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주시(시장 이충우) 산림공원과가 지난 8일부터 ‘여주시 수목 관리시스템 구축(전산개발) 용역’을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수목 관리시스템 구축(전산개발) 용역은 NFC(10m 이내의 거리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를 활용하여 수목의 정보, 관리 이력, 위치 등을 파악하여 여주시 수목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수목 중에서도 특히 가로수는 도시숲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녹음 제공, 미세먼지, 환경오염물질 저감 등 순기능이 많음에도 간판 가림, 꽃가루, 뿌리 돌출로 인한 보행 불편, 열매 악취 등 민원도 적지 않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가로수의 생육상태, 수량, 위치, 병해충 발생 분포도, 관리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파악하여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민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효율적인 가로수 관리 정책 추진에 노력할 예정이다.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수목, 특히 가로수의 상세한 정보 자료가 구...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21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한글시장에서 제1회 여주시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시 세계문화축제는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내‧외국인 주민이 하나되는 행사로,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진재필)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다. 축제는 20개국이 참여하는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6천여 이주민의 화합을 의미하는 대형김밥말이 행사, 세계 여러 나라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음식어울림한마당 등의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전통문화체험, 예술공연, 외국인 노래자랑도 준비되어 있어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여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문화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장애인용 66종, 지체·뇌 병변 장애인용 21종, 청각·언어장애인용 38종 등 총 125종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최종 선정되면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23일까지 온라인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서 및 장애인증명서 등의 서류를 시청 정보통신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7월 19일 보급대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여주시보건소(소장 최영성)는 (사)대한미용사회 여주시지부 주관으로 지난 3일과 4일 2차에 걸쳐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부 세미나실에서 최신 미용 기술교육을 실시하였다고 9일 밝혔다. 미용 종사자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기술교육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19기 기술전문 김정현 강사의 컷트 신기술 실무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1차 및 2차 교육을 시작으로 컷트, 염색, 파마, 업스타일의 분야별 교육을 8월말까지 20회 실시하여 2023년도 미용업 종사자 신기술교육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영성 보건소장은 “항상 최신 트렌드를 연구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미용인들의 유익한 교육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을 통해 미용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영업소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5일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행사 ‘탄소중립 홍보관’에 참여하여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발급하기, 커피전문점 등에서 개인 소유의 텀블러․다회용컵 이용하기, 고품질 재활용품(투명페트병 등)을 수거 거점에 배출하기, 친환경 인증 표시가 있는 친환경제품 구매하기 등 일상에서 다양한 지구 지키기 활동을 실천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범국민 녹색생활 운동을 홍보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녹색생활 실천 분야)에 가입하여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면 적립 포인트를 현금이나 카드 포인트로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 세정과는 지하 송수관을 통하여 남한강 물을 취수하고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3년 2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지방세 조사 결과 법인지방소득세 안분신고를 누락한 4개 법인에 대하여 지방소득세 49억원을 징수하였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국세인 법인세 과표에 세율을 적용하여 신고납부(법인세의 10% 상당)하는 세목으로, 2개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존재하는 경우 납부할 총 세액을 사업장 건축물의 연면적과 종업원수 비율로 안분하여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를 하는 세목이다. 위 4개 법인은 다른 자치단체에 생산시설을 두고 제품생산에 필요한 여주시 남한강물 취수를 위해, 급수시설 및 지하 송수관로를 설치하여 운영하였으나 여주시에는 사업장도 없고 근무하는 종업원이 한 명도 없다는 사유로 안분신고 납부를 실시하지 않았다. 이에 여주시는 '지하에 매설된 송수관 시설도 사업장 건축물 연면적에 포함되므로 안분신고 대상'이라는 입장으로 납세의무가 있는 것으로 판...

여주시보건소(소장 최영성)는 지난 3일 노인복지관에서 주최한 '제17회 희망여주걷기' 행사와 연계,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관을 운영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건강홍보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혈압·혈당 측정, 나트륨저감화, 영양표시 바르게 읽기 체험, 신체활동 활성화 및 워크온 가입 홍보, 워크온 참여 체험,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 스트레스 검사 및 혈관 나이 측정 등 체험위주의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성 보건소장은 “코로나19 3년 만에 재개한 건강체험관 운영 결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활력 있고 생기 넘치는 건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보건소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로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 영양 위험 보유자이며, 가구 규모별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는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맞춤형 식품패키지(분유, 검정콩, 미역, 김, 달걀 등)를 가정에 배송한다. 또한 EBS 육아학교를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 밴드 앱을 적극 활용 하여 개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 영유아 대상자에게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교육을 시작한 가운데, 키오스크 기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천여 개소가 운영 중인 디지털 배움터는 집에서 가까운 교육장에서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함께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정보 단말기로, 정부기관, 은행, 백화점, 마트 등 점점 확대되어 보편화되었지만, 어르신들에겐 다소 생소해, 주변의 도움 없이는 키오스크에 다가가는 것 자체를 낯설어 하고 있다. 이에 디지털배움터 교육장 앞에 ‘체험존’을 설치해 누구든 키오스크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함과 동시에 ‘키오스크 체험존’도 상시로 운영하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 빈도가 낮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

여주시보건소(소장 최영성)는 지난 27일,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하여 법정의무소독대상시설 339개소 중 소독 미실시 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법정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숙박업소(객실 수 20실 이상), 식품접객업소(연 면적 300㎡ 이상), 버스(시내‧시외‧전세‧마을) 및 운수업소,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집단급식소(100명 이상 계속적 식사 공급), 학교 등이다. 관내 대상시설은 숙박업소 37개소, 식품접객업소 70개소, 버스 등 운수업소 17개소, 집단급식소 81개소, 학교 48개소, 유치원 21개소, 공동주택 25개소 등 총 339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소독 미실시 업소 현장점검을 통해 휴‧폐업 등 업소의 영업 여부 확인을 하여 더욱 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미실시 업소에 대하여 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한 근거 규정과 법정 소독 횟수 기준, 법규 미준수에 따른 행정처분기준도 상세히 안내했다. 소독 의무 위반 시 1회 위반 50만 원, 2회 위반 100만...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상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다음 달 8일 여주시청 2층 상설감사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란 인‧허가 관련 규제로 업무추진이 곤란한 사안에 대해 사전에 적법성·타당성을 검토해 조언이나 대안을 제시하는 제도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현장 상담창구에서는,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이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인 인‧허가 등의 업무가 능동적으로 처리 또는 검토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함께 고충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찾는다. 상담내용에 따라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컨설팅감사 접수를 통해 법률 자문과 중앙부처 협의 등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인‧허가와 관련해 상담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여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여주시 감사법무담당관으로 오는 5월 3일까지...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5일 땅콩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고품질 땅콩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땅콩전문가인 농촌진흥청 송득영 박사를 초빙해서 진행하였는데 땅콩 파종 직전에 실시하여 교육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관행으로 해 오던 재배법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며 속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어 연구회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장진일 여주시땅콩연구회 회장은 “바쁜 가운데 참석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여주시의 땅콩 명성을 이을 수 있도록 회원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신 기술보급과 작물연구팀장은 “재배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땅콩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높인 가공제품을 만들어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