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가 35년 만에 '대왕님표 여주꾸마'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저품질 상품 유통으로 하락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품질 표준화와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여주고구마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추진되었다. 여주시는 품질관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세종대왕농협을 1호 판매처로 지정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점동면은 매주 수요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이 활동은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월 16일, 여주시 청소년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이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했다. 개관식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박람회, 체험부스,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청소년의 자치활동, 문화·예술 체험, 진로탐색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여주시가 2025년도 제5회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병철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을 위한 청렴 다짐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무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여주시가족센터가 다문화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학교 적응을 돕는 '기초학습지원 사업'과 가족 내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6~9세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며, '이중언어교육'은 한국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다.

여주시가 지난 15일, WHO 어르신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여주형 어르신친화도시 2.0' 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2026년부터 5년간 5대 영역 6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이충우 시장은 모든 세대가 존중받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화, 안전, 돌봄이 확충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10월 19일 세종국악당에서 '한·중·일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중국, 일본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양 기관의 업무협약 후 첫 결실이며 여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9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김은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20여 년간 한지를 탐구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한지와 한지 죽을 매개로 내면의 에너지를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인 11월 9일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AI시대, 미술과 함께하는 감성 힐링 세미나'도 무료로 열린다.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일 이포권역 행복센터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제4회 금사면 효잔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시상, 오찬, 노래자랑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주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본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조사(인터넷/전화)와 방문조사로 진행되며, 국가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여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10회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 기간 동안 '배움숲 체험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경기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 삶의 반려자, Lifelong Education'을 주제로,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7개 테마 정원에서 원예치료, 명상, 전통놀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4일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큰 일교차와 잦은 비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이 사업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