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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는 공사의 친환경 농산물 유통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인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북친환경농업인 포항시연합회 회원 40명은 친환경 농업 선진지 견학으로 양평공사를 방문해 친환경 인증미 미곡처리장, 저온저장고, 농산물 다용도 선별시설 등을 둘러보며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의 수매, 가공 과정을 견학했다. 포항시 외에도 충남 논산시, 전남 순천시, 경기 파주시, 강원대학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양평공사 방문협조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양평공사는 선별·포장·저장 등 생산 및 물류활동 중심의 산지유통센터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공공성이 담보된 농산물 유통 사업 다각화를 통해 농업인은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공사는 친환경 학교 급식이라는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 연간 2,400여 톤 규모의 양평군 친환경 ...

[caption id="attachment_54804" align="aligncenter" width="771"]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정동균 양평군수(오른쪽)[/caption] 양평군은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20일부터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지원과 기업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 20개사를 현장방문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각종 규제와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지원과 기업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0일에는 양평읍 소재 옥현레이저를 시작으로 삼진플랜트 등 5개 기업을 방문해 기업운영 현황과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동행한 담당공무원에게는 기업의 애로사항 발생 시 즉시보고를 통하여 기업의 애로가 즉시 해결 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번 방문에서 삼진플랜트 박종래 대표는 농업식품제조업 발전 및 창업과 관련하여 군의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으며, 정동균 군수는 관계...

양평군 약사회(회장 양수은)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7회 인구의 날’ 임신‧출산‧양육 지원의 유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평군 약사회는 지역사회에서 저출산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분위기 조성에 항상 앞장서 왔으며, 민과 관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준 공로가 큰 점이 인정 되었다. 양평군 약사회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우려하여 양평군 다자녀 출산장려지원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양평군민 중 넷째아 이상 출생가정에 기프트카드 등을 매년 기부하고 있다. 약사회는 넷째아 이상 다자녀 출산가정 기프트카드 전달 외에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이달의 슈퍼맨’ 기프트카드 전달, 다자녀우대카드 가맹점 등록, ‘인구의 날’ 홍보 약봉투 제작, 양평군 교육발전기금 기부, 양평군 카누부에 의약품 지원,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홍보, 태풍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모금 운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사회단체로서의 사회적 책...

양평군은 청년층,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018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취업교육 제공,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등 종합적・체계적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률을 제고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20명), 그래픽&웹 디자이너 양성과정(20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9주간 총 160시간씩 오전(9시~1시), 오후(2시~6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직무 기술습득이 종료 된 이후에는 자기분석, 기업분석, 면접 이미지메이킹 및 스피치, 모의면접 등 취업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방법은 전화접수 또는 방문 접수(양평군청 4층 일자리센터, 읍・면 직업상담사)가 있으며, 교육생 선발은 서류(참가신청서, 주민등록등본)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발된 교육생 40명의 교육비는 전액 양평군청에서 지원한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양평군태권도협회는 지난 21일 물맑은양평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양평군태권도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겨루기 부문 개인전과 품새와 태권체조, 종합시범, 격파 부문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 날 정동균 군수는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무예와 스포츠를 넘어 문화산업으로 발전 하고 있는 종목이다.”라며 “대회도 즐기면서 친구,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태권체조 우승은 으뜸에서, 종합시범․단체격파 우승은 한빛에서, 단체품새 3개부(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고등부)우승은 용문에서 가져갔고, 종합우승은 한빛, 2위는 으뜸, 3위는 세종에서 가져갔다. 김종선 회장은 “올해로 3회째인 양평군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참가규모가 나날이 늘어가는 것을 보니 태권도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대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 양동면행복돌봄추진단는 지난 19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15명과 함께 홍천에 있는 비발디(오션월드)를 방문하여 아동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건강한 인격 형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추진했다. 이날 양동면자율방범대에서는 아이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차량 2대와 체험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 3명을 지원해 편안하고 안전한 문화체험이 진행됐다. 임경숙 추진단장은 “이날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양동면자율방범대 대원분들과 추진단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고 안재동 면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신체적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양동면행복돌봄추진단과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문제에 대해 걱정을 했는데, 아무 탈 없이 돌아와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거점형 공동육아나눔터확대 및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5000만원의 국비을 확보했다.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초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해소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가 지역별 실정에 맞는 저출산 대응 사업을 발굴해 지역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전국 243개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시도별 심사를 거친 18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 실사, 최종 심사를 통해 9개 사업(경기 양평군, 강원 횡성군, 충남 태안군,대전 대덕구, 경북 영천시, 부산 북구, 전북 남원시, 전남 화순군, 경남 의령군)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및 영·유아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지난 1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정책 설문조사를 통해 영유아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 보육 및 돌봄 서비스 지원이 시급...

양평군은 지난 11일 장마철 우기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마 전 발생한 장마 및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지반이 매우 약화된 상태에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돌발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대형공사장, 절·성토구간이나 급경사지와 같이 토사가 무너질 위험이 많은 것으로 판단돼,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태세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최문환 부군수는 재난취약시설 중 우기 철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건설공사장 2곳과 임도신설 사업장 1곳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현황과 우기대비 안전대책 및 응급복구계획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운영에 따른 각종 불편사항의 해결책을 논의 했다. 군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사고는 발생 시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한 사전대비만이 예방의 첩경임을 강조 하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해 줄 것을 사업...

양평군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해 양수리 두물머리서 ‘제2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군을 비롯해, 양평소방서,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 양평군 새마을지회, 양평재난통신지원단, 양평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농어촌공사, 전기안전공사 북동부지사, 바르게살기양평군협의회, 양평공사 등 약 1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캠페인 홍보물품과 함께 리플릿을 배부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안전무시 7대 관행인 등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설치 및 신고요령을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안전총괄팀장은 “해마다 지속되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은 작성·공표하고 있는 국가승인통계 ‘양평군 사회조사’가 통계청에서 실시한 2017년 자체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통계청 ‘자체통계품질진단 평가제’는 매년 전체 국가승인통계(2017년 기준 530종)를 대상으로 관련성, 정확성, 시의성/정시성, 비교성, 일관성, 접근성/명확성의 6가지 요소와 노력도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우수, 양호, 보통, 주의, 미흡 등 다섯 개 등급으로 평가함으로써, 통계의 품질을 진단하는 제도다. 군은 통계자료의 품질향상을 위해 ‘양평군 사회조사’를 2016년부터 경기도와 합동으로 조사했으며, 체계적인 계획 수립, 조사기간 중 취약지역 현지점검, 통계조사 기법 연구 그리고 조사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안 통계상황실을 구축했다. 그 결과 2015년, 2016년 주의․미흡등급에서 2017년 우수등급으로 4등급 이상 등급이 향상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통계청이 이달 선정한 ‘2018...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저소득층 아동 41명을 대상으로 소방 및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마네킹과 실습 도구를 이용해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체험, 지진 대피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대처요령을 습득했다. 특히 교육에 참가한 아동은 “어려운 것인 줄만 알았던 심폐소생술을 오늘 잘 배웠으니 집에 가서 부모님께 꼭 알려드려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복돌봄과 윤정순 과장은 “아동기부터 반복교육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대처능력이 생활화 되어 있어야 하므로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을 위한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 ~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성장기회 제공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가족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오전 10시 양평소방서와 합동으로 2018년 농업기술센터 무각본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 관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작성된 시나리오에 맞춰 임무를 수행하던 과거의 훈련과 달리 임의의 장소에 화재발생 전개 후 상황전파, 초기소화, 인명대피 등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무각본 소방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박우영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초기화재 대응능력 향상으로 실제 화재 시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를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