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오는 12월 11일까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백학상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부, 예술가, 상품 개발자를 모집해 로컬 상품 홍보와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형 편집숍으로 오는 23일 오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학상회는 마을마다 열리던 자생적 5일장과 사라진 동네 슈퍼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연천군 생태계+먹거리+사람+문화예술’을 알리는 프로젝트형 전시로 진행된다. 또한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경관, 생태계, 종·유전적 변이의 보전에 대한 고민과 문화예술적 의식주 가치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가치를 알리며, 현재 사라진 백학의 5일장(3일·8일)에 맞춘 참여형 38장 문화 프로그램, 같이 가치 먹거리 이벤트, 38장 플리마켓이 진행될 예정이다. DMZ백학문화활용소는 경기도 공모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다양한 ...

연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문호)는 청소년 페이스페인팅 2급 전문봉사단 육성을 위한 자격증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페이스페인팅은 물감으로 상대방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활동으로 축제 및 행사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부스로 운영되며 이번 페이스페인팅 교육과정에 청소년 12명이 참여하여 총 8회 교육이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청소년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을 육성하여 청소년들이 페이스페인팅 2급 자격증 취득 및 교육을 이수하고 자원봉사 어울림마당, 구석기 축제 등 지역의 행사에서 페이스페인팅 전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문호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 자원봉사자 전문 교육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주며, 지역의 행사 및 축제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많은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고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16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건전한 독서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는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연천군은 2번째 책 읽는 지자체 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천군은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독서 인프라 구축 및 환경 조성, 도서관 자료 접근성 강화, 이용자 만족도 제고 등에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재범 통일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정보문화취약계층의 독서 인프라 확대에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책 읽는 도시 연천을 위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오는 16일 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연천 임진강 두루미류 도래지 주변 현상변경 허용기준안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안)에 대해 주민 의견 청취 공람·공고를 시행 중이다.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은 문화재보호법 제13조(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보호)에 따라 지정문화재의 역사문화환경 보호를 위하여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행위에 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문화재 지정 현황과 허용기준(안)을 설명하고, 주민·이해관계인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허용기준(안)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시될 예정이다. 이후 허용기준 내 건설 공사 등은 연천군 문화체육과와 협의를 거쳐 즉시 처리하게 되고,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가받아야 한다.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안)...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오는 11일 오후 5시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회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과 협업한 것으로, 찾아가는 영화관이란 영화관이 없는 지역을 찾아가 영화관람의 기회를 주는 프로젝트다. 백학면 주민은 물론 연천군 지역주민 누구나 방문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DMZ백학문화활용소는 ‘2022년 경기도 문화특화지역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연천군 DMZ백학문화마을 조성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백학면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활동의 하나로 조성됐으며, 지난 3월부터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괄기획자인 김재원 감독은 “2022년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가을걷이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따뜻하고 소중한 자리에 가족, 자녀 그리고 연인과 함께 오셔서 좋은 문화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민원 CS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집합교육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2020년 이후 임용공무원 15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직원 및 고객과 통하는 소통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에듀이룸컨설팅’ 대표 김민경 강사를 초빙해 소통에 대한 이해 및 사례를 적용한 소통법, 이를 위한 실천다짐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박종민 연천부군수는 특강을 통해 민원대응 답변 요령, 민원 갈등관리 등 실무현장에서 유용한 업무 요령을 전달하며 “이번 교육이 군민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CS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고객만족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궁도 여자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선수단이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합기도 발차기 B부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궁도에서 2개의 금메달을, 합기도에서 1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15개 종목(육상, 축구, 테니스, 탁구, 궁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야구, 게이트볼, 족구, 합기도, 산악,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에 332명이 출전해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를 얻어 최종 17개 메달(금3, 은9, 동5)을 획득해 연천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강정복 연천군체육회장은 “4년 만에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인 만큼 성적을 떠나 참가하신 모든 체육인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2월 2일 대공연장에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을 통해 세계최고의 전문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을 초청, ‘흥겨운 합창여행’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공감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해당 지역에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흥겨운 합창여행은 국립합창단 단장 윤의중의 지휘를 필두로, 르네상스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종교음악, 한국가곡, 민요, 클래식 등까지 편곡하여 폭넓게 개발·보급한 작품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합창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수레울아트홀에 명실상부 최고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 1만 원, 2층 5천 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레울아트홀(031-834-3770)로 문의하면 된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고품격 음악무대를 선보임...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연천경찰서와 함께 지난달 31일 전곡읍 일대에서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최근 지속적인 안전사고 및 민원에 따라 사고 방지를 위해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기준 위반 4건, 불법튜닝 3건, 번호판 규정위반 7건 총 14건(총 13대)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주된 위반사항으로는 적재함 불법튜닝, 번호판 가림․훼손, 봉인탈락 등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불법튜닝처럼 고의성이 있는 위반사항도 있지만 봉인탈락, 번호판 오염, 훼손, 등화장치 고장 등 운전자의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소한 위반사항도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의 기본적인 차량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로 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반사항의 경중에 상관없이 처분․계도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8일 재인폭포 일원에서 한전산업개발, (사)평화의숲과 함께 카본프리 포레스트 식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민 연천 부군수를 비롯해 김평환 한전산업개발 대표, 김재현 (사)평화의숲 대표이사 등 각 기관의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카본프리 포레스트는 재인폭포 공원 내에 400m 길이의 가로수길로 조성됐으며, 수몰지에서도 잘 살고 이산화탄소를 다량 흡수하는 버드나무를 식재해 재인폭포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본프리 포레스트의 조성지인 재인폭포는 한탄강을 따라 흐르던 용암이 굳어서 형성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에 위치해 있으며, 지질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더불어 천연기념물 어름치와 멸종위기식물 분홍장구채 등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2019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받았다. 연천군은 유네스코 2관왕 도시로서 연천군...

연천군(군수 김덕현) 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7시 창작뮤지컬 ‘헤어드레서’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헤어드레서’는 개화기를 배경으로 한국 최초의 헤어디자이너인 오엽주를 모티브로 한다. 파격적이고 독특한 미적 감각을 갖고 태어난 탁월한 헤어드레서 오엽주가 일찍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앞서가는 삶을 살았던 여성의 성공기를 담았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예술단체와 협력해 창작된 작품으로, 스토리뿐만 아니라 화려한 의상과 헤어 등이 연출되어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가득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러닝타임은 약 100분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며, 전화예매 및 홈페이지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로 문의...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오는 11월 3일부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대안·참드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계획량은 총 8995톤으로 포대(건조)벼 5395톤, 시장격리곡 2600톤, 산물벼 1000톤이다. 이는 지난해 매입량(5226톤) 대비 72.1%(3769톤) 증가한 물량이다. 산물벼는 이달 31일까지 2개소(연천농협 RPC·유창RPC)에서 매입을 실시하며, 건조벼는 11월 중 읍·면별로 지정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매입 시 등급 판정에 따라 매입 직후 포당 40kg 우선지급금 3만 원을 지급하고 추가지급금(차액금)은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12월 말에 정산 지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에 따라 검정결과 매입품종이 아닌 경우 5년간 매입 참여 금지 대상”이라며 “다른 품종이 혼합되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