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중면 423-1번지 내 뽕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뽕나무는 수령 150년, 높이 13m, 흉고둘레만 220cm에 달한다. 뽕나무 보호수는 전국적으로 8그루뿐이다. 오랫동안 삼곶리마을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나무로 마을의 장례장소로 사용되던 돌무지무덤 옆에서 악귀와 재난으로부터 마을을 지켜온 나무다. 연천군 관계자는 “전국 보호수는 1만 4천그루에 달하지만 뽕나무 보호수는 전국적으로도 많지 않다”며 “마을주민과 함께 건강한 보호수로 관리해 마을의 역사를 후세에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18일까지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과 생산자 단체,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연천군농업발전기금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연천군농업발전기금 사업대상자 선정기준은 지역 내 거주하며 관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규모는 398백만원(경영안정자금)으로, 이율은 1% 저금리로 운영하고 있다. 융자한도액으로는 경영자금은 1농가당 30천만원 이내이며, 상황조건으로는 경영자금은 1년거치 2년상환 균등분할 상황이다. 연천군은 농업발전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농·어업인들은 농협은행 연천군지부에서 자금을 융자를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연천군농업발전기금을 상반기 중 지원 대상자들에게 지원했으나, 자금이 소진되지 않아 추가로 농업인들을 선발해 자금을 소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6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자문위원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20기 협의회를 이끌어 갈 협의회장으로 이효재 회장이 연임됐으며, 대행 기관장인 김광철 연천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출범식 이후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는 정기회의를 열고 활동 방향과 지역협의회 임원 인준 및 협의회 운영방향,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협의회장은 “20기 자문위원도 출범식 이후 평화플랜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수렴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분들이 평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연천군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의료 과다이용 및 오남용 행태 개선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의료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서 연천군은 현재 2천여 명의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의료비 보장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보건․의료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보호자가 없는 독거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의 취약계층이 많은 수급권자의 특성상 의료 과다․오남용 또는 과소 이용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연천군은 이런 위험이 계속될 경우 해당 수급권자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뿐 아니라 의료급여 제도의 신뢰도 및 지속가능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인식하에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가 수급권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약물 과다복용 등 비합리적인 의료 이용자에 대해 적극적인 개입과 상담을 ...

국가지정 문화재인 연천 당포성이 ‘별 보기 좋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연천 당포성은 임진강과 한탄강이 형성하는 높이 약 13m의 긴 삼각형 단애(斷崖) 위에 조성된 강안평지성으로 삼국시대의 문화유적이다. 당포성은 문화재적 가치뿐 아니라 수직 절벽 위에 세워져 주변을 조망하기에 좋아 자연경관이 매우 멋진 곳으로 손꼽힌다. 당포성은 주변에 민가가 없어 야간 불빛의 영향을 받지 않아 쏟아지는 듯한 별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별 보기 명소이다. 특히 성이라 높이 올라가서 별과 하늘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보기 장소로는 최적화된 곳이다. 서울에서 약 1시간이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하루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당포성은 자연경관이 매우 좋을 뿐 아니라 별 보기에도 최고의 장소”라며 “많은 분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면서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이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입주기업 재정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12일 본관 2층 군수실에서 NH농협 연천군지부, KB국민은행 전곡지점과 ‘연천BIX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군은 연천BIX 사전분양 1차에서 총 4개 업체와 입주계약을 맺는 등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분양과 함께 연천BIX에 입주할 기업에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내 금융기관과 기존 편성된 경기도 및 연천군 자금을 활용한 재정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군은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최대 30억 원, 연천군 추천 특례보증으로 운전자금을 최대 3억 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차보전 지원 등을 통해 기업에 경영자금 지원을 통한 연천BIX 활성화를 추진한다. 연천BIX는 원활한 기업유치를 통해 30여 년간 총 7200억 원의 경제적 편익, 고용 3000여명 등의 효과가 ...

김광철 연천군수가 ‘찾아가는 군수실’ 등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0일 연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군수실을 열고 임달수 와초리 이장 등을 만나 민원사항을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군수실은 주민이 군청에 방문해 민원을 신청하는 번거로움 대신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생활밀착형 행정이다. 이날 김 군수와 주민들은 지역의 오랜 숙원인 연천읍 복합청사 신축, 군도 10호선 도로 확·포장, 와초리 보호수 소공원 조성, 상리 동물화장장 건립, 차탄4리 도시가스 보급 등 다수 부서의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현안과 다양한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하이러브연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수요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보다 나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매달 읍·면을 순...

연천군 신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제28회 연천구석기축제 구석기 히스토리 전시장에 서예작품을 선보여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서면은 지난달부터 연천구석기축제 전시장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의 서예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열린 연천구석기축제 작품전시에는 10개 읍면 중 신서면주민자치센터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연천의 글과 멋’이라는 주제로 신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서예교실 회원들의 출품작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작품은 연천구석기축제장 초입의 구석기 히스토리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수철 신서면장은 “이번 주민자치 서예작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앞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연천군 주요 관광지와 숙박, 맛집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관광객이 지역 관광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연천군 스마트 관광전자지도(앱)’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천군 스마트 전자지도는 연천 9경 등 주요 관광지를 검색해 찾아갈 수 있다. 재인폭포, 차탄천 주상절리, 한탄강 관광지 등 관광지별 리뷰 및 주변 맛집, 숙박업소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관광지에 대한 GPS 연동으로 현재 위치에서 버스 도착 시간 등 대중교통 안내 및 네비게이션으로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범례에는 11개의 테마가 마련돼 있어 관광명소, 농촌체험관광, 주변 음식점과 숙박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더보기 기능은 연천군 홈페이지와도 연동하고 있다. 연천군 스마트폰 전자지도는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과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에서 연천군스마트전자지도 검색 및 QR코드로도 전자지도를 볼 수 있다. QR...

연천군이 내년 개통 예정인 경원선 전철에 발맞춰 전곡역 주변에 광장과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오는 2022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전곡역 주변에 광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은 또 전곡 상권진흥구역 지정(23만3,000㎡)과 병행해 전곡권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11만4,000㎡)을 2030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곡역 주변 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은 경원선 전철 개통 시 주요 간선도로(국도3호선·37호선)를 활용한 환승 수요 증가 및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신역사와 주차장 계획에 따라 동선 및 공간을 구성,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곡권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전통시장 중심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권진흥구역 지원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골목길 정비, 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주민의 정주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전곡역 역세권 및 주변 지역...

김광철 연천군수가 운영을 재개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노인여가복지시설 107곳을 단계적으로 개방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일 경로당 개관 방역 계획을 수립하고, 노인여가복지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마친 뒤 개관을 준비했다. 군은 코로나19 1차, 2차 백신접종 이후 14일 이상 지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김 군수는 관내 경로당이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지역 곳곳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시설을 찾지 못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경로당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시설 이용 시 세부 준수사항을 마련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로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을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다”며 “어르신...

연천군(군수 김광철)이 셀프주유소 업주들과 협업해 스스로 주유가 힘든 장애인 등의 접근권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장애인 등 스스로 기름을 넣는 것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주유소 내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직원이 대신 주유하는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은 직원이 없어 스스로 기름을 넣어야 하는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관련 사례를 파악한 뒤 지역 내 주유소 업주들과 협의해 주유소 입구를 비롯한 건물 내 잘 보이는 곳에 현수막 등 안내판을 게시했다. 업주들은 장애인이나 셀프주유가 힘든 고객이 방문해 현수막에 적힌 번호로 연락을 하면 직원이나 관계자가 대신 기름을 넣어주고 있다. 장창근 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장은 “연천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줘서 고무적이고 감사하다”며 “협회에서도 이 사업을 전국의 모든 시·도로 확산시키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