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2일,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만개한 벚꽃들로 상춘객을 맞이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흥천벚꽃축제는 축제추진위원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축제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증명하듯 벚꽃로 중심구간에 사랑하시길․웃으시길․행복하시길․편안하시길․맛나길 등‘벚꽃길 따라 걸어요’라는 테마존을 구성해 상춘객들에게 선보였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특색있게 마련된 포토존에서 만연한 봄의 정취를 사진에 담기도 했다. 흥천면 관계자는 “1,2회를 거쳐 3회를 맞이하기까지 지역주민들과 흥천면의 문화 관광자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심하고 화합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말하며, “시민들뿐만 아니라, 흥천 지역 축제를 찾아주신 상춘객 여러분들이 즐겁게 즐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축제를 준비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흥천면 주민들은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로 벚꽃의 향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향의 정취와...

축구테마파크라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여주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가볍게 통과하고 이어질 부지실사 심사와 최종후보지 선정에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주시가 18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18층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 경주시, 김포시, 상주시, 여주시, 예천군, 용인시, 장수군, 천안시(가나다 순)와 함께 통과했다. 12개 지자체가 각축을 벌인 이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 여주시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표선정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서 여주시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열망을 전하는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 섹션별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여주시에 유치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한 발표자들은 여주시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축구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입지 조건 그리고 축구 경기력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잔디관리의 노하우까...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경기도 균형발전사업 1차 기본계획이 2019년 중 마무리 됨에 따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2차 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각 사업부서 팀장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개발, 관광지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발굴에 박차를 가했다. 여주시는 2018년 1차 사업으로 경기도 균형발전예산 365여억원을 확보하여 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 IC설치(총사업비 137억원)와 한글주차장 조성사업(총사업비 36억원)을 완공해 시 재정을 절약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아울러, ▴여주 도자문화센터 건립 ▴ 금은모래지구 유원지 활성화사업 ▴여주 농촌테마공원 지역자원 연계사업 ▴가남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세종로 한글거리 조성사업은 19년 경기도 균형발전사업 예산을 확보한 상태로 하반기까지 차질 없이 준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보다 전략적으로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기획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를 오는 3월 1일(금)부터 8월 18일(일)까지 개최한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1919년 3월 1일, 우리의 선조들은 일제의 폭압적 통치에 저항하여 거리로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우리가 3·1운동이라고 부르는 이 만세운동은 민족의 힘을 보여주었고, 이후 독립운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여주에서는 4월 1일 금사면 이포에서의 만세시위를 시작으로 현재의 북내면·흥천면·대신면 등으로 만세운동이 확산되었으며,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에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여주지역의 3·1운동을 알리기 위해 특별전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3·1운동의 전개와 결과를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2부 ‘여주의 3·1운동’에서는 여주지역의 3·1운동을 지도와 연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3부에서는 여주 3·1운동을...

여주시가 생활밀착형 SOC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15일 금요일 시청 상황실에서 생활밀착형SOC 추진을 위한 부서별 과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1월 김현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여주시 생활밀착형 SOC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15일 열린 과제발굴 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에 포함되는 각종 사업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범 부서차원에서 공유, 협업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복합형 면 청사 건립, 정수시설 증설 등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향후 국무조정실 생활SOC 추진단 등을 통해 중앙부처에 사업수요 자료로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여주시는 2019년 본예산 기준 6,908억 원의 예산 규모 중 약 12%인 841억원이 생활밀착형SOC를 위한 사업비로 편성했으며, 여기에 시민 편의시설의 운영비를 포함하고 향후 각종 공모사업을 감안한다면 생활밀착형...

이항진 여주시장의 민선 7기 시정방향 공유의 장 행보가 지난 1월 31일로 마무리하며 12일 동안 시민과 격이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가 줄고 있다는 현상을 소상하게 설명하며, 특히 젊은 인구가 도시로 빠져 나가는 것과, 어린이의 출산이 줄고 있는 반면 노인 인구는 늘어 고령 사회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여주시의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확대하고, 어르신이 하루 한 끼라도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며, 경로당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증액과 교육문제와 지원 등을 대폭 늘리며, 여주시가 국내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올 하반기부터 신설할 것이라는 복안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난 1월 4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31일 중앙동까지 열이틀 동안 12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특강을 통해 이 같은 의지를 ...

여주시는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3주간 ‘2019 여주시 청년취업성공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층 참여자(여주시 거주 만 34세 미만 구직자) 15명을 모집한다. 여주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19 여주시 청년취업성공 프로젝트’는 여주시와 여주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진행하며, 교육은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5일에 걸쳐 중앙프라자 3층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스브레이킹,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 메이킹, 개인별 1:1상담, 직무환경 분석, 취업진로·입사전략 컨설팅, 모의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구직 스킬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청년층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더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각급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수준을 합동으로 평가한 ‘2018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여주시가 민원처리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2018년 평가는 304개 기관*에 대해 2017. 10월부터 2018. 9월까지 1년 동안의 민원행정체계와 개별민원의 처리실태를 평가하고, 기관유형별로 상대평가해 기관별 평가등급(5개 등급)을 결정했으며, 여주시는 전국 상위 10%이내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가지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진행했으며 여주시는 5가지 항목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격을 거두었다. 특히, ‘친절 아침 음악방송’ 의 특색있는 민원시책과 시민편의 제공을 위한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등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 받았으며, 시민의 고충을 들어 불편함을 처리해주는 고충민원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최근 여주 A병원에서 발생 신고된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종(CRE)은 일상적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 장내세균 중 카바페넴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변종균으로 주로 다량의 항생제를 장기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중증환자 및 장기간 입원환자에게 주로 발견되는 병원 내 감염균 이라고 여주시 보건소는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여주시 소재 A병원의 발생 신고 된 9명은 장기간 지역요양기관에서 입소하다가 갑자기 상태가 악화된 고령자가 대부분이다. 병원과 보건소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전파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선제적 대응으로 1월 8일 CRE 환자가 발생한 3층 병동 전체를 48시간동안 단기 폐쇄하고 환경소독 후 검사를 시행해 음성임을 확인했다. 여주시보건소는 항생제 내성균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항생제 오남용 방지와, 적절한 항생제 사용방법을 지키고,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손씻기와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카바페넴은 강력한 항균력을 가진 ...

여주시 보건소(소장 함진경)는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증가에 발맞춰 1월 한 달 간 중앙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당뇨병 건강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읍·면을 제외한 동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당뇨병 건강교실’은 겨울철 특히 위험이 있는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제고와 스스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영될 방침이다. 중앙동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2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교실은 당초 계획된 7기까지 신청이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사고 있다. 당뇨병의 질환 및 위험요인, 합병증(신부전증, 당뇨망막병증 등)의 위험성, 혈당조절을 위한 자가 관리 방법 외에도 당뇨관리를 위한 식사 원칙 등의 영양교육과 가공식품 속 이해하기 쉬운 식품첨가물의 교육·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생활습관 변화를 이끌어내 자가 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건강교실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지역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해 주민들의 삶을 향상 시켜야 합니다. 여주시가 당면한 문제는 인구감소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사람이 중심인 여주, 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2019년 1월 10부터 1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리는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에 참석해 여주시의 민선7기 기조와 사업방향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은 ‘2019 대한민국 트렌드 분석과 지방정부의 대응방향’이란 주제로 열렸는데, 2019년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 기조 및 사업방향 발표’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도심으로의 인구이동 급증과 농촌지역 고령화⋅공동화가 가속되고 있고, 인구성장률 마저 급감되고 있는 것이 현재 여주시가 당면한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하...

여주시(시장 이항진) 여주박물관에서는 1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 ‘매듭, 전통을 잇다’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박물관 전통문화교육 ‘재미있는 우리 매듭’의 수강생들이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이수자인 박양자 선생의 지도아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전통의 맥을 계승하는 작업에 자부심을 가지며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노리개와 주머니, 예단보, 조바위 등 40여점의 공예 작품을 통해 전통매듭에 대한 이해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여주박물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와 전문 문화예술인으로의 양성을 위해 매년 닥종이 인형, 전통매듭, 전통서예, 민화, 봉산탈춤 등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공연을 개최하여 시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지켜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