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2025년 2분기(4월~6월)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을 운영하여 어르신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법 등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마을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마을에서 주 1회, 8주간 교육이 진행되며,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포함된다.

여주시는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토, 일, 공휴일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지역 농민들은 쌀, 고구마,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며,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여주시와 신세계사이먼의 MOU 체결에 따른 결과로, 하반기에도 직거래장터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리트베르크 박물관에서 2025년 4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유럽 최초의 한류 특별전 ‘한류(Hallyu)!’가 개최됩니다. K-드라마, K-팝, 영화, 뷰티 등 한국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200여 점의 전시품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여주 도예가 박재국 작가의 작품이 박물관 샵에 전시 및 판매되어 한국 도자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4월 8일 (사)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가남읍분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노인회 활동, 역할,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주어촌계와 여주남한강어촌계는 3월 말부터 격주로 남한강 주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2주간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어촌계는 깨끗한 남한강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고, 여주시는 어민들과 함께 남한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볍씨소독 및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볍씨 소독 방법으로는 온탕소독법과 약제침지소독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못자리 설치 적기는 진상벼와 추청벼의 경우 4월 15일 전후이다. 여주시는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과학영농 실천을 당부했다.

여주시는 봄철 영농철을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및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농업시설 화재예방 전기안전점검 지원사업을 홍보 중이다. 이 사업은 소규모 전기설비 농업용 시설 보유 농가에 무료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제공하며, 10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 여주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과 관련하여 산불 실화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벌에 처할 방침임을 밝혔다. 지난 3월 22일 강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7ha의 임야가 소실되었다. 여주시는 산불 원인자 2명을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산불 위험 상황을 고려하여 여주시는 4월 3일부터 불법 소각, 산림 인접 흡연, 입산자 인화물질 소지 등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여주시는 소방,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여주시 북내면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녹색 경관 꽃단지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북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유관단체가 협력하여 꽃묘 식재 및 비료 살포 작업을 실시했다. 북내면은 가을에도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경남 산청 대신면, 산불감시원 장비 보강…확성기·소화기 추가 지급으로 신속 대응 강화

여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국산 목재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탄소중립 실천 및 국산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를 도모했다. 시민들에게 국산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고 탄소 저장효과와 탄소배출량 저감 등의 효과를 적극 홍보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4월 3일 가남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경기도-여주시 농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축산분야 15개 주요 현안에 대해 경기도와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및 도 관계자, 여주시장, 시의회, 농업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 철회, 대체작물 인센티브 마련,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가축전염병 살처분 용역비용 분담, 공수의사 배정,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 등 축산 분야 현안도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