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가 2026년 새해 첫날 영월루 등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의 협력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약 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이 투입되었으며,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시민 안전 확보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여주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및 시민 안전 교육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1월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교육농장 육성을 목표로 하며, 농작업 위험요인 컨설팅, 안전장비 지원, 폭염 대응 기술 지원,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 치유농장 환경 조성 등 9개 사업 11개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복지기관 등이며,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교육부 및 여성가족부 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도박 위험 청소년 115명에게 맞춤형 상담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여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사이버도박 자진 신고 청소년 10명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개통 첫해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여주쌀과 출렁다리 굿즈가 기념 선물로 증정되었으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여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맨날문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성과를 도출했다. 이 사업은 생활문화 매개자 양성을 핵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포용적 생활문화 협력 구조를 형성했다. 결과적으로 2건의 시민 주도 생활문화 프로젝트가 발굴되었으며, 304명의 시민이 참여한 전시를 통해 생활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빈집 예술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하며 향후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문화 소외지역 공간 운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축적했다.

여주시 오학동과 북내면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친선 단합대회를 4년 만에 재개하며 마을 간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도 참석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가 현암4통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건강 체크, 마음 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등을 제공했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제공된 다양한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표했으며, 오학동은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여주시가 12월 26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임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단기소득임산물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약과 사과대추 재배 기술에 초점을 맞춰 고품질 생산 및 상품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으며, 여주시는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3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여주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여주시의 사계를 노래하고 다가올 봄의 희망을 담아내며, 장사익과 유지우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여주시가 2026년 제25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신입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대학원 과정을 신설했으며, 생명농업과학과, 스마트농업과, 마스터가드너과 총 3개 과정에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농번기에는 방학을 운영하여 학습 부담을 줄였다.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31개 시군 총 3,000호 규모의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며, 여주시 거주 기간, 소득, 재산 등을 고려하여 1순위와 2순위로 나누어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여주시 주거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겨울철 강천섬 캠핑장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동계 캠핑 환경 개선 및 편의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동계팩 대여 서비스와 함께 2025년부터 2년간 5억 원을 투입해 데크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2월까지 14개 사이트에 데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지면 결빙 및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캠핑 환경을 조성하며, 겨울 캠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계절 캠핑장으로서의 운영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