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8월 11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 또는 경기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 100만원을 여주사랑카드로 지급받는다. 9월부터는 청년의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응시료에 한해 경기도 전역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온라인 결제도 가능해진다.

여주시는 7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보육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주대학교에서 ‘2025년 보육교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관외 교육으로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관내 출장강의 형태로 진행하며, 보육교직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충우 시장은 보육교사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교육을 마련했으며, 여주시 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 남기철 회장은 관외 이동 부담을 덜어준 시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 질 향상과 교직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이다. 측량성과도에 QR코드를 삽입하여 토지이동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이 서비스는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재측량 및 인허가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별도 안내 리플릿도 제공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시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참여 아동은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및 교육 이수 후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 수도사업소,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OX퀴즈, 청렴 실천 다짐 등으로 이해도와 실천의지 높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반려마루 여주는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반려동물 동반관광'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친화 관광사업의 지속성과 체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2025년 여주시 사회조사를 위한 조사요원을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조사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관내 810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시민의 평소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하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자 4명, 조사원 14명 등 총 18명이며, 통계조사 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자 등을 우대한다. 합격자는 7월 25일 개별 통보 예정이다.

여주시는 7월 5일 세종도서관에서 북한민,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취약계층 여성 역량강화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폰활용지도사 1급과 커피바리스타 1급 자격과정을 수료하며 자립 역량을 강화했다. 이충우 시장은 수료생들의 도전을 격려하며 다문화와 북한민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여주시는 스마트 승강장 통합제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하여, 냉·난방기, 온열의자 등 편의시설을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장애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기종 호환 문제를 해결하고, 구 시가지에도 스마트 승강장 설치 확대를 가능하게 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여주시는 2025년 7월 3일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기념관 건립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건립 방향성,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건립 필요성에 적극 동의하며 구체적 방안 보완과 여주시만의 특성 부각을 강조했다. 여주시는 자문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설립협의 절차를 준비하고 기본계획 및 운영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곁愛 행복가득' 사업의 일환으로 대신1리 경로당에서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복지상담, 건강 체크, 치매 교육,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가남읍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진기 : 마음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휴식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서로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