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8월 2일 9시부터10월 31일 18시까지다. 지원내용은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대출 후 1개월 내 주민등록이전 완료자)인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2022년말 기준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이거나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자다. 신규 대출 가능 여부 및 가능액 상담은 시와 협약을 맺은 달안동 소재 ‘NH농협 안양시지부’를 통해 할 수 있다. NH농협 안양시지부와 상담 후 대출이 가능한 경우 안양시 청년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안양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자격 서류를 간소화해 이전 보다...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투명하게, 청렴하게’를 진흥원 본원 및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입주기업과 방문객에게 진흥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고, 임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조광희 원장과 임직원들은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청렴 슬로건 ‘투명하게, 청렴하게’ 문구가 담긴 청렴 부채와 부패·공익신고제도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내부적으로도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희 원장은 “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진흥원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전하고, 지속적인 청렴·반부패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예비창업자 맞춤형 창업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유능한 중장년 기술 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이며, 40세 이상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대상 비즈니스 모델 발굴, 창업자를 위한 세무·회계교육, 정부지원사업 선정 전략 수립,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창업 성공률 제고를 목표로 내용을 구성했고, 총 19명이 수료했다. 이 외에도 교육 수료자 대상 경진대회에서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된 10명 내외의 교육생은 입주 공간 지원과 네트워킹, 회계·세무, 법률, 특허, 마케팅 등 창업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최우수 수료생 3명은 3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광희 원장은 “제2의 도약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25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구서이면사무소의 문화재 가치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서이면사무소는 1914년 안양지역 대부분이 속해있던 과천군 상서면과 하서면이 서이면으로 통폐합되면서 서이면의 행정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세워진 관청이다. 구서이면사무소는 일제강점기 공공시설 중 전통 한옥을 신축해 면사무소로 사용한 드문 사례로 건축적 가치를 인정 받아 2001년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0호에 지정됐다. 특히, 문화재로 지정된 일제강점기 면사무소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서이면사무소의 친일 잔재 논란, 문화재 지정에 따른 주변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문화재의 가치 및 보존에 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이에 안양시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에 2016년, 2020년 두 차례 문화재 해제, 이전을 신청했으나,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구서이면사무소가 가지는 역사성, 장소성, 건축학적 가치로 이...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5일 안양파빌리온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2023 공공미술 작품관리 프로젝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05년 열린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당시 안양예술공원에 설치한 볼프강 뷘터(Wolfgang Winter)와 베르트홀트 회르벨트(Berthold Hörbelt)의 ‘안양상자집-사라진(탑)에 대한 헌정’ 작품의 보수와 재설치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안양상자집’은 고려시대 ‘안양사’가 위치한 관악산 자락에 다양한 색상의 음료 상자를 재활용해 설치함으로써 불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상자에 투과된 빛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프로젝트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중 하나였으나, 18년간 야외환경에 노출된 탓에 심각하게 노후화돼 현재는 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작품 관람이 불가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독일에 거주하는 작가 뷘터와 회르벨트를 초청해 함께 작품 상태를 점검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3년도 2학기 안양학 개강을 위해 대림대·안양대·성결대·연성대 등 4개 학교와 함께 17일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각 대학 교수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산동의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안양학은 안양시의 역사와 문화, 현황 등에 대해 여러 명사가 특강 형식으로 15주 동안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안양’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2학기에는 ‘현장학습’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생생한 안양학을 제공하기로 했다. 안양예술공원 및 김중업건축박물관 등 명소 견학을 통해 예술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양산업진흥원과 연계해 견학 및 청년 창업가 특강 등을 실시해 취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생들이 안양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며 “좋은 교육 기회를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4~2028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2018년 12월 처음으로 수립한 ‘2019~2023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올해로 마무리됨에 따라, 제2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주재해 시의원, 분야별 전문가, 지역 청년,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과 용역 방향을 공유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토의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그동안 추진해온 청년정책의 객관적 성과 진단 및 발전 방향 모색, 지역청년의 특성에 맞는 정책 수요 도출, 2024~2028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방향 및 정책 목표 설정 등이다. 안양시는 용역을 통해 청년의 현황, 특성, 욕구 등에 대한 실태조사, 청년정책 만족도 조사를 추진하고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청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31건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검토를 통해 내년 안양시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 및 워크숍’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의 책임성·투명성·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로, 사업의 제안부터 심의, 예산편성, 결과 모니터링까지 모두 주민의 참여로 이뤄진다. 안양시는 이번 총회에서 내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접수된 사업을 분과별로 배부하고 심의 계획을 수립했다.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지난 2월 위촉된 위원들은 일반행정, 기획경제, 복지문화, 보건환경, 도시상하수도, 건설교통 등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사업 심의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오는 9월까지 분과별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제안자의 의견 수렴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1차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기업·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에서 30년 이상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 음식점 등을 선정해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5일 토종기업으로 선정된 관양동의 완구제조업체 ‘미미월드’를 방문해 토종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양시는 업력 30년 이상의 관내 중소·중견기업 중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한 토종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토종기업은 미미월드, 인탑스, 협신식품, 신라명과, 유양산전, 지엘파마, 영인크로매스, 인창전자, 태림전자, 대창그랜드 등 10곳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우수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토종기업 현판 배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선정 시 이자 보전(3년)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양시는 같은 날 토종업소로 선정된 호계동의 한식당 ‘골목식당’을 방문해 현판식을 열었다. 지난 ...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지난 3일과 4일, 1박 2일간 용인 더 숨 포레스트 호텔에서 ‘청년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진흥원의 청년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는 창업 초기 기업 20개사 대표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IR 피칭 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소개 및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 및 피어(Peer) 피드백을 진행한 후 모의 투자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IR 피칭덱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고준호 로우파트너스 지사장의 투자유치 강연이 이어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청년기업 대표는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교류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강연을 통해 투자유치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광희 원장은 “청년오피스 입주기업은 모두 우수한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일 학운공원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런웨이 파이널 레이스’ 건강달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런웨이 파이널 레이스는 만안구보건소와 시민이 공동 기획한 건강달리기 프로젝트 ‘런위드안양’의 마지막 미션으로, 본 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은 5월부터 9주간의 교육프로그램에 따른 러닝 미션을 수행 후 최종 미션으로 5km 혹은 10km의 코스를 선택해 단체 달리기에 참여했다. 이번 달리기 대회는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실시간 마라톤 대회로 진행했으며, 참가 시민이 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희망하는 위치에서 출발한 뒤 종착지인 학운공원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운공원 행사장에는 달리기를 완주한 시민들을 위한 대형 포토존과 인바디 측정, 영양퀴즈, 금연 및 암 예방, 건강검진 안내 등의 홍보 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회 참가자는 ‘런데이’ 앱을 통해 성별ㆍ나이ㆍ거리에 따른 본인의 순위를 확...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5월 시작된 ‘2023년 안양시민학당’이 시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특히 6월에는 주간에 수강이 힘든 시민들을 위해 동안평생학습센터에서 4회에 걸쳐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야간강좌는 정우철 도슨트가 유명 화가의 삶과 작품을 주제로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쉽고 재미있게 그림 속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클로드 모네를 시작으로 알폰스 무하, 폴 고갱, 마르크 샤갈 등으로 이어진 한 달간의 강연은 늦은 시간에도 1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시민학당은 7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씩 주말과 평일, 오전과 오후 등 다양한 시간대로 구성한 8번의 강좌가 더 운영될 예정이다. 주말 강좌는 2번 진행된다. 7월 11일에는 태원준 여행작가의 강의가 열리고, 9월 16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홍렬 개그맨이 강사로 나선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민학당에 보내주신 관심과 열정...