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5시 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인 청포도시의 제5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YP아트홀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 ‘청포도시’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제5기 청포도시 참여기관으로 활동 중인 45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특히 이번 출범식은 특히 청소년들이 출범식을 위한 TF팀을 꾸려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TF팀의 아이디어로 ‘청포도시의 5살 생일파티’ 컨셉으로 시민대표단, YP1318STAR 청소년들이 총괄 기획을 담당하고, 미디어영상제작 청소년들이 실시간 중계를, 홈레코딩 청소년이 축하공연을 했다. ‘청포도시’는 ‘청소년·청년이 벌이고 이끄는 마을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지난 18년부터 삼성꿈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중인 사업으로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시민대표단, 댄스온더비트, 창작컨텐츠제작, 미디어영상제작, 상상공작소, 홈레코딩, 미디어애니메이션제작, 뮤지컬, ...

양평군(군수 정동균)과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일)은 지난 1월 18일 2022년 양평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 합의 체결 후 ‘물소리길을 따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그린(Green) 현재와 미래를 잇는 양평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공동체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 교육자원 확보 및 연계, 교육 현장의 행정 업무 편의성 제공을 위해 양평 지역의 특색을 살린 ‘함께 그린(Green) 양평형 e 클릭 사업’을 추진했다. 양평혁신교육지구 홈페이지(www.yp21.go.kr/eduinyp/index.do)를 통해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12개 이상의 지역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접수를 진행해 관내 초․중 25개교 4,257명의 학생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원클릭이라는 편리한 접수 방법을 통해 지원받게 됐다. ‘함께 그린(Green) 양평형 e 클릭’을 통해 접수한 교육프로그램은 숲체험 및 숲해설, 물환경 생태교육, 안전교육, 관공서 탐방, 지역전통체험, 목공과 같은 체험활동을...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4일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특별한 경관을 연출하는 두물머리에 황포돛배를 제작해 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수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군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하여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황포돛배는 길이 11m, 너비 2m, 돛대 높이 6m에 황포 돛을 단 형태로 지난 2010년에 진수된 기존 황포돛배 노후화에 따라 새롭게 제작됐다. 진수식은 테이프 커팅, 돛 올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로 ‘배를 띄워라’ 민요공연이 펼쳐져 진수식 분위기를 흥겹게 돋우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두물머리 황포돛배 진수식을 12만 군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황포돛배가 느티나무와 함께 두물머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두물머리의 옛 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두물머리 황포돛배는 관람용으로만 전시되며 별도의 운행은 하지 않는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중독 및 정신질환으로 생활 전반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독 회복 사업 ‘한발짝 한걸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3년부터 중독치료 교육프로그램, 지역자원 연계 문화탐방, 자활,직업교육 진행, 단주 성공자의 재능나눔(해피좋은이웃들), 찾아가는상담치료(해피카운셀링)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지난 3월 8일 사전모임을 시작으로 신체활동(볼링, 걷기), 힐링농장(케어팜), 푸드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립교통재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자문을 통해 참여자의 정신 건강 회복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음주의 유혹을 참을 수 있었다”며, “참으로 소중한 경험이고,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신희구 지역돌봄과장은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에 자리 잡은 옛 구둔역 일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구둔역은 조선시대 지평현에서 강원도를 지나는 관동대로의 주요 길목으로, 1940년 구둔치라는 작은 고갯길 마을에 철길이 놓이고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우리의 삶속에 깊숙이 자리잡았다. 지금은 오랜 소임을 다하고 멈춰버린 폐역이지만 소중한 근대문화유산으로 남아 켜켜이 쌓여있는 역사와 함께 이를 갈망하는 우리의 감성을 이어주고 있다. 군에서는 구둔역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국내 유일의 관문, 나아가 시공을 초월해 미래를 잇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허브문화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둔아트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 100억 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과거 속에서 미래의 길을 제시하고자 근대문화자원과 연계한 문화 공간 조성으로 양평 동부권에 다양한 관광자원을 구축, 세대를 초월한 문화의 향유와 동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등록...

양평 세미원(대표이사 이종승)의 수련 신품종인 ‘세미’의 품종보호권등록이 지난 2월 13일 완료됐다. ‘세미’는 수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태국 왕립대학 노프차이 박사가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지정 기념으로 기증한 품종이다. 이로써 세미원은 ‘세미’ 온대수련의 법적 권한을 20년간 보유할 수 있게 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생정원으로 여력을 보여줬다. 세미원 시설관리팀장 류호웅 종자관리사는 "세미원이 수련 모근 1본을 활용한 시험배양으로 한국의 기후 등에 맞는 '세미'를 품종 등록한 것은 우리나라 수련의 연구개발과 보급사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신품종을 만들어 특색 있는 수생정원으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승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수련 신품종을 육종하는데 최선을 다해 다른 정원에서 관람할 수 없는 세미원만의 색다른 희귀 수생정원으로 거듭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수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14일 옥천면을 시작으로 ‘2022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각 읍·면별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토론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소 주민들이 생각하는 우리 지역의 장점, 아쉬운 점, 생활만족도 등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회 당일 주민들은 10인 1조 8개의 원탁에 둘러 앉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양평의 미래’라는 주제로 마을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군은 제안된 주민들의 정책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 개개인의 생각을 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소통한마당 일정은 3월 14일 옥천면, 3월 15일 용문면, 3월 16일 서종면...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추진 중인 대형 SOC사업들이 순항 중이다. 총연장 26.8km, 총사업비 1조 7,695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양평군을 4~6차로로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예비 타당성 종합평가를 최종 통과해 금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해당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이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3월부터 진행되며, 내년도 3월까지 약 12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하게 되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롤 사업이 진행 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교량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488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2차로 교량은 존치시키고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설계용역 및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2월에 보상계획을 공고 후 현재는 보상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8...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감응신호 구축사업을 통해 6번 국도 내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등 도로교통 서비스 극대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국고지원 사업인 국도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된 후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완료하고 최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적용구간은 국도 6호선 신원역 교차로, 신원2리 입구, 오빈2리 입구, 삼가교차로, 비룡교차로, 다대교차로, 다대1리 교차로. 삼성1리 입구 교차로 등 총 8개소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해 다음 달부터 정식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감응신호시스템’은 불필요한 좌회전 신호를 축소 또는 생략해 남은 시간을 주도로 직진신호에 부여, 직진차량의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좌회전 차량이 좌회전 차로에 대기할 경우 다음 신호에 좌회전 신호가 제공된다. 김진애 교통과장은 “6번국도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감응신호를 도입했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아동·청소년 및 성인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아동, 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학교를 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신청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앱을 활용한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의 건강 체력상태를 측정 할 수 있는 PAPS(학생건강 체력평가제)를 양평군체육회와 협력해 총 2회 측정하고 활동량을 측정 할 수 있는 활동량 측정계를 제공하며, 휴대전화기에 설치된 모바일 헬스케어 앱과 보건소 웹사이트를 통한 모니터링으로 학생들에 건강 습관을 만들어 주고 성인 비만으로 갈 수 있는 소아비만을 예방한다.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운영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이 지난 1월 25일 ‘2021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발표경진대회’에서 경기도 농업인대학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경기도에서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돼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하며 지금까지 2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군의 농업발전과 친환경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을 배출하는 메카로 그 역할을 해왔다. 민선 7기에 들어와 기존 3개 과로 운영되던 학과에 ‘농산가공과 창업과정’을 신설해 4개 과정으로 확대해 운영중이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친환경농업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토종농업 발전을 위해 토종농업 홍보와 생산 및 판매를 위한 관련 교육을 편성하여 진행 중이며 특히, 농산가공과에서는 토종쌀을 이용한 전통발효주, 토종배추를 이용한 토종김치 과정을 편성해 고부가가치 ...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양근리 242-6번지 일원(행복마을아파트 주변)에 ‘양평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신규 개설된 도로 및 주차장 시설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용을 개시했다. 이 사업은 양평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도시개발사업으로써 총사업비 192억 원 중 38억 원의 군비를 지원하고 나머지 사업비는 토지소유자들의 부담으로 양평군에서 직접 시행한 첫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 면적 60만276.9㎡, 359세대(827인)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1월 실시계획 인가 이후 2020년 1월 공사 착수해 2022년 1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연장 1761m 도로개설, 3238㎡의 공원·녹지 조성, 45면의 주차 공간 등을 확보해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시 지하에 약 3060t의 우수를 일시 저장할 수 있는 저류지를 설치해 우수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