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양평물맑은 시장에서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 도의원, 지민희·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원, 전병곤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장 및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은 상권르네상스사업의 3년 차 중점사업으로 총예산 10억 원을 투입해 시장 내 우수관로 재설치를 통한 상하수도 개선과 주차관제시스템·가로등 보수, 안전펜스 설치, 오일장 재배치 등 시장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맑은 양평시장 내 저잣거리 조성으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양평물맑은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으로 지역 상권이 한층 발전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 쾌적한 양평물맑은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대옥)는 지난 14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영유아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체험행사 '날아라 병아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들의 창의성과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놀이시설,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쇼 등 영유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대옥 회장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을 많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더 많은 체험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의 일부개정으로 소규모어가 직불제 신설됨에 따라 6월 30일까지 관내 어가로부터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어가 직불제는 양극화된 어업인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일정 규모 미만의 영세 어가에 직불금 지급을 통해 소득을 보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불금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일 전까지 어업경영체등록을 완료한 후 어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포함한 구비서류를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어업경영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오는 14일 이내에 변경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액이 감액될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지급대상 조건을 갖춘 관내 어업인분들은 신청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 지원받으시길 바란다”며, “소규모어가 직불제의 도입이 관내 어업인들이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 환경사업소는 지난 7일, 양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동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3년 2월 28일 준공된 양동공공하수처리시설(1,200㎥/일)에 대해 앞선 지난 5월 준공식과 시설안내를 진행했으며, 당시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수 유입부터 방류까지의 처리 과정과 방류 수질 기준 안내 및 시설견학 등을 진행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물이 깨끗한지 확인할 수 있는 방안과 양동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구역에 양동면 삼산2리 편입 요청 등이 있었으며, 환경사업소는 이에 대해 “일일 수질 현황판 설치 및 방류구 상시개방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삼산2리 편입은 환경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시 편입구역에 대해 건의하고, 하수관로 설치에 대한 예산확보 및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 양평군 환경사업소 회의실에서 강하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7개 처리시설(강하, 곡수, 봉성2리, 수입리, 앙덕리, 몰운, 위생분뇨)에 대한 기술진단 착수보고회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진단은 하수도법 제20조에 의거해 처리시설 준공일로부터 5년마다 실시하는 진단 과정으로, 앞선 지난 5월 기술진단 전문기관을 선정한 후 양평군 환경사업소, 양평공사(관리대행기관), 기술진단 용역업체 직원 20명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기술진단은 하수처리시설의 기초자료를 토대로 현장 진단을 통해 시설의 문제점 및 하수처리에 대한 성능 검토 등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자 하며, 폐쇄 및 이전 예정인 시설에 대해서는 현상 유지 및 향후 운영대책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권순박 양평군 환경사업소 하수운영팀장은 “이번 기술진단과 관련해 하수처리개선을 위한 시설, 운영, 공정진단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설개선에 필요한 기금지원 요청과 중장기적 시설개선계획이 원활히...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전하고 위법행위를 감시하는 환경지킴이 역할을 위해 명예환경감시원 298명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명예환경감시원 제도는 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해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민간에 의한 자율적인 환경감시기능을 강화하고자 도입된 환경거버넌스 정책이다. 위촉 기간은 위촉 후 2년으로 지역의 환경오염행위 예방·감시·신고 및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 주민 홍보·계도, 지역 환경문제와 군 환경정책에 대한 여론 수렴·건의 등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명예환경감시원 제도를 통해 민·관이 함께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파트너가 되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탄소 중립을 위한 지역의 환경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지역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참게 종묘 87,000마리를 남한강에 방류했다. 이번 참게 방류는 기후온난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한 어업자원의 감소를 막기 위해 추진되어,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종묘를 방류함으로써 자원 회복 및 어업생산력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매년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종묘(치어) 방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참게 87,000마리 방류에 이어 관내 내수면 환경에 적합한 다슬기 1,500,000마리, 동자개 80,000마리, 뱀장어 8,300마리, 대농갱이 80,000마리, 쏘가리 30,000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지역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종묘(치어)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며, “우리 지역의 자원보호를 위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월 3일부터 11일까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에서 추진하는 국외연수에 참여해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를 방문하는 국외연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농어촌지역국외연수단은 농업 선진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추진을 위해 구성돼, 양평군을 포함한 협의회 농어촌지역과 한국 농촌경제연구원 자문위원 등 24명이 참여했다. 방문 나라별로 프랑스에서는 청년농업인연맹 본부와 이시레몰리노 시청 등을 방문해 도심에서의 지속가능한 유기농 실천 사례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며, 벨기에에서는 벨오타와 옥티니온 등을 방문해 로봇을 이용한 농작물 재배, 전통시장의 현대화 등 세계농업 경향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 네덜란드에서는 델피ISFC, 마켓홀, 큐브하우스, 신젠타 등을 방문해 구도심 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 맞춤 작물 개발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연수단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을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2023년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사업인 공감e가득에 ‘대중교통 효율 개선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사업으로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양평군이 선정된 ‘대중교통 효율 개선사업’은 주민 이동과 교통 데이터 분석으로 대중교통 노선 개선 및 정비를 통해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도시지역의 인구 증가 등으로 교통체증, 주차난, 대중교통 노선 부족 등 교통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선하여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가정폭력, 아동·노인·장애인 학대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양평경찰서, 양평교육지원청, 양평군가족센터,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공동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아리아리 네트워크 공동 협약으로 체결되었으며, '아리아리'는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나아가자는 뜻으로 지역 내 가정폭력, 아동·노인·장애인학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경·학의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의미한다. 아리아리 사업은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의 부재 및 지역 내 발생하는 가정폭력·학대 위기 가구에 대한 민관협력 방안을 찾고자 2019년부터 양평군무한돌봄센터에서 사업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2022년에는 양평교육지원청,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2023년에는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며, 7개 기관이 주 협력기관으로 구성됐다.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3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분만이 취약한 지역에 분만산부인과가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시설과 장비,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분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원 1차 연도에는 시설·장비비 10억 원, 2차 연도에는 운영비 7억5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후에는 운영기간 동안 매년 5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날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수행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관내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은 올해 12월까지 입원실·수술실 등 분만을 위한 시설의 개선 및 보수와 초음파 기기 외 41종의 장비를 새로 구입해 설치하는 등 준비를 완료한 후 오는 2024년 1월부터 산부인과 진료 및 분만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그동안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분만취약지 A등급(가장 낮은 등급) 지역으로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양평군이 주최하고 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이 주관한 관내 청년 모임 ‘너의 이름은’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청년봉사단 어울림, 청년문화기획단 Moon&River, 플로깅in양평, 만.미.애 4개 동아리와 요디작업장, 통합문화예술기획 딴꿈양식장, 양평군청년크리에이터협동조합 3개 단체 청년 등 70여명이 참석해, 전문강사를 통한 레크리에이션과 각종 이벤트, 단체별 활동을 소개하며 함께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이 모임은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청년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양평을 대표하는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