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지원을 통해 가족의 경제적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자 ‘경로당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여주시 치매유병율은 10.60%로 경기도(9.8%) 대비 0.8%, 전국(10.2%) 대비 0.4% 높게 나오고 있으며 2019년 여주시 추정 치매환자 수는 2,321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이다. 이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1,894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 지원을 위해 치매 선별검사 전수 조사를 오는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주로 어르신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328개소를 직접 방문해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선별검사를 통해 치매위험도를 확인하고 검사결과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되면 신경과 전문의사의 상담과 진단검사를 실시한 후 협약 병원에 의뢰해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검진비와 치매치료비 지원 (월3만원이내...

여주시 여흥동 맞춤형복지팀의 특수시책으로 개소한 ‘여흥이네 나눔창고’가 이제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인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신개념 복지시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여흥이네 나눔창고’는 푸드뱅크 외 관내 기업, 단체, 주민에 이르기까지 5,700여개, 기부가액 약 2천 1백만원에 달하는 물품을 지원받았으며, 올해 3,000여명이 이용해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광식 여흥동장은 “여흥이네 나눔창고가 운영되면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복지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흥이네 나눔창고가 여주시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흥이네 나눔창고는 지난 해 9월 주민센터 내 휴게실을 활용해 (사)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기초푸드뱅크와 업무협약으로 문을 열었다. 여주시 모든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복지사각지대 주민들도 낙인감 없이 이용 할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기부하는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

여주시는 주민의 건강을 도모하고 위생적인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주민이 안심하고 물을 음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21일 여주시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수질관계전문가, 사회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수돗물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여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위원장 노섭)’가 주축이 되어 앞으로 수돗물의 정기적인 검사 실시 및 공포, 수도사업자에 대한 수질관리와 수도시설의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또 회의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 수도사업소의 주요상황’을 설명하고, 수도행정의 대 시민 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추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열띤 토론도 펼쳤다. 아울러 상수원부터 가정으로 들어오는 수도꼭지까지 상수도의 관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수질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한 여주시의...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수, 이강훈)는 지난 6일 주민편익 증진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에 ‘생활공구 공유창고’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활공구 공유창고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매하기엔 부담스럽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전동드릴, 드라이버 세트, 가정용사다리, 톱, 망치, 전기릴선 등 25여 종 이상의 다양한 생활 공구를 갖추고 있다. 중앙동 주민 누구나 신청서만 작성하면 공구를 빌려 쓸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3일에서 최대 5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생활공구도 공유창고에 기부하면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김태수 중앙동장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유사업을 통해 주민 편익을 높이고 생활 공구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 생활 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동은 올해 10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전문기술을 가진 봉사자로 구성된 ‘생활복지 기동...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던 「2018 여주오곡나루축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 내 지역축제 중 관광 상품성이 높은 축제를 육성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서류·발표심사, 현장평가, 안전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축제를 선정하며 선정된 축제는 경기관광공사와 외부 전문가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 경기관광공사 홍보 지원, 축제 담당자 특별 교육 등 경기도로부터 다각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오곡 등 농·특산물을 조포나루터를 통해 한양으로 진상했던 역사적 사실을 축제로 승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여주의 문화관광과 쌀 그리고 고구마를 비롯한 농·특산물을 융합한 축제로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여주의 전통문화인 나루터를 재현하여 많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1,800명이 한 번에 고구마를 구워먹을 수 있는 여주 군고구마 기...

여주시 대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용주)는 지난 11월 중순 경 화재로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보관하는 고구마 저온창고와 마 저온창고의 재산피해를 입은 피해농가 2곳을 찾아 위로하고 성금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 11월 1일 대신주민문화축제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대신면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그 의미를 더 했다. 이용주 대신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농가주가 화재로 인해 상심이 크겠지만 대신면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한 만큼 화재 이전보다 더 번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기성 대신면장은 “이번 화재농가에 대한 성금은 행정이 아닌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나섰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고, 다시 한번 넉넉한 대신의 인심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대신면 건설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인구 추이를 통한 정확한 현실 진단으로 실효성 있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천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로 인구도 늘어나는 방안을 제시했다.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나아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며 “...

한반도 중원의 중심 물류기지 역할을 표방하고 있는 여주시는 남여주 물류단지 사전입주기업체인 KCC컨소시엄(주식회사KCC와 중소기업 6개사로 구성된 남여주 물류단지 공동입주 협약체)과 27일 대행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라동 659-1번지 일원에 207,399㎡ 규모로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 물류단지가 준공되어 KCC컨소시엄이 입주하게 되면 약 1천940억 원의 기업투자 효과와 약 250여명의 고용창출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 44억 원의 연간 지방세 수입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침체된 여주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가 추진하는 남여주 물류단지는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의 신규 물류단지 지정과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을 거쳐 지난 2016년 물류단지 지정권자인 경기도로부터 남여주 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을 얻어낸 사업이다. 당초 이 사업은 총사업비 370억 원 중 ...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별관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참여 청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청년일자리 창출지원 사업」3차 근로지원 협약식을 개최 하였다. 지난 8월말 1차 협약(4명), 9월 2차 협약(3명)을 체결한데 이어, 11월 초까지 모집·선정된 중소기업(3개소), 여주 청년(3명), 여주시가 함께 3자간 3차 근로지원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매월 200만원 수준의 급여와 교통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건비의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20%를 참여기업이 부담하며 2년간 지원되는 사업이다. 최진오 경제개발국장은 "이번 협약이 엄중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12월 중 여주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참여...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주최하고 여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소장 김미영)가 주관하는 ‘2018 우범지역 벽화그리기 사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창동(세종로 40번길 8-1)일원 골목에서 실시됐다. 이 사업은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우범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아동과 여성 등의 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청소년 비행이 빈번한 좁고 어두운 창동 일원의 골목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벽화를 그려, 우범지역 골목이 시민이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벽화의 주제는 어린왕자, 꽃, 달, 희망이 그려진 ‘안녕, 나의 별’로 어른과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어린왕자 이야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표현됐다. 이날 벽화그리기에는 여주시민, 여주대학교 학생, 우먼라이온스, 여주경찰서, 여주시청공직자봉사회, 글로벌 봉사단, 여주시청, 여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등 100여명의 봉사자분들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벽화그리기에 참여했던 마을주민은 “어두운 골목에 밝고...

이항진 여주시장과 여주시 공무원 교육 참가단(이하 참가단)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혁신적인 교통정책의 변화의 상징인 독일 프라이부르크 ‘혁신아카데미’에서 여주시의 미래를 구상했다. 지난 11월 1일 한국을 출발해 독일과 파리에서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참가단은 하이델베르그⋅지몬스발트⋅프라이부르크와 프랑스의 오베르네⋅꼴마르를 방문하며 교육연수를 이어갔다.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프랑스의 꼴마르에서는 점차 쇄락해가던 도시를 고성(古城/하이델베르크)과 시민참여(꼴마르)를 통해 관광산업의 메카가 되는 과정을 배우고 여주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어, 독일의 지몬스발트에서는 농가 민박 체험을 통해 농촌 재생산업을 통해 농촌의 변화와 발전을 배우고, 프랑스 오베르네에서는 스마트 농법과 농촌재생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계속해서, 참가단은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의 핵심 과정인 ‘독일 혁신아카데미...

여주시가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민선7기 여주시가 최근 63개의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사업 실천계획서를 공개함으로써 구체화됐다. 지난 7월 2일 여주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인수위원회 격인 사람중심위원회를 거쳐 시청 내 실무부서들의 검토를 통해 다듬어진 공약사업은, 5대 분야, 7개 과제, 63개 공약사업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향후 시기와 환경에 맞게 준비될 역점사업들과 함께 ‘사람중심 행복여주’라는 시정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라는 5대 시정목표와 교육, 복지, 경제, 농촌, 도시, 문화, 소통 등 7개 분야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에서 공표한 5대 시정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는 교육과 복지 분야로 이항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