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양평 산 특산주 2점이 입상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는 국가가 공인하는 대표 대회로서 잊혀져가는 전통주의 육성 및 발굴을 지향하고 있다. 5가지 경쟁부문으로 이뤄진 이번 품평회에서 양평군은 최초로 기타주류 부문의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기타주류 부문에서 입상한 아이비영농조합법인(대표 양경열)은 꿀벌을 직접 기르면서 양봉산물의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벌꿀을 이용한 허니비와인, 허니문을 각각 출품하여 허니문이 최우수상에 허니비와인 브랜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허니비와인은 올해 대상에 입상하면서 총 4번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게 됐다. 센터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꿀벌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고품질 벌꿀 가공체험기술 지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허니와인 제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

양평군이 민선7기 군정 목표인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위해 2018년보다 15.2%증가한 6,369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지난 21일 양평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본예산안 6,369억 원은 지난해 본예산 5,530억 원 대비 839억 원이 증액됐으며, 일반회계 5,222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35억 원, 기타 특별회계 512억 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의 경우 올해 본예산 대비 16.7%가 증가된 5,222억 원으로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공흥·양근지구 및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른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 예산 증가로 49.3%가 증가된 반면, 공기업 특별회계는 11.1% 감소했다. 세출예산은 사무관리비 및 여비 등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하고 지방보조금과 행사·축제 경비는 자체 한도액 내에서 민간위원회를 통한 사전·사후심사로 낭비성 예산 편성을 최소화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

양평군은 지난 15일 청운면 다목적회관 연회장에서 지역 내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금번 행사는 양평군청 행복돌봄과, 양평군 보건소,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지구협의회,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4개 부서 및 17개 민관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 건강, 학습, 고용 등 4개 분야에 약28여종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를 가졌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200여명의 어르신과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복지상담과 건강체크, 치매검진, 이미용, 이동목욕, 장애인 보장구 수리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는 현장우선의 복지행정 추진을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는 지난 3월 단월면을 시작해 서종면, 양동면, 옥천면, 강상면, 강하면, 청운면 순으로 총 7개소의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서...

양평군과 양평군산악연맹은 자난 11일 용문산관광지 일원에서 가을철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 했다. 양평군 산악연맹 소속 산악회원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용문산관광지에서 용문산은행나무까지 도보행진과 홍보물 배포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 했으며, 산불예방,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산행시 흔적 남기지 않기, 산행시 음주· 흡연 금지, 산림 내 취사금지 등의 내용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 캠페인을 마친 양평군산악연맹 소속 회원들은 용문산과 청계산, 당산의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양평군 산림과장 “앞으로는 산림보호와 산림휴양문화 확산 및 등산로 관리 등에 민간의 역량이 더해질 수 있도록 이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6일 수원 화성 행궁광장에서 개최된 ‘제23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18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별 농업정책 전반에 대해 주요 시책사업(6개 평가시책, 19개 평가지표)과 도정기여도 및 특수시책의 3개 분야로 평가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적극적인 농정 추진으로 농업인들에게 질 높은 농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추진하는 농업행정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도모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이종승 지역개발국장은 “매섭게도 추웠던 지난겨울, 그리고 이어지는 극심한 봄 가뭄과 유래 없이 더웠던 여름에 농가의 어려움이 컸던 한 해였지만, 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양평군 공무원은 물론, (사)양평환경농업-21추진위원회, (사)양평친환경인증센터, 그리고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농업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수상 소감을 밝...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생산성이 높은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최우수’(국무총리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자율 응모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측정해 고득점 순으로 시상한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역 경제, 정주 여건, 재정 역량, 인적 역량 4개 분야 16개 지표에 따라 평가를 실시해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76개 시·군·구가 참가했다. 양평군은 4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취업자증가율, 문화기반시설 이용수준, 지역안전지수, 통합재정수지비율 등의 지표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측정 ...

양평군 양평읍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23일, 유재복 양평읍 전 봉성1리장이 양평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양평읍사무소에 쾌척했다. 매해 큰 금액을 기탁하는 유재복 전 이장은 오래전부터 양평읍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유재복 전 이장은 “기탁한 성금이 양평읍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여 올 겨울 더욱 따뜻한 양평읍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승호 양평읍장은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양평읍 곳곳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양평읍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양평군에서는 지난 16일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시민, 공무원 등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여 자치역량을 높이고자 실시한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 2018년도 수료식이 열렸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연계해 추진한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6강(총 12시간)과정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60여명 중 51명이 수료한 이번 아카데미는 자치분권의 사상적 토대를 지을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으며 정치, 경제, 지역, 법학, 전통과 문화, 지역언론학, 지역계획, 축제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자치분권을 바라보게 하고 지방자치를 역사를 통해 현대사를 조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각 읍·면의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양평군 캠퍼스 추진을 통해 올바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고 평가하면서 "...

영화배우 신현준(50)씨가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동균 양평군수 취임 후 처음으로 위촉된 홍보대사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8일 오전 11시, 군청 집무실에서 신현준씨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환담했다. 오늘 위촉식에서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친환경 생태가 잘 보전된 양평군을 널리 알려주시고, 양평군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현준씨는 “사실 홍보대사를 맡으면 1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양평군 홍보대사’를 맡은 만큼,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양평군을 알리는 노력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신씨는 “양평군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청정한 양평군의 유기농 먹거리, 따뜻한 인심을 널리 알리는 노력을 적극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양평군은 ‘향토산업육성사업 친환경쌀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과 쌀가공업체 리뉴얼라이프㈜와 함께 ‘제29회 홍콩무역발전국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양평 친환경쌀과자를 전시 홍보해 왔다. 그 성과로 중국 유아전문 매장인 진천연국제무역(북경)유한공사와 리뉴얼라이프㈜가 양평친환경쌀가공품 수출 MOU(100만불/2년간)를 지난달 26일 진천연 본사(북경)에서 체결했다. 양평군은 그간 향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친환경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바이어 유치를 통한 판로확충 및 수출기반 조성, 소비 변화에 대응한 쌀가공 제품 활성화 방안 모색에 기여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수출을 추진해 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 참여를 통해 양평 친환경쌀 가공업체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어와 1:1 구매 상담 및 계약 등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

제3회 양평부추축제가 양동역을 중심으로 양동 시가지에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양평부추축제는 행사당일 무더위를 식혀주는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정동균 양평군수와 이정우 군의회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하는 의병 주먹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부추축제가 열리고 있는 양동면은 우리나라 최대의 부추생산지로 175농가에서 130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수도작 위주의 쌀농사에서 탈피해 대체작물인 부추를 생산해 부농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고장이다. 특히, 양동면은 지리적으로 양평군에서도 제일 낙후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지만 살기 어려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농촌에서도 잘살 수 있다는 표본이 되고 있는 고장이기도 하다. 축제는 의병주먹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부추음식을 새롭게 개발해 선보인는 부추음식 시연회, 직접 체험하는 부추묶기, 부추...

양평군은 지난 5일 강상면 신화리에 소재한 R401 디스커버리파크에서 양평MICE 포럼을 개최했다. MICE 산업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our(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vents&Exhibition(이벤트&박람회)의 영문 머리글자의 약자로 각종 국제 또는 기업회의, 기업연수 등 인센티브 여행, 컨벤션, 전시회 행사 등이 그 지역의 관광, 교통, 숙식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산업이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전략적으로 MICE 산업을 유치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일자리 및 지역소득창출을 위해 중소규모의 마이스산업을 적극 유치가 필요하나 지역주민, 관광업계,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력과 소통 없이는 MICE산업을 추진할 수 없다면서 지역주민간 협력, 소통과 MICE산업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해 2017년 양평관광MICE포럼에 이어 이번 2018 양평MICE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이유를 밝혔다. 2부로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