 각종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8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평가 “최우수”, 경기도 평가에서 “종합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보고회에 이어 제23대 정의돌 연천부군수의 노고를 치하하는 이임식이 정중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정의돌 제23대 연천부군수는 경기도 아동청소년과장, 건강증진과장, 공공택지과장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17년 1월 2일 연천부군수로 취임해서 경원선 전철사업, 연천BIX(은통산업단지) 기공,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사업 등 군정 주요사업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며, 특히 지난 6.13 지...

연천군 군남면(면장 지영철)은 동절기를 앞두고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군남면행정복지센터 앞 버스정류장에 한파대피소를 설치했다. 지난 수년간 군남면은 동절기마다 해당 버스정류장에 바람막이 천막을 둘러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였으나, 찬바람에 계속 노출되면서 바람 막는 기능이 약해지고 오염으로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는 등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번 설치사업을 시행했다. 버스에 승차하는 입구를 제외하고 버스정류장에 출입문과 창문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동절기에는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고, 하절기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개방하여 더위를 피하도록 하였다. 또한 여닫이 출입문으로 일반 이용자는 물론,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버스정류장에 출입하고 출입문에 손가락 등이 끼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군남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길게는 1시간 이상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지역주민, 특히 노인 및 장애...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월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1기 연천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여 전문농업경영인 44명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연천농업대학장인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졸업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제 11기째를 맞은 연천농업대학은 미래의 연천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전공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 하였다. 제11기 연천농업대학은 친환경농업과, 생활원예학과 2개학를 전공이론교육, 현장교육, 실습교육 등에 대한 전문 강사들을 초청, 학과별 25회에 걸쳐 100여 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졸업생 여러분의들의 배우고자하는 의지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연천농업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연천군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시행중인 경원선 철도교 개량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연천역부터 백마고지역 5개역 구간 중단되었던 열차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열차는 시험운전과 안점검사를 실시한 후 오는 12월 2일부터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공사로 운행이 중단된 지 5개월 만이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면 연천읍 상리, 와초리 지역에 설치된 철도교 교량이 하천폭 유량을 감당하지 못해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연천군,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간 합의를 통해 철도교량 4개소, 철도횡단 배수관 2개소에 대한 확장 개량을 추진한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연천읍 상리, 와초리 지역의 상습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열차운행이 재개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 및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15일에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광철 군수를 비롯해 군 의원, 관련부서장, 용역사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용역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자연재해에 대하여 유형별로 위험지구 선정, 위험요인 분석 및 저감 대책을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종합계획의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본 용역은 지난 5월에 착수하여 20개월간 추진될 것으로 19년까지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차탄천이 범람의 위기에 처해 96년 99년의 수해의 악몽이 되살아나 불안에 떨었으나 다행히 하늘이 도와 극적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 자연재해대비는 군민의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책무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자연재해 저감에 대해 강조하였다.

신한대학교와 함께하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8년 연천관내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통합 가족학교 “부모교육의 초대Ⅲ : 아이맘-부모맘 사이이음”을 07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한서중앙병원장 지구덕 원장을 초청하여, 자녀와의 소통과 나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우리 아이가 잘 성장을 하고 있는가? 부모의 모습으로 잘 성장하고 있는가? 교육을 진행했다.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나의 자녀가 나이에 맞게 올바르게 성장을 하고 있는지, 나는 좋은 부모인가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부분을 해소시키고, 올바른 부모와 자녀의 성장을 도모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금랑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준비된 부모보다 준비되지 못한 부모가 대부분인 현대 사회에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작을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첫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연천관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건강한 아이 키우기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이건강♡엄마건강’ 프로그램으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영양평가와 교육, 보충식품지원 등 방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유아 및 임산부 식사구성 ▲영유아 식사구성 ▲여름철 식품위생관리 ▲이유식 만들기 ▲영양보충식품 만들기 ▲다문화가정을 위한 영양교육 등 대상자에 맞는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출산안정 및 영유아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결핍의 위험군에 속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불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양교육과 특정 보충식품을 일정기간 동안 지원하여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며 빈혈, 저체중, 영...

제2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명예대회장 김성원 국회의원. 이사장 백호현)이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천군 전곡 한탄강 관광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에 맞춰 한탄강관광지 입구에서는 이담풍물 단원30여명이 길놀이를 하고 전곡시내에서는 한·미 재향군인회 바이클 동호회회원들(25대)이 전곡시내 바이클퍼레이드를 마친 후 행사장으로 입장할 예정이다. 본 행사장에서는 전시마당을 운영 전차, 자주포, 장갑차, 지휘차량과 군용 개인텐트, 분대용 텐트, 대형텐트를 설치하고, 신병 개인 지급물자 등을 전시한다. 체험 및 홍보마당에서는 군장비 체험, 레이져 태그 써바이벌 무료체험, 연천소방서 심폐소생술, 화재진압요령체험, 다문화 의상체험, 군복체험, 보훈처 규제개혁에 대한 홍보, 밀리터리 포토존과 즉석 사진현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꺼리를 마련했다. 공연마당에서는 오전10시 제1부 식전행사로 다문화공연, 시낭송 및 희극공연. 힙합댄스에 오전11시 기념식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