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공무원노조와 공무직노조가 4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 종목, 장기자랑, 아티스트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양 노조 위원장은 화합과 신뢰받는 노조로의 발전을 다짐했으며, 연천군과 노조는 앞으로도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도 취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사용처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소상공인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물가 안정과 상인 간 협력 강화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이 2025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택시 서비스 개선, 주차장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저상버스 도입, 천원택시 운영, 똑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

연천군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6차산업 인증 희망 농업인 및 경영체 관계자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증 제도, 계획서 작성 요령, 우수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되었다. 연천군은 6차산업 인증 경영체 증가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유망 경영체 발굴 및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제안제도 운영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공모전 개최, 국민제안함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년 대비 26점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행정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연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바람꽃과 사단법인 도와지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공동 전시회 「그림으로 만난 인연, 소통과 공감」을 서울 인사 갤러리 라 메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조명하며, 회화, 조형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전시와 문화 교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이 전곡시외버스터미널의 환경 개선 작업을 12월 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대합실 페인트 도색, 보드판 정비, 홍보물 정리, 대합실 및 화장실 청소, 유리면 잔여물 제거 등을 포함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군이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40명을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 10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군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됐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청소년활동진흥사업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전국 93개 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3년간의 운영 성과와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이며, 연천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학년 신입 청소년을 모집한다. 특히 초등학교 4~6학년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 청소년의 교육 및 돌봄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과학습, 체험활동, 디지털 활동,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저녁 식사와 셔틀버스도 운영하여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탄강관광지와 재인폭포오토캠핑장에 '크리스마스 포토라운지'를 조성하고 12월 5일부터 1월 11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이번 포토라운지는 관광지 특성과 계절감을 살린 콘셉트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한탄강관광지는 유휴 실내 공간을 활용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 재인폭포오토캠핑장 역시 화이트톤 포토존을 조성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예약률 높은 날짜에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미래전략 정책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접경지역 한계를 극복하는 실증도시 전략, 디지털 국방 실험 전략, 스마트 그린바이오 실증 전략, 스마트 물류관광 거점 전략 등 4가지 큰 틀의 전략을 기반으로 연천군에 적용 가능한 실증 모델을 제언했다. 연천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AI 정책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