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 양평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청정자연과 일자리가 있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라는 비전을 가지고 44대 세부 목표와 세부 지표를 통해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 작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통과 이후로 각 자치단체는 새롭게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법정계획으로 수립해야 하며, 양평군은 작년 12월 「양평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용역에 착수하여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세웠다. 양평군은 지속가능발전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현재 국제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거버넌스)를 도입했으며, ESG 평가 지표로 환경지표 11개, 사회지표 11개, 거버넌스 지표 3개의 총 25개 지표를 통해 ESG행정 이행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ESG...

양평군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30일 신설 회전교차로 두 곳의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진선 군수는 도로과장, 강상면장, 개군면장, 이장 및 지역주민과 세월리, 공세리 회전교차로를 방문해 교차로 안전성 점검 및 신설 회전교차로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군은 2023년 회전교차로 설치 보조 사업을 통해 도비 610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2개소의 회전교차로 설치를 완료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이 진행된 세월리, 공세리 회전교차로는 2021년부터 지속된 주민 요청에 의해 신설된 회전교차로로, 기존교차로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대형자동차까지 안전하게 회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진선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현장방문을 통해 세월리, 공세리 회전교차로의 안전성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시 반영할 점에 대하여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이번 교차로 설치와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청소년 사회적 경제 교육을 통해 발굴된 ‘효자손’팀이 ‘2023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청소년 부문에서 후원사(LG전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째 개최됐으며, 예선-본선-결선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선정해 10월 3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효자손’팀은 단월중학교 3학년과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인터넷 쇼핑이나 온라인 판매 등을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이 대행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수익 및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양평군 최초로 ‘소셜벤처 경연대회’ 청소년 부문에 참여했다. 효자손팀의 아이디어는 인구소멸 지역에서 구성원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어르신과 청년, 청소년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동네를...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읍·면 통합돌봄 공무원과 민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공 및 민간기관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사회복지 글쓰기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글쓰기 관련 책을 출간한 전안나 작가(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 ㈜책글사람 대표)를 초빙해 일선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 글쓰기 이해, 업무용 글쓰기 방법에 대한 생생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 실습을 통해 실무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노인장애인과 박동순 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교육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어르신...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환경개선부담금에도 수시부과 방식을 도입해 환경개선부담금의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 예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3월(전년도 7월~12월)과 9월(현년도 1월~6월) 정기분으로만 부과해 왔으나,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를 한 차량소유자는 현재 차량이 없는 상태에서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을 내지 않아 독촉으로 인한 군과 차량소유자 간의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양평군청 김병후 환경과장은 “이러한 갈등을 없애고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수시부과 방식을 적용했다”고 말하면서 “10월 조기 폐차 대상(경유차로 4·5등급) 차량 수시 부과 결과 93%의 높은 징수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양평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수시부과를 말소 차량, 소유권 이전 차량에 대해서도 확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의 징수율을 높여 갈 예정이며, 이에 따라 환경개선부담금 후납으로 생기는 혼선과 불편함을 줄이고 체납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월부터 신축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의 선순위 권리관계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하는 깡통전세 등으로부터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 예방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센터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임차인의 지원을 위해 전세 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및 전세피해 확인서 발급 신청을 받는다. 전세피해 임차인로부터 전세 사기 피해자 결정신청이 접수되면 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로 통보하고,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피해자 여부 결정을 60일 이내 임차인에게 통보한다. 특별법에 의한 전세 사기 피해자로 결정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받은 경우,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다수 임차인의 피해 발생 또는 피해 발생 예상, 임대인의 보증금반환채무 미이행 의도 등 4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청운면에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거점 공간인 양평채움돌봄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평채움돌봄센터는 (구)청운119지역대를 리모델링해 2층에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실과 지역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공모로 선정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 제48조에 따라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년간 총 9억 8,500만 원을 투입해 전문가 컨설팅 등 재정 및 행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1년 차인 올해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26년까지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지역 복지기반 마련 등 자생체계 구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3월 군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적정지 심사를 통해 청운면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였고, 5월 청운면의 협조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주민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일상생활에서의 탄소 중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023년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스스로 우리 지역의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리빙랩 프로그램으로 계획된 이 사업은 총 12개 주제(저탄소 지역여행, 건강한 비건생활, 음식물 잔반줄이기, 청소년 환경기자단, 양평을 걷다, 생활용품 업싸이클링, 탄소중립 오피스, 지역농산물 에너지요리, 지역폐기물(커피찌꺼기) 활용단, 드론의 양평탐색, 자원순환(제로웨이스트), 미니멀라이프)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성된 각 동아리는 전문환경교육가 배정, 전문환경교육과 재료비, 체험비 등을 지원받고 동아리 주제별로 양평에 맞는 활동과 탐색, 캠페인, 제안 등의 진행해 12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이 우리 지역사회에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숲속온열요법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코로나 기간에도 재가암환자 통합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1년에는 헬스투어와 연계해 소규모로 ’3!4! 헬스투어 힐링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양평호스피스와 연계해 암환자의 행복한 일상찾기를 운영했으며, 튼튼 건강꾸러미를 구성해 비대면으로 지원했다. 올해 재가암환자 통합지지 ’숲속온열요법 치유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치료·요양 중인 재가암 환자와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HRV) 측정, 림프절 마사지 체조, 온열하기, 아우토겐 명상, 아로마 손마사지 등을 통해 심신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열요법은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 속에서 오감을 열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치유 활동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의 명소인 쉬자파크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하며 심신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정신적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11월 23일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음식점, 카페 등 해당 업소에서 혼선과 피해방지를 위해 1회용품 사용규제 품목 확대 시행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집중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1월 24일부터 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제과점 등에서 확대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규제에 따라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의 사용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고 사용 시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0월 11일 관내 식품접객업소 3,636개소에 1회용품 사용규제 확대 시행 안내공문서와 홍보물을 발송했으며 현장 홍보·계도 활동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회용품 사용규제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도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1회용품이 없는 친환경적인 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더울림색소폰클럽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대흥3리 경로당 회원들의 실버댄스 공연이 이어졌으며, 포상은 경기도지사상 임순옥, 양평군수표창 손수명, 김용은, 박정희, 양평군의회의장표창 김창영, 허차구, 대한노인회중앙회장 감사패 NH농협지부장 최용수, 경기도연합회장상 이중섭, 박세호, 양평군지회장상 김덕호, 박음정, 박춘실, 권명자, 천윤식, 김원호, 이선봉, 최광업, 김남영, 김용직, 윤동섭, 조희동님이 수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열린 노인의 날 기념식은 10월 경로의 달 기념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큰 공로를 세워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면서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경로헌장을 낭독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오는 14일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강 둘, 함께하는 정원’을 부제로 '2023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서면이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걷기뿐 아니라 공연, 체험 및 먹거리 부스 등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새마을회와 관내 푸드트럭 등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더욱이 이번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물래길 코스는 사시사철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두물머리와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원한 강바람과 매혹적인 수련, 갈대밭의 운치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두물머리, 두물경, 세미원을 통과하는 물래길 코스는 10km와 3.5km의 2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코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