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문화진흥원으로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박물관은 여주대학교 청년예술가들과 협력하여 문화공연을 기획·운영하며 지역문화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든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내년에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주시가 10월 30일 풍수해 재난 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관리자원 가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역대 최다인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전통과 농업을 담은 순수 콘텐츠와 진상 퍼레이드, 가마솥 비빔밥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낙화놀이와 미디어아트 등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한중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방문객도 증가하며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여주시 보건소가 '2026년 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11월 30일까지 시민 대상 보건의료 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주시가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신뢰를 얻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 점검, 바가지요금 신고 요령 안내 리플릿 배포 등이 이루어졌으며, 축제 홈페이지에 먹거리 가격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6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드로잉-위잉위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직접 디자인한 이미지로 굿즈와 웹툰을 제작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여주시의 대표 민속놀이인 '쌍용거줄다리기'가 축제 기간 동안 체험관과 함께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농업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이 행사는 새끼줄 꼬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여주시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우리 강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8일 전국 4개 강문화관에서 '2025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우리가 지키는 강, 우리가 즐기는 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70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회 외에도 '리버런', '라이딩스쿨'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 강과 자연을 다채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강천섬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우수 공공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부문에 선정되었다. 강천섬캠핑장은 반려견 산책로, 체험 프로그램, 펫티켓 교육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힐링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내 대표 반려동물 동반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의 대표 홈페이지와 캠핑장 홈페이지가 각각 10년, 4년 연속으로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공사는 고령자 및 장애인 등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독성 개선, 대체 텍스트 제공, 키보드 접근성 강화 등 사용자 중심의 개선을 통해 100% 준수율로 인증을 받으며 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교육 프로그램인 '카운슬러대학'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고 지역 사회 내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 중 14명은 향후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고 청소년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여주시 대신면이 13년째 재능기부로 봉사해온 단체 '지하우징'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실외 화장실을 실내로 이전 설치하는 공사로,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