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4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민간 골프장 및 여주 복합실내체육관을 포함한 61개소의 민간 및 공공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건축 구조물 안정성, 전기·가스 설비, 피난·소방 시설 등을 점검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점검 결과는 하반기에 여주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여주'라는 관광 브랜딩 및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며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색채 마케팅을 활용하여 여주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키워드화하고, 홍보, 관광지 활성화, 콘텐츠 개발, 인프라 개선 등 5개 분야의 실행 매뉴얼을 마련했다. 시는 단계별 준비 과정, 예산 확보, 협력 체계 마련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관광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여주시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흥 힐링팜'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 8가구와 함께 산속애 농장에서 동물 먹이주기, 피자 만들기 등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문화취약계층에게 치유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남읍과 가남읍 주민자치회는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가남읍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강동구 길동 주민자치회도 초청되어 출렁다리 관람, 여주 관광 MOU 체결, 특산물 전달 등 교류를 진행했다. 난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도 펼쳐졌다.

여주시평생학습관 ‘여주특화요리반’이 제22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여주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금상 수상작은 여주 가지를 활용한 ‘여강의 곁을 품은 닭가슴살 무스 가지 수비드 스테이크와 블랙 올리브 발사믹 소스’이며, 동상은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여강의 달빛에 물든 고구마 테린’이다. 이는 여주시평생학습관의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의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타악연희 예술가 현승훈 감독이 이끄는 '여주 여강음악제-나루'가 5월 17일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야외마당에서 개최됩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모든예술31'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 음악제는 여주의 자연과 역사를 배경으로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을 융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나루'를 부제로, 여주의 12개 나루터 역사를 재조명하고 강 중심의 전통문화를 음악으로 되살립니다. 현승훈 감독을 비롯한 전문 예술가, 지역 음악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버나놀이, 탈춤, 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여주시는 5월 10일, 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경계선 지능인 부모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학부모 등 14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경계선 지능의 이해, 자녀 양육 방향, 진로 지원, 심리·정서적 지원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 자조모임 구성 토론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2024년부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을 운영하며, 부모교육, 사회적응 훈련, 직업탐색 등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5월 10일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지역 인사, 청소년,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동아리들의 공연, 캠페인, 모범 청소년 표창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충우 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4월 발생한 정수장 유충 사태에 대한 보상으로 4월분 수도요금(5월 고지서)의 50%를 감면한다. 이번 감면으로 약 3만 3천 가구가 5.6억 원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유사 사태 방지를 위해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25명에게 실버카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고령화에 따라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자립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여흥동 주민자치회는 5월 8일 여주도자기축제 메인무대에서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여흥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여흥동 주민자치회 7개 동아리의 공연을 관람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 화합을 위한 참석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흥동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 대신면은 자매결연 도시인 의정부시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하여 ‘대신면의 날’ 행사를 개최, 도자기축제 관람, 남한강출렁다리 체험 등 여주의 문화를 체험하고,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문화적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