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제264회 임시회를 통해 의결된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촉구 대정부안’을 보건복지부 등 최근 정부부처에 송부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극심한 저출산 문제는 현재 중요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다. 발의 대표 박현일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보육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보육의 질을 높인다고 발표했으나, 정부의 지원은 현실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 인바, 이를 타개하기 위한 근본대책으로 어린이집 보육 환경의 개선을 위한 보육료 인상 정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에서 5년마다 계측하는 표준보육비용이 2019년 조사에서 0세반 기준 22.4% 인상되었다는 고무적인 소식은 있지만 법적구속력이 없어 실제 인상될 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박현일 의원은 “또한, 어린이집 급식비는 최소 1일 1,745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금액은 2009년에 정해진 이후 11년째 일체 변동...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9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2019. 경기마을공동체 우수활동사례 발표회'에 참가한 공동체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최고 마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공동체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공동체와 함께하였다. 함께 모인 공동체는 그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활동을 담은 PPT로 5분 동안 발표를 진행했고, 현장에 있는 청중평가단과 타 발표팀이 평가한 점수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됐다.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동체 활동 분야에 선정되어 단순한 공동체 활동뿐만 아니라 갈산공원이라는 생태자원을 활용한 안내 가이드를 육성하고 생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교육활동을 이어온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발표자로 나선 신교진 실무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활동을 진행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다. 하지만 모임구성원...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상반기부터 30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은 지난 4월부터 사전에 신청한 관내 11개 초등학교 478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방법, 안전장구의 중요성, 교통 법규 준수 등 자전거 이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작년까지 양근섬에 위치한 별도의 교육장에서 실시했던 것과 다르게 올해는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한 학급당 2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기교육을 진행했다. 이론교육 시 흥미로운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고 실기교육 시에는 안전모와 교육용 자전거로 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코스를 활용하여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자전거교육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강사를 보강하여 보다 원활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양평군 관계자는 “기존에 교육장으로 직접 찾아와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식품가공기능사 자격과정 교육결과 최종 실기시험 응시자 수 27명 중 25명이 합격해 9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시험은 한국산업 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며 농·축·수산물을 물리적, 화학적, 생리학적 변화를 일으키게 하여 저장성을 높이게 가공 처리하는 기술을 습득 및 응용하는 시험이다. 양평군은 식품가공기능사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0일~ 8월 20일 총 20회에 걸쳐 식품위생학, 식품가공, 식품화학 등 기초이론과 사과젤리, 튀김어묵, 우유신선도 검사 실습 등 이론과 작업형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박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가공 교육을 통하여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소규모 가공 창업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8회 양평 물 축제'가 오는 26~28일(3일간)까지 옥천 레포츠공원 및 사탄천 일원에서 양평군, 옥천면 양평물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낮에는 옥천수를 사수하기 위한 어벤져水 물총싸움과 어린이 마술쇼 및 버블쇼 등 각종 공연과 밤에는 음악과 함께 뜨거운 여름밤을 날려버릴 DJ OK 1000(디제이옥천)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축제는 20일, 옥천 기우제를 시작으로 26일 수신제와 개막식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간 물놀이 존에서는 매일 낮 12시와 오후 2시30분, 4시30분 3회에 걸쳐 사이렌이 울리면 옥천1급 청정수를 사수하기 위한 어벤져水(수) 물총 싸움이 일제히 시작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26~27일 저녁 19시부터 총 상금 500만원이 걸린 DJ OK 1000 Festival이 이틀간 진행되고 27일 둘째 날 밤 9시30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또한 관광객 편의와 교통 혼잡을 감안해 셔틀버스가 양평역 앞을 출발하여 아...

국가적인 저출산 현상으로 모든 지자체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여덟째 아기의 출산소식이 들려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 거주하는 신재섭(51), 이혜은(42) 부부가 지난 6월에 예쁘고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17일 여덟째아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2,000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한편, 강상면이장협의회에서 소정의 축하금을, 강상면 새마을회에서 아기용품을 양평군 약사회에서 기프트카드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따스한 온정으로 함께 축하했다. 이날의 주인공인 신재섭씨 부부는 “많은 분들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여러분들의 축복을 잊지 않으며 건강히 아이를 키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동균 양해군수는 “황금돼지의 해에 태어난 여덟째아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가적인 저출산 시대에서도 양평군의 여덟째아 출산은 개인의 기쁨을 넘어 우리군에 큰 경사다.”라며, “...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지난 10일, 쏘가리 치어 4만4천마리를 관내 남·북한강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한 어린 쏘가리는 전장 3cm이상 크기로 전염병검사를 받은 건강한 치어들로 2~3년이 지나면 20cm 이상으로 성장해 양평군 남·북한강 어족자원 증대와 수생태계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치어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잡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하천 수질 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국의 각 지자체가 국가정원 및 지방정원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현재 광역단체장이 지정하는 지방정원은 울산 태화강, 영월 연당구곡, 안면도, 경주 화랑이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양평 세미원이 처음으로 경기도 지방정원 지위를 획득했다. 지난 3월부터 양평군이 주체가 되어 경기도에 지방정원을 신청했고, 경기도의 검토‧심의를 거쳐 27일 최종 등록을 이뤄냈다. 세미원은 15년 전만 해도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로 가득했던 부지에 한강을 맑고 아름답게 보전하고자 경기도와 양평군의 지원을 받아 연꽃을 비롯해 수질과 토양 정화 능력이 탁월한 수생식물을 식재, 2004년 개원하여 상춘원과 모네의 정원 등 연밭 4개소, 국사원, 연꽃박물관, 배다리, 세한정을 차례로 조성했으며, 양평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돼 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이후 천혜의 환경적...

양평군(군수 정동균) 보건소는 지난 26일, 홀몸어르신 및 재가암 환자 60명과 웃음치료 및 힐링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홀몸어르신들과 재가암 환자들에게 웃음치료 및 힐링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참여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 등 우울로 인한 소외감을 해소하고 자 진행됐다. 웃음치료와 힐링 레크레이션 진행 내내 어르신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손을 잡고 게임과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어르신은 “평소 집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오늘 다양한 게임 및 즐거운 레크레이션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시면서 “사는게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에게 심신이 건강해 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발굴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양평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여름철 폭염대비 양평읍 시내 버스승강장 3개소에 시원한 ‘쿨링포그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중순 사업을 발주해 주민의견 수렴과 분무량 개선 등 보완해 지난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쿨링포그시스템이란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0만 분의 1 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것으로, 더운 공기와 만나 증발하면서 주위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해가도록 양평읍, 양서면 시내 7개 버스승강장에 선풍기를 설치했다. 양평군은 지난 겨울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 천막, 온열의자 설치로 따뜻한 버스승강장을 만들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올 여름에는 쿨링포그시스템, 선풍기로 시원한 버스승강장을 선보이게 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으로 인해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이 잠시나마 시원하고 행복한 버스승강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 주민들의 호...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시설에서 2019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기반조성 및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14년부터 현재까지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농식품 가공창업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금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론 8회, 실습 2회(총 10회, 40시간)에 걸쳐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식품소비 트렌드,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관련 법규, 상품기획, HACCP의 이해 등 가공창업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추출 및 농축 가공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지원시설의 가공장비를 활용한 가공실습을 병행, 추진하여 농산가공기술 및 경영역량을 갖춘 농식품 가공분야 정예인력을 집중 육성한다. 센터 관계자는 “전문가공기술과 경영능력 향상 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양평군은 오는 5월에 있을 산나물 축제에 빛낼 지역민과 전 국민대상으로 '진상행렬 왕, UCC 홍보 왕, 산나물 요리 왕'을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진상행렬 왕은 5월 3일 오프닝 행사에 임금님 분장을 하고 수락간 궁녀들에게 진상을 받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고, 산나물 UCC 홍보 왕은 양평의 산나물을 재미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선정된 홍보영상을 메인 영상으로 사용 될 계획이다. 산나물요리왕은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재능과 실력을 겨뤄 전문심사와 시민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오감을 즐겁게 할 신나는 공연과 즐거운 체험전시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행사 첫날은 천년은행나무의 역사를 알리는 산나물 비비밥 1,100인분 나눔과 산나물 음식전시 및 지역 특산품인 주류전시와 함께 한식계의 유귀열 기능장, 손승달 명인, 신창식 외식요리연구소장과 함께 만드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