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내 어학연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100명과 중학교 2~3학년 120명, 총 200명을 지원하며 초등부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중등부는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6박 7일간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실시된다. 참가한 연수생들은 영어권 국가의 각종 공공기관 등 시설 등을 재현해놓은 체험관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대화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수준별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화 및 외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수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히 읽고 쓰는 교과 활동 외에 체험활동을 하며 영어로 직접 듣고 말하기를 통해 한층 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어학연수 외에도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아우라지 베개용암 및 한탄강 주상절리길 일원을 인근 지역 고문1·2리, 신답리, 궁평1·2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아침 7시부터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지질명소를 찾아오다 보니 더욱 청정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 권역 주민협의회의 주도로 추진한 것이다. 아우라지 베개용암은 천연기념물로서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말마다 학생들의 지질체험학습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이곳으로부터 한탄강 상류를 따라 지질명소 백의리층으로 연결되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구간은 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일반 관광객들도 즐겨찾는 곳이다. 지질명소 부근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로 인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지역주민들 스스로가 환경정화에 나선 것이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 권역 주민협의회 이상언 회장은...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연천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정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도 농정사업 지원계획은 농기계임대사업기금의 경우 개인, 작목반, 농협 등에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를 장기임대해줌으로써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영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농자재지원사업, 비가림하우스 지원사업 등 농정사업(10개사업)은 사업비 대비 50% 보조를 통하여 농가의 농업기반 조성과 농자재 구입 부담경감을 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도 농기계임대사업 및 농정사업을 신청하려면 신청자정보(이름, 연락처), 농지정보를 반드시 제공하여야 하며, 해당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허위기재 시 사업대상으로 선정될 수 없다. 또한, 신청접수 시 유의사항으로는 사업신청자는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 연천군에서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비가림하우스 신규시설이 지원사업은 토지 소유관계 확인(임대의 경우 임대차계약서 6년 이상)...

연천군(군수 김덕현)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사과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사과 관리 요령 및 병해충 방제 교육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하계 수형관리, 장마기 배수, 조생종 착색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25℃ 전후의 기온과 장마기의 높은 습도는 탄저병 감염이 잘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비대기에 접어든 사과 조생종의 이른 추석 출하에 따른 착색 관리 요령 등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진행해 연천군 사과연구회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변상수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연천 사과 재배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확대해 연천 사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 전곡읍 전곡리 한탄강관광지 내 물놀이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0일 개장,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은 다목적 물놀이장 조성사업을 통해 면적 9,673㎡의 부지에 가족풀, 어린이풀, 유아풀, 워터 슬라이드 등 놀이기구와 샤워실, 화장실,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최신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며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이며, 연천군민은 50%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인근에는 한탄강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어린이 캐릭터공원, 어린이 교통랜드,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선사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연천군민 및 방...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14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군 화장장 시설 기록화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연천 유엔군 화장장 시설의 역사자료 수집을 통해 실체를 규명하고 더 나아가 기록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연천군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엔 참전 16개국 모두가 참전한 지역임이 규명된 만큼 참전국 및 참전용사에 대한 국제추모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연천 유엔군 화장장 시설에 대한 실체 규명이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됐다. 연천 유엔군 화장장 시설은 1993년 발견되어 연천 주민들의 증언으로 영국군이 화장하던 화장장이었다는 것이 알려져 2008년 국가등록문화재 제408호로 등록됐다. 그 후 명확한 역사자료 확보 없이 연구가 지속돼 왔다.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국군, 유엔군, 특히 영국 등 영현 처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으나 화장장 시설로 쓰인 자료를 찾지 못했으며, 1952년 건축되었다는 화...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모로 선정된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과정 ‘희망드림’ 학습모임 5월 1차 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차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단계 완화에 따라 모두 집합교육으로 진행하며 연천군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 소속 민간·통합·아동사례관리사와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원하여 진행한다. 또한, 각 차수별로 타기관에서 현장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는 강사들로 차별화하여 통합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3~4차 교육은 연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아동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 및 조현병, 불안장애, 중독행동장애 등을 가진 대상자의 사례개입 방법과 성공사례, 실패요인 분석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사례관리 적용에 중점을 두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사례관리사의 현장주도학습 교육으로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과 사회적 문제해결로 지역사회 복지구현에 사회복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5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연천군청 및 읍·면 업무담당자,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복지재단 지역복지 기획자 양성과정 전문강사인 김기강 강사와 남양주시 통합사례관리사 최문정 강사는 4시간 동안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사회 역할,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사업 등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 방향과 방안을 모색하고, 통합사례관리는 대상자 발굴, 초기상담, 사례관리 단계별 과정과 시스템 활용, 사례를 통한 사례관리 적용으로 대상자 선정부터 종결까지 복지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두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 경험자인 외부강사 교육으로 읍·면 불균형 해소,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 등 지역복지서비스 다양화와 차별화를 고려하고 복지공무원 역량 강화에 따른 지역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단체급식소 등 100여 곳이다. 사전 모니터링, 민원 신고 등 하계 휴가철에 소비자가 집중되는 업소와 판매 품목을 대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은 농업정책과, 축산과에서 주관하여 맡는다.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등의 위반 행위를 중점으로 점검한다.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 정지와 과징금 등의 행정 처분할 예정이고, 고의로 법을 위반한 업소는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관내 농축수산업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취임 이후 연천소방서 등 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사회 소통 행보에 나섰다. 4일 연천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는 지난 1일 취임 이후 연천소방서를 방문, 이선영 서장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군수는 불법 주정차 문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소방서와 적극 협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어 김 군수는 연천경찰서를 방문해 황세영 서장과 전곡읍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황 서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1년을 맞아 앞으로 연천군과 더욱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군민의 심부름꾼으로서 모든 사안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해결하겠다”며 “각 기관 및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 군민이 요구하는 유연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27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6군단과 ‘군(軍)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한 주둔지 통합과 지역발전 강화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연천군과 6군단은 훈련장 일대 주둔지 통합개념을 적용한 군사 타운화를 통해 군의 훈련 여건을 확보하고, 장병의 주거 및 복지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사격장과 탄약고, 폭발물 처리장으로 발생하는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기로 했다. 또한 군부대 개편 후 발생할 군 유휴부지를 연천군이 개발할 시 군(軍)이 적극 협조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천군과 6군단은 이 협약과 함께 합의한 군 훈련장 일대 ‘주둔지 통합과 지역발전 강화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협력해 군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관련 법령의 제·개정 등 제도 개선을 위해 국방부 등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5년 국방개혁에 따른 부대 개편 이후 연천군의 군(軍) 유휴부지는 약 300만 평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그간 국방부 유휴부지 활용을 추진하면서 국유재산...

연천군은 통일 기반 조성과 평화통일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2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사업은 총 2억 원 규모로 이루어지며 직접적인 문화·관광·보건의료·체육 등 남북교류사업과 인도적 지원사업, 남북평화 공존 분위기 증진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은 단체 소재지와 무관하게 사업을 시행하고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연천군청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읍면 등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어 자체적인 남북교류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연천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및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www.yeoncheon.go.kr) ‘소식알림>고시/공고’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해에도 남북교류협력기금으로 평화경작지 운영 지원을 비롯해 공모사업 3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