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 구석기 축제의 상권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가 2022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경기도의 올해 경기관광축제 선정 평가에서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관광축제는 도가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뛰어나고 대외 경쟁력이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기관광축제는 도내 문화관광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 등 5개 축제를 제외하고 34개의 축제 중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 등 20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는 도비 4천만원, 군비 9천3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연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인 ‘연천 구석기축제’와 함께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가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관광축제 도시 반열에 올라서게 됐다.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는 지난해 5월과 6월...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다음달 11일까지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요양보호사 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와 중장년의 고용시장 진입 확대를 위한 국가자격증 취득의 일환이다. 관내 요양시설 및 재가요양을 필요로 하는 요양보호사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한편, 전문직 종사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와 중장년층의 재취업 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다. 요양보호사 자격증과정 교육기간은 2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30일간 총 240시간으로 이뤄진다. 공고일 시점으로 연천군에 주소지가 등록된 관내 미취업자 및 중장년(50세~65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031-839-2979)이나 연천군일자리센터(031-839-2980)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 연천군(군수 김광철)이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지난해 관광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천을 찾은 관광객은 총 153만1천명으로 2020년 68만6천명보다 84만5천명(223%) 증가했다. 연천 관광객 추이를 보면 2016년 91만명, 2017년 84만명, 2018년 74만명으로 두자릿수를 유지하다가 2019년 122만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2020년 관광객은 감소했다. 이에 군은 ‘2020~2023 연천방문의 해’를 추진, 지역 이미지 제고 및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재인폭포 임진강 주상절리 연천군은 ‘유네스코 2관왕 생태관광도시’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대표 명소인 재인폭포, 전곡선사유적지, 호로고루성, 주상절리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해 DMZ 평화의 길 조성, 지오카약 프로그램 운영, 다채로운 지질·생태 프로그램을 통해 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은 지난 27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사외이사, 근로자 대표, 본부장, ESG 추진단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관점을 함께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을 말한다. 공단은 체계적인 ESG 경영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경영 실현’이라는 ESG 비전과 함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전략방향에 따른 12개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ESG 경영 전략, 기업행동헌장, ESG 실천 선언문을 대내‧외에 함께 선포하며,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김응연 이사장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ESG 경영 실천이 매우 중요하며, 공공의 이익을 ...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지난 8일 연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강의실 2층에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휴팡, ㈜코업로저스, ㈜연천에프앤비 등 관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군은 구인·구직 맞춤 지원 컨설팅을 통한 현장 면접, 상담 등을 제공했으며 구직 상담 및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했다. 이날 총 9명의 참가 중 3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현장 면접 지원 서비스로 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면접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지난 24일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세계지질공원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청년포럼은 군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MAB한국위원회,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주최로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국내 활동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청년포럼에는 전국각지에서 온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가진 청년 30여명과 관계기관 관리자들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24일 오전 유네스코회관에서 조도순 국립생태원장과 우경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의 강의를 들은 뒤, 오후에 연천군으로 이동해 세계시민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워크숍에서 국내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의 사례발표를 들었다. 25일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인 재인폭포, 백의리층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주요 핵심구역인 중면의 두루미 도래지를 방문해 연천군의 지질 및 생태 등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생...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진료차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동진료차량은 진료장비가 갖추어진 차량과 진료인력이 해당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개인별 건강상담 및 구강건강관리를 진행하는 의료서비스 사업이다. 이동진료차량은 관내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읍·면을 순회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료과목은 의과, 치과, 한의과로 혈압, 혈당 측정, 개별건강상담, 구강상담, 불소도포, 치석제거, 한방침술 등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10월 28일 이동진료차량은 군남면과 왕징면을 방문해 총 진료건수 73건, 총 39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스포츠상해예방운동협회(KSMCA),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의회(KSMCA), 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KTCA)에서 파견한 전...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백학 자유로리조트에서 제2회 저출생극복프로그램 플라워파티Ⅱ(초경파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사춘기로 인해 시작되는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연천군 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사춘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와 월경의 특징 등을 알아보고 나만의 은팔찌 만들기, 부모가 딸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사춘기의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는 많은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35-1107)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 연천군(군수 김광철) 등 접경지역 기초자치단체가 ‘DMZ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8일 화상회의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DMZ특별연합 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및 탄소중립도시 지정 등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10개 시·군 담당 부서장은 DMZ 특별연합이 낙후된 접경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DMZ 생태·관광·문화자원의 공동관리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접경지역 발전의 전기(轉機)임에 의견을 모았다. 연천군은 탄소중립도시 지정과 관련해 글로벌 의제화에 따른 정부 탄소중립 2050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들의 실천적 이행방안 발굴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적 사업추진이 중요한 만큼 DMZ를 축으로 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구성을 통해 탄소중립도시를 지정해 탄소흡수원을 조성·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연천군은 DMZ 생태환경을 보존·관리하는 것은 자치분권 및 ...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지난 6일 종자와시인박물관 복합커뮤니티관에서 제1회 한탄강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회 한탄강문학상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기념하고 유네스코 2관왕도시인 연천군과 (재)종자와시인박물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종자와시인박물관장이자 한탄강문학상 운영위원장을 맡은 신광순 관장, 이돈희 시인 등 운영위원 11명,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기택 시인과 공광규 시인 그리고 수상자들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한탄강문학상은 종자와시인박물관이 주최하고 한탄강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연천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8월 16일 12명의 한탄강문학상 운영위원이 ‘제1회 한탄강문학상 공모안’을 최종 확정하며 9월 한달간 공모기간을 거쳐 총 456명 4,500여편의 시가 응모된 바 있다. 이후 10월 9일 예심으로 본선진출자 30명이 선정되었고, 10월 16일 본심을 거쳐 최종수상자 4명이 선...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분야 은상을 수상한 푸르내마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이승재 한국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어촌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만들기 및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는 행사이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3개 마을 만들기 분야인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과 농촌만들기 2개 분야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 전국 107개 시·군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 이중 푸르내마을은 지난달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상위 5개 팀 최종평가에서 소득·체험분야 은상을 수상해 시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푸르내마을이 은상을 수상하는 쾌...

연천군 미산면행정복지센터는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미산면 마을달력 제작을 위한 7개 지역단체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상절리와 당포성, 숭의전, 정려각 등 미산면 경관과 미산면민의 생활을 담은 사진 28장을 엄선해 ‘2022년 미산면민의 달력’을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연천군 미산면 역사를 월력에 표기해 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달력제작을 통해 미산면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계기로 삶기로 했다. 송근우 이장협의회장은 “미산면민의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노출해 시골의 소박함과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서 묻어나는 고향의 청취를 달력에 담아 기록할 것”이라며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미산면민이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용희 미산면장은 “달력제작 부수는 1500부로 연말연시에 미산면 전 가구 및 관내 유관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