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강선 세종대왕열차가 축제로 가득한 5월, 여주로 명품여행을 떠난다. 여주시와 코레일·코레일관광개발은 5월 5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시적으로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경강선 세종대왕열차 타고 떠나는 여주명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주에서 열리는 ‘제30회 여주도자기축제’, ‘제12회 여주금사참외축제’ 기간에 운행되는 이 상품은 여주의 주요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도자기축제기간 중 5회(5월 5일, 6일, 12일, 19일, 22일), 참외축제기간 중 1회(5월 26일) 운영된다. 여행코스에는 여주도자기축제장(금사참외축제장)·신륵사·황포돛배(세종대왕호)승선·여주박물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주역에 내리면 여행코스까지 연계된 버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행코스로 방문하는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는 물레 체험,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금사참외축제기간에는 참외축제장에서 직접 노랗고 향긋한 참외를 따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

여주시는 오는 5월 5일, 6일, 7일 황금연휴 기간 중 시민의 편안한 휴식과 재난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망 체계를 갖추는 한편, 임차헬기와 20여명의 산불예방진화전문대가 초동진화 출동을 준비하고, 산림공원과 직원 1/3조 비상근무를 통해 발 빠르게 대처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산림 안의 따개비 밭에서 행해지는 농산 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과 산속에서의 화기 및 담배로 인한 실화는 대처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 21일 밤에도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대둔리와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 간 산 정상에서 원인모를 산불이 발생해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이대직 여주부시장은 간부회의를 통해“산불위험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불시에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초동진화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음으로써 산불확산을 방지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며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집행을 통해...

여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퍼블릭마켓 광장에서 ‘2018 여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여주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마을기업, 공동체, 경기도 소재 마을기업 등 총 14개의 기업이 참여해 생산제품 및 우수한 지역 농산물 판매·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는 21일 오후 2시에 풍선아트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여분간 진행되고, 3일간 메인무대에서는 마술쇼, 풍선아트쇼, 아크로바틱, 버스킹 공연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유쾌한 공연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캐리커쳐,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오후 3시부터 여주시 사회적경제 기업 소개와 여주알리기 번개퀴즈를 통해 여주 농산물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주쌀의 안정생산을 위해 4월 2일부터 20일까지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인력을 지정해 현장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많이 발생하는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서는 벼 보급종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종자소독, 육묘방법, 환경조건 등에 따라서 키다리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벼 보급종 종자라도 반드시 벼 종자를 소독해서 파종하는 것이 좋다”며 “키다리병은 포자가 출수기부터 유숙기 시기에 화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되는 병으로, 상자 쌓기 및 육묘기간 중 고온다습한 환경과 밀파로 인해 키다리병 발생이 많아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독을 위해서는 벼 종자를 30℃의 따뜻한 물에 소독약과 함께 넣고 48시간 소독을 함과 동시에 싹이 트면 파종해야 키다리병을 효과적으로 방제 할 수 있다. 한편, 여주지역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10일부터 25일이며, 파종량은 산파상자 기준 120g~1...

오는 4월 3일 오전 9시30분부터 여주시 금사면 이포나루터 성지에서 금사면 근린공원까지 ‘4.3 만세운동’ 거리행진이 재연된다. 사)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회장 박근출)가 주최·주관하고 여주시와 여주시의회, 경기동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민족의 자각과 세계 속의 한 민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인식시킨 4.3 독립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한다. 이와 더불어 여주 금사면 이포나루터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를 통해 여주시민과 금사면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및 민족정기를 함양하는 교육장을 마련한다는 역사적 내용도 포함한다. 이번 행사는 초청인사, 금사면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전 9시 30분에 집결, 거리 재연 행사부터 군악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여주중앙교회 중창단원, 여주의병아리랑, 정선아리랑, 국제라이온스 협회봉사단, 기념식 단체사진촬영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이 진행된다.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로 대두되는 해충들로 발생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역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방역소독 민간위탁업체 관계자들과 여주시보건소 방역소독반이 함께한 가운데, 방역사업에 대한 소개와 방역활동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의 참여와 주민요구도에 맞는 방역사업을 계획하고 펼침으로써, 해충발생시 신속대응해 주민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하며, “오는 2018년도 하절기 방역소독은 친환경 분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시민들은 깔따구와 파리, 모기 등 서식처인 집주변의 빈병, 폐용기, 물웅덩이 제거에 다함께 동참해달라”고 조언했다. 여주시 보건소는 친환경 방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시민과 함께하는 방제활동을 벌이고, 감염병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여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는 지난 23일 여주대교 일원 남한강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쓰레기 수거 활동에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에서 지원한 쓰레기봉투에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남한강 지키기에 힘을 보탰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관계자는 “삶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는 남한강의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남한강에서 조업하는 어민들 스스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자체규약을 만들어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보호해 나갈 계획이며, 깨끗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남한강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 20일 ‘제26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중앙통 한글시장 일원에서 여주시 공직자, 지역자율방재단·안전지키미·의용소방대 등 40여명이 동참해 안전점검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펼친 캠페인에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국민 등이 모두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홍보를 펼쳤다. 여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이 4월 13일까지(종전 ‘18.2.5.~3.30.) 2주 연장됨에 따라 진단주체들의 대상 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독려하고 봄철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사고예방 수칙요령, 제406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 대피훈련을 안내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이 2주가 연장됨에 따라 시민들이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우리가족과 친구를 위험요소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안전신고를 할 경우 봉사활동시간이 인정되는 만큼 학교 주변이나 ...

여주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을 기존 3대 고위험 임실질환인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에서,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질환을 추가한 5대 질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지원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의 적정 치료·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5대 임산부 질환의 입원치료에 있어 비급여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임산부이며 지원기간은 조기진통(임신주수 20주 이상, 34주 미만), 분만관련 출혈(분만관련 입원일부터 분만일 이후 6주까지), 중증 임신중독증(임신주수 20주 이상, 분만관련 입원 퇴원일까지), 양막의 조기파열(임신주수 20주 이상, 분만관련 입원 퇴원일까지), 태반조기박리(임신주수 20주 이상, 분만관련 입원 퇴원일까지)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임산부이다. 지원한도는 1인당 300만원까지 이며 입원치료비중 비급여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차액, 환...

여주시는 2018년 1월 1일 기준 20,103필지에 대해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3일까지(20일간) 개별주택가격의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 열람대상 개별주택가격은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주택 및 그 부속토지의 가격으로 재산세(주택)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여주시청 홈페이지(www.yeoju.go.kr), 경기도부동산포털(www.gris.gg.go.kr) 또는 여주시청 세무과(과표조사팀) 및 토지소재지 읍ㆍ면ㆍ동사무소에 방문(전화)하여 개별주택가격 열람부를 열람 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마련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3일까지 여주시청 세무과 과표조사팀 및 각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 상의 주택은 표준주택의 가격, 인근 개별 주택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고려하여 현장 재조사를...

여주시가 우수한 일자리 정책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 등 ‘여주 알리기’에 최선을 다했다. 시는 지난 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우수 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고 광역 및 기초자치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해 이 같은 노력을 기울였다. 여주시는 개막식에 참가한데 이어 행사기간 동안 여주의 도자산업, 농·특산물, 관광정보 등을 알리는 자체 홍보부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우수한 일자리 정책 추진 사례와 취업지원 우수사례 등을 전시하며 홍보했다. 특히, 개막일에는 여주시 공직자들이 직접 출연해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로 분장해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를 역동적으로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정부 일자리관, 지방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관, 청년 미래 일자리 특별관 등 총 243개 기관 790부스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여주시(시장 원경희)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를 지원한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21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1대 당 설치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서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사무소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목재펠릿이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 등의 나무만을 활용해 톱밥 같은 입자 형태로 분쇄, 건조 및 압축을 해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연료를 말한다. 목재펠릿은 제조 과정에서 기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또한 연소율이 95%에 달해 신재생 에너지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석 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여 친환경 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