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여성생활사박물관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천년 나비와 박쥐 그곳에 들다'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나비와 박쥐를 주제로 한 유물과 현대 도자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탐색하고, 우리 문화의 깊이를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K-water 한강문화관이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참여형 손편지 이벤트 '한강, 소망우체통'을 운영한다. 한강의 사계절 풍경이 담긴 엽서에 직접 메시지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문화관에서 무료로 우편을 발송해주는 행사로,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여주시 북내면이 중암2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북내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 대청소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복지센터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마을 진입로와 하천변 등 취약지역의 환경을 정비한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5천㎡ 이상 건축물의 통신설비 노후 및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통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한다. 대상 건축물은 전문 기술자를 관리자로 선임하고 정기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존 건축물에는 규모별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여주시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제10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가 개최된다. '배움이 자라는 여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참여형 개막 퍼포먼스, 경연대회, 전시,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점동면이 관내 건설업체인 성신건설과 함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민관협력 봉사를 통해 지붕 보수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여주시 점봉동 상점가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점봉동 미식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여주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점봉동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가수 공연, 시민 노래자랑,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일, 지역 내 장애인과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맞이 노래자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래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 구성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명성황후 생가 등 목조 문화재의 흰개미 피해를 조기 차단하기 위해 특수 훈련된 흰개미탐지견을 활용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환경정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27일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도 대표 사업을 선정했다. 총 519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황토길 걷기와 작은 음악회를 결합한 '心身 행복여행'이 최종 선정되어 2026년에 시행될 예정이다.

여주시 강천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9일, 이장협의회 등 6개 단체 100여 명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정비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3회 여주 대신섬 가을사랑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예년보다 두 배로 확대된 행사장은 수많은 관람객으로 가득 찼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바람개비 포토존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주간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농특산물 장터는 10월 26일까지 주말마다 계속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