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은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 정신보건복지서비스 정책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평군은 6월부터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준비단(T/F)을 구성하여 정신질환자 퇴원 시 가정을 방문하여 방문간호, 긴급지원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었다. 또한 환자 퇴원 후 ‘해피 카운슬링’,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 추진으로 첫 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이날 권영갑 양평군 보건소장은 “양평군이 복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은 보건소와 행복돌봄과의 협업으로 ‘보건+복지 통합매니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가 하나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양평군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성실히 노력할 계획이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 보건소가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신 힐링 헬스투어’가 지난 6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총 80여명의 어르신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의 고령화 및 핵가족화로 급증하는 독거 어르신의 외로움과 우울증 완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각 읍면에서 2회차에 걸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리산 코스 건강걷기 및 자연요법, 천연염색을 통한 손수건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권영갑 보건소장은 “독거어르신들에게 소외감을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계절별 다양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하였다.

양평군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하는 재정 집행을 펼친 결과 2017년 상반기 지방 재정 신속 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되어 6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신속 집행 실적, 민간 실집행실적, 재정규모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으며, 양평군은 행안부 목표액 1,592억을 초과한 2,070억 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30%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전국 군 단위 최우수와 경기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은 신속 집행 2009년 첫 수상 이후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군이 지난 9년 동안 받은 재정인센티브만 해도 약 70억원(행안부 30억8천5백만원, 경기도 39억원)에 이르면서 전국 으뜸의 신속 집행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양평군은 하반기에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 집행 상황실을 운영,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성립 전 예산 사용을 최대한 활...

지난해 착시벽화마을, 테마쉼터 설치로 방문객의 큰 호응을 받은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관광지가 이번에는 ‘감성’이라는 옷으로 갈아입고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용문산은 1,100년 수령의 은행나무를 필두로 다양한 테마가 어우러져있는 곳으로, 청춘뮤지엄, 착시벽화, 광장개선사업 등을 통해 매년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오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노천아트피아노’를 잔디광장에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등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용문산에서 따뜻한 감동과 휴식, 쉼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최대사업비 165억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는 ‘내가 살아 온 마을의 장점을 부각하고, 우리가 살아갈 마을의 발전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공모한 사업으로 전국 116개 시·군(경기도내 7개 시·군)이 참여했다. 군은 이번 사업 공모를 위해 마을 별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마을리더 교육 및 담당공무원 역량교육 등을 이수하는 한편 주민공청회와 선진마을 견학 등으로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또한 사업의 평가요소인 사업추진 의지에 군수 의견서를 첨부해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주민추진위원장이 사업에 대한 브리핑에 나서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성과를 분석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추진위원회의 높은 역량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선정된 본 사업은 주민스스로 마을발전을 모색하는 상향식 의사결정의 표본”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대표이사 기노준)에서 가을을 맞아 제3회 ‘수련문화제’를 개최한다. 꽃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 체험 및 이벤트가 많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비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을 가을 향기 물씬 나는 세미원에서 달래보면 어떨까. 세미원 입구로 들어가 걷다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장독대 분수가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수련문화제가 열리는 9월 1일부터 장독대 분수 옆에는 많은 수련들이 관람객들을 반겨줄 것이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빅토리아 연못에서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을 볼 수 있다. 수련 중에서 가장 큰 잎과 꽃을 자랑하며 밤에 완전하게 꽃을 피우는 귀한 수련이다. 빅토리아 수련 외에도 열대수련연못과 세계 수련관에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수련을 만나볼 수 있다. ‘꿈꾸는 요정, 수련’ 문화제는 수련 전시, ‘예술通나무’ 야외전시, 빅토리아 수련 야간 촬영이벤트, 빅토리아 수련 잎 위에 앉기 체험...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28일 오후 양서면 목왕1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양평-화도간) 내 서양평IC 설치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지난 25일 고속도로 설치를 추진하는 한국도로공사가 서양평IC와 관련한 두 개의 안을 양평군에 제시함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김선교 군수는 “지난 25일 한국도로공사가 서양평IC 설치와 관련해 ‘108억원을 양평군에서 전액 부담해 양방향 나들목을 설치하는 안’과 ‘도로공사가 70억, 양평군이 50억을 부담해 서울 방향으로 설치되는 긴급진출입로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며, “소중한 군민의 세금을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기에 주민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은 지난 2012년도부터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양방향 IC 설치를 건의했지만, 수차례의 비용 대비 경제성 분석결과가 높게 나오지 않아 나들목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간의 과정을 설명한 후, “...

경기 양평군은 출생율 제고와 외부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증가정책을 전담할 인구정책단을 지난 7월 14일 조직을 신설하였고, 8월부터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을 본격화 한다. 양평군은 2015년 합계출산율이 1,18명으로, 경기도 1.272명, 전국 1.239보다 낮고,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보다 많은 데드크로스를 이미 넘겼으며, 65세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2.2%를 차지하여 2014년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그러나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편리한 교통, 질 높은 혁신학교, 주거공간 확보, 우수한 출산장려정책, 귀농귀촌 지원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인식되어 매년 3,500여명의 인구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24.5%를 증가율을 보여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군단위 인구증가율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국가적 핵심정책인 인구감소 대응의 선제적 역할과 외부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증가를 추진할 인구정책단을 구성하여, 종합계획을 수...

양평군의용소방대 남녀연합회(김종기, 임영애 연합대장) 회원 20여명은 지난 7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옥천면과 단월면에 거주하는 수급자 3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문 교체, 처마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현관 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드렸다. 단월면 석산리에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께서는 “집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였으나 몸 하나 가누기 어려워 제초작업을 엄두도 못 내고 있던 터에 집수리는 물론이고 집 부변을 말끔하게 제초작업을 해주신 덕분에 마음이 놓인다며, 이렇게 깨끗히 수리해 줘서 새집에 온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난 2013년부터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사업은 관내 민간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양평군이 양평쉬자파크의 특색을 강조하고, 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지난 5월 발족해 운영한‘양평군 국민디자인단(이하 쉬멍 국민디자인단)’ 활동보고회를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쉬멍 국민디자인단은, "쉬다"에 "쉬"와 "멍때리다"에 "멍"을 합쳐서 잡념 없이 쉰다는 뜻으로, 쉼을 통해 삶의 재충전이 가능한 쉬자파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개선해나가고자 구성된 ‘참여형 집단’이며, 서비스 디자이너,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12명의 구성원이 열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국민디자인단의 활동 결과 보고와 그에 따라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객 심층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발견한 매력포인트와 페인포인트를 중심으로 고객여정지도, 이해관계자 지도 등 고객 입장에서의 개선점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국민디자인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온 여인성 산림...
![[영상] ‘2017 미스코리아’가 찾은 관광지 양평 세미원, 두물머리](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6/두물머리-액자-앞에서-2017-미스코리아-본선-진출자들이-단체-사진을-촬영-하고-있다.jpg)
경기 양평군(김선교 군수)의 대표 관광지 세미원, 두물머리에 ‘2017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51명이 방문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2017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오른 51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경기 양평군 ‘오르다온(㈜송백수목원)’에서 합숙하고 있으며, 17일 오전에는 사단법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에서 주최한 '워킹&러닝 페스티벌'(Walking and Running Festival)에 참가해 폭력과 학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단체들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또 오후에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평군 팔당호 두물머리에 위치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을 방문해, 새롭게 복원된 다양한 전통문화들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으로, 다음달 7일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17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가 개최된다. 2017 미스코리아가 찾은 세...

경기 양평군(김선교 군수)의 대표 관광지 세미원, 두물머리에 ‘2017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51명이 방문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2017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오른 51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경기 양평군 ‘오르다온(㈜송백수목원)’에서 합숙하고 있으며, 17일 오전에는 사단법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에서 주최한 '워킹&러닝 페스티벌'(Walking and Running Festival)에 참가해 폭력과 학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단체들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또 오후에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평군 팔당호 두물머리에 위치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을 방문해, 새롭게 복원된 다양한 전통문화들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미의 제전으로, 다음달 7일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17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가 개최된다. 2017 미스코리아가 찾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