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FC가 전북현대와의 K3리그 원정 경기에서 0-2로 뒤지다 후반 15분 동안 4골을 몰아넣으며 4-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승민과 양창훈이 각각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팀은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에서 개최하는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에 방송인 이용진과 랄랄의 첫 듀엣 공연이 열린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두 사람은 노래와 스탠드업 코미디가 결합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MZ세대를 유치하기 위해 전통 축제에 디지털 요소를 접목하고 인기 연예인을 초청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중앙동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제1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 장기자랑,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지역 상권 및 제8회 임산물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원봉사센터,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사랑의 집수리- 구해줘 홈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낡은 씽크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기라로쉬가 여주 기반의 도예가 박재국과 'Refined Heritage'를 주제로 특별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신세계라이브쇼핑과 GQ 코리아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브랜드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박 작가의 절제된 서정성이 만나 강렬한 예술적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도예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2025년 소득기술분야 시범사업의 성과 점검 및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온실 환경 개선 순환팬 기술, 버섯 재배시설 오염 저감 기술 등의 효과를 공유하고 농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우수 기술의 실용화를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여주시가 세계적인 독문학자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괴테의 <파우스트>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 교수는 파우스트와 악마의 계약, 선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인문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주시가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올해는 불리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시작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헬기 배치,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여주시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2024년 '산불없는 여주시'를 달성하고 3년 연속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여주시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시민 중심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 인허가 행정서비스 혁신 사례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제천시청이 방문해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여주시는 서류 통합처리, 간담회 정례화, 심의 횟수 확대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내 5개 축산농가가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2025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 참가하여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낙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가 '2040년 여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41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을 위촉했다. 시민계획단은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2026년 하반기 최종 승인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가 '글로벌 축제'를 주제로 새롭게 단장한다. 올해 축제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 싱가포르 공영방송 촬영 등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실시간 혼잡도 안내 및 QR 간편결제를 지원하는 스마트 서비스 '축집사'를 도입해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남한강 미디어 라이팅쇼, 전통 불꽃놀이인 본두리 낙화놀이 등 화려한 볼거리와 군고구마 기네스 같은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주를 세계에 알리는 명품 가을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