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신청을 9월 1일부터 19일까지 받는다. 농가당 최대 14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추가 배정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원이 결정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외 자매결연 국가 및 여주시 거주 베트남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5~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다. 임금은 2026년 최저시급 이상 지급해야 하며, 숙소 제공 시 숙박비는 통상임금의 15~20% 범위 내에서 공제 가능하다. 여주시는 작년 736명, 올해 1,428명 도입에 이어 농가에 적합한 인력 배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3억 9천만 원을 투입, 관내 32개 초·중학교에 친환경, G마크, GAP 인증 농산물 및 가공식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학교는 농산물 구입가의 30~50%, 가공식품은 15~30%를 지원받으며,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의 안전성 검사를 거친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받게 된다.

여주시는 8월 28일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작물연구분야(수도작)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여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드문 모심기 재배기술 등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재배시험포 현황을 소개하며 향후 보급 가능성을 논의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통해 사업 성과와 개선점을 발굴하여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주시 술아원의 '경성과하주 오크'가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통 과하주를 오크통 숙성으로 깊은 풍미를 더한 이 제품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호평받고 있다. 여주쌀과 남한강 물을 사용하여 세계적인 명주를 만들겠다는 술아원 대표의 포부가 담긴 이 술은 젊은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층에 어필하며 K-쌀 증류주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여주시 가남읍은 8월 28일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바리스타, 클라이밍, 드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장, 시·도의원 등 45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 지도자 전문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및 자해 위기 상황의 고위기 청소년 초기 상담 관계 및 진행 과정 접근법 등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기청소년 상담 경험이 많은 상담학과 대학교수를 초빙하여 상담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청소년 위기 상담 6단계 접근법, 청소년 위기 상담 기법, 연구 기반 기법 및 프로그램 적용 등 3단계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6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여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여주와 이천 지역 20여 곳 기업이 참여했으며, 여주일자리센터는 1:1 맞춤형 직업상담 등 적극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주시보건소는 27일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한 ‘청렴코칭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청렴 MBTI를 통해 개인의 청렴 유형을 파악하고, 공직자의 청렴 가치와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여주시청 최초의 코칭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참여자들의 자기인식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9월 6일 세종국악당에서 연극 '베로나의 두 신사'를 개최한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극단여행자가 여성국극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이 작품은 2022년 서울연극제에서 신인상과 무대예술상을 수상했다. 여성 배우들이 남성 역할을 연기하며 '신사다움'에 대한 풍자를 담아내고, 현대적인 요소와 복고풍을 결합한 무대와 의상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여주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 체납차량 26대를 단속했다. 2회 이상 자동차세, 30만원 이상 과태료 체납 차량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으며, 체납액 전액 납부 시 번호판 반환이 가능하다. 대포차량,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은 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 진행될 수 있다.

여주시는 2025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700개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 및 폭염 대비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폭염 휴식시간제 운영 등 노동자 건강 보호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보건소, 임신부와 가족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9월 3일부터 4주간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등 교육 및 10월 15일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